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감성 태블릿, 와콤 잉클링

2012-12-28 12: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아이패드 등장 전만해도 태블릿이라고 하면 사람들의 뇌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와콤(Wacom)의 태블릿이었다는데 반론을 재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태블릿 위를 움직이는 펜을 따라 모니터에 그대로 그림이 그려지는 태블릿은 누구나 한 번쯤 욕심낼 만한 제품이지만, 생소한 플라스틱의 감촉에 익숙해지는 것은 둘째치고 직접 종이위에 그릴 때는 즉각적으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과 달리, 태블릿에 그릴 때는 단순히 펜의 위치뿐 만 아니라 필압/ 기울기 등을 인식 과정을 통해 실제 움직임과 미세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와콤 태블릿은 CG 종사자에 필수로 여겨지지만, 일반인에게는 넘사벽으로 인식되고 있다

게다가 가장 작은 크기의 모델이라도 전문가용 Intuos 시리즈라면 가격이 수 십만원에 달해, 태블릿하면 일반인에게는 와콤에 이어 '전문성 + CG + 일러스트레이터 + 숙력자 = 일반 접근성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게 된다.

물론 보급형으로 그라파이어에 이어 Bamboo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지만 즉시 반응하는 아날로그와 다른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지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 것은 여전한데, 와콤에서 이러한 적응 기간을 단축 시키고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태블릿 잉클링(Inkling)을 출시했다.

모델 Wacom Inkling

크기

153mm x 17mm(펜)
71mm x 32mm x 16mm(수신기)
173mm x 63mm x 25mm(충전기)
압력 감지 1024단계 (펜)
무게 21g(펜) / 38g(수신기)

배터리

니켈-수소 합금 충전지 1.2V/ 170mAh(펜)
리튬-이용 폴리머 충전지 3.7V/ 400mAh(수신기)
작동시간 최대 15시간(펜)
최대 8시간(수신기)

충전시간

최대 3시간(펜/ 수신기)
상태 표시등 1개(펜 : 펜 상태와 배터리 충전 상태)
3개(수신기 : 전원, 상태, 레이어)

OS

윈도우 XP SP3/ Vista/ 7
Mac OS X 10.4.11 이상
지원 포맷 wpi(기본 포맷), wac(잉클링 파일)
svg, bmp, jpeg, png, tiff, pdf

레이어 편집 지원

Adobe Photoshop/ Illustrator CS3 이상
Autodesk SketchBook Pro/ Designer 2011 이상
제조사 와콤(http://www.wacom.com)

가격

299,000원 (2012년 12월 27일 가격 비교 사이트 기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13:28/ 신고
진짜 예전 느낌 나네요 ㅎㅎ 태블릿 본래 기능은 최고겠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19:57/ 신고
확실히 예전에 이런게 나왔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땐 대수롭지 않았지만 지금 봐도 여전하네요.=_= 전문가용도 아니고 일반인을 위한 보급형도 아닌 녀석이 어정쩡하단 말이에요. 추적에는 카메라 렌즈 두 개를 사용하네요. 영상처리...인가
Fear In Cube / 12-12-29 20:21/ 신고
CTH-470사용중인데.. 저런 타블렛 가지고 싶네요...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해야할듯..ㅠㅠ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3 11:11/ 신고
첫째 줄 '아이패드 등전 잔만해도'.. 기사 등록 전에 오탈자 검수 안합니까.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12/28] MSI, 코스트코 첫 화이트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  
[12/28] 다크플래쉬, 7개의 팬으로 완성한 쿨링.. ‘DK900 Air MESH RGB 세븐팬’ 정식 출시  
[12/28]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에이서 ‘니트로 70’ 공급, 라이젠 7 9800X3D RTX 5080 탑재  
[12/28]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12/28] 캐논코리아, 서촌에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문 열어  
[12/28] 넥슨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정식 출시!  
[12/28] 한 손 조작과 로그라이크 빌드로 즐기는 비행 슈팅 게임 ‘탕탕에이스’ 정식 출시  
[12/28] 로지텍,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브랜드스토어 오픈  
[12/28] HPE 스페이스본 컴퓨터, 달 표면에서 HPC 및 AI 구현 지원  
[12/28] 브이파이브 게임즈, ‘미르의 전설2:레드나이트’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12/28] ‘붕괴3rd’, 9.1 버전 ‘새롭게 빛나는 시간’ 업데이트  
[12/28] 넥슨, 200 FPS 첫 도입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24일 본선 개막  
[12/28] 리눅스 커널 보안 취약점 6건, 패치전 공개 채널 유출 논란  
[12/28] 캡콤 1,177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 비밀번호 무단 변경도 확인  
[12/28] 바이오웨어 폐쇄한 EA, 매스 이펙트등 관련 IP 매각?  
[12/28]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12/28] 지클릭커, 고객센터 독립 공간으로 확장 이전  
[12/28] 이노스, 40인치 커브드 WUHD 120Hz 게이밍 모니터 40LGU120M 사전예약 판매 실시  
[12/28] 밸로프, ‘AVA RE:BIRTH’ 10월 28일 정식 서비스 발표…2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개시  
[12/28] 브라질 공항서 사라진 RTX 5090, 공항 직원 연루된 절도 정황 포착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