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데온 HD 7000 시리즈 (코드명 서던 아일랜드, Soutern Islands)는 기존과 다른 GCN (Grahp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적용해 드라이버 최적화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Never Settle로 불리는 카탈리스트 (Catalyst) 12.11 베타 드라이버를 통해 라데온 HD 7000 시리즈의 성능을 향상했다.
그러나 AMD의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는 윈도우를 제외한 운영체제 지원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phoronix는 AMD Michel Danzer의 말을 인용해 라데온 HD 7000 시리즈가 리눅스 (Linux) 기반 시스템의 풀 2D 가속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라데온 HD 7000 시리즈는 이전 라데온 HD 6000 시리즈와 다른 아키텍처를 적용해 리눅스 시스템 동작을 위한 드라이버 개발 등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몇 달동안 리눅스를 위한 드라이버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까지 2D 가속을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신버전은 리눅스 기반 시스템에 2D 가속을 지원해 보다 부드러운 동작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이번 AMD 카탈리스트 리눅스 드라이버의 공개는 또한 스팀 (Steam)이 리눅스를 위한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한 시기와 맞물려있다. 이번 드라이버는 8만명 이상의 테스터가 라데온 HD 7000 시리즈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효율적인 드라이버는 그만큼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데온 HD 8000 시리즈는 28nm 공정과 GCN 아키텍처 개선를 개선할 것으로 알려져 라데온 HD 7000 시리즈와 큰 변화 없이 리눅스 기반 시스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