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들이 IT 시장의 중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성능 및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이제는 PC 못지 않게 활용 가능한 분야가 늘어난 상황이다.
다만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터치 스크린을 기반으로 문자 입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도나 속도 면에서 PC보다 불리한데, 블루투스(Bluetooth) 키보드가 그점을 보완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스카이디지탈이 출시한 X11 CURSOR(이하 X11 커서)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와 페어링(동기화)시켜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키보드로, 단순히 키보드 기능만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트랙볼과 2개의 버튼을 통해 마우스 기능도 지원하는 다용도 제품이다.
트랙볼과 마우스 버튼이 제공되는 X11 커서
X11 커서의 마우스 버튼(좌)과 트랙볼(우)
X11 커서는 숫자 키패드 부분이 제외된 콤팩트 사이즈 키보드로, 총 83키 구성이며 애플의 iOS 기반 아이폰 및 아이패드 시리즈와의 호환을 위해 스페이스바 좌우에는 command 키가 1개씩 제공된다.
또한 상단부 좌측에 위치한 버튼 2개와 우측에 위치한 붉은색 트랙볼은 각각 마우스 좌우 버튼과 마우스 커서 이동 기능을 지원하는데, 그에 따라 X11 커서 하나만으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이 가능하다.
다만 마우스 기능은 PC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애플 iOS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는 키보드 기능만 지원된다.
이 제품은 각 키의 사이에 일정한 간격이 있는 아이솔레이션 방식으로 자판이 배열되어 오타율을 줄일 수 있으며, 각각의 키캡은 두께가 얇은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설계되어 손가락이 키의 중앙에서 약간 벗어나더라도 무난한 입력이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키 제공
한편 F5 키를 제외한 F1~F12 키에는 각각 기능키가 할당되어 있다. 기능키는 fn 키와 함께 눌러야 해당 기능이 작동하며, 모바일 기기의 메인 화면으로 전환시키는 홈 화면 키, 주변의 다른 기기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 키, 휴대용 기기의
사진 저장소로 이동시키는 사진첩 키, 가상 키보드의 표시 유무를 결정해주는 키보드 숨김/보임 키 등이 제공된다.
X11 커서는 타이핑 시 손목의 적절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쪽의 높이가 조금 더 높게 디자인 되었으며, 하단부의 모서리 여섯 부분에는 제품이 바닥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 재질의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하단부 한 켠에는 on / off 스위치가 제공되며, 전원이 켜지면 X11 커서의 블루투스 신호가 주변으로 전파된다. 그리고 on / off 스위치 측면에는 배터리 장착부가 위치해 있으며, AAA 규격의 배터리 2개를 장착해야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다.
구성물로는 주요 기능 및 주의사항이 기재된 사용자 설명서와 AAA 규격의 배터리 2개가 제공된다.
간단한 절차를 거쳐 사용가능한 블루투스 키보드
갤럭시S II 설정 화면(안드로이드 V2.3.6)
아이폰4 설정 화면(iOS 6.0.1)
X11 커서는 블루투스 HID 프로토콜 지원 기기와 호환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는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v2.3 진저브레드
이상)와 iOS(v4.0 이상)를 필요로 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환경설정'-'무선 및 네트워크'-'블루투스 설정' 순서로 이동하여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주변의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하면 X11 커서가 Bluetooth Keyboard로 검색된다. 검색된 항목을 터치하면 PIN 코드가 표시되며, 표시된 코드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르면 페어링 작업이 완료되어 X11 커서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는 '설정'-'Bluetooth' 순서로 이동한 후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와 같은 방법으로 X11 커서를 페어링시킬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의 경우 블루투스 HID 프로토콜이 표준화되지 않아 제조사 및 기기에 따라 페어링 되지 않거나
페어링이 완료되어도 모든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점을 유의해야 한다.
PC 환경처럼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가능
X11 커서의 타이핑 화면 (좌측 갤럭시 노트, 우측 아이폰4)
페어링이 완료된 후에는 X11 커서를 안드로이드 및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PC 키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빠른 속도로 타이핑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글 및 영문 전환은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X11 커서의 한/영 키를 누르면 되며, iOS에서는 Mac용 키보드처럼 command 키와 스페이스바를 동시에 눌러야 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는 X11 커서의 트랙볼을 움직이면 화면에 마우스 커서가 표시된다. 화면을 터치하는 대신 트랙볼로 커서를 움직여서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는 방식의 입력이 가능하므로 키보드 타이핑 중 항목 전환을 위해 일일이 화면에 손을 뻗어 터치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 제품명 |
스카이디지탈 X11 CUR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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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블루투스 키보드 |
| 연결 방식 |
블루투스 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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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구성 |
83키+마우스 좌우 버튼+트랙볼 |
| 입력 방식 |
펜타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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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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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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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
291g(배터리 제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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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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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L) x 127(W) x
20(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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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
AAA 배터리 2개 |
| 호환 기기 |
- 갤럭시 S3/ S2, 갤럭시 노트/탭 시리즈, 넥서스 4/ 7/ 10 (안드로이드 V2.3 진저브레드 이상 필요) -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터치 시리즈(iOS 4.0 이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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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징 |
- 블루투스 V3.0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호환 - 마우스 좌우 버튼 및 트랙볼 제공 - 아이솔레이션 구조의 펜타그래프 키보드 - 다양한 단축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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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스카이디지탈 (www.sky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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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46,440원 (2012년 12월 12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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