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3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있다.
5일, LG전자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CES2013 티저 동영상을 통해 LG전자가 CES2013에서 발표할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차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2로 추정되는 기기의 모습이 등장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4일(현지시간), 대만 IT전문지 디지타임즈는 LG전자가 CES2013을 통해 5.5인치 1920x1080 IPS 디스플레이, 2~2.5GHz 퀄컴 쿼드코어 S4 프라임 MSM8974 프로세서, 3GB 램, 1300만화소 카메라드을 탑재한 옵티머스G2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의 17초, 21초 부근에 등장하는 모바일 단말기의 부분 장면이 LG 옵티머스G2일 것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휴대푠의 명칭이나 사양, 외형등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인 폰아레나는 옵티머스G가 출시된지 4개월여 밖에 되지 않은 점을 들어 현재 옵티머스G 역시 부족하지 않은 막강한 사양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LG전자가 무리하게 후속 제품을 선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LG전자가 CES2013에서 공개하는 제품이 옵티머스G2가 아닌 전혀 새로운 스마트폰일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하였다.
앞서 LG전자는 CES2013에는 옵티머스G2는 소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미국 시간으로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8일 새벽1시) CES2013 개막을 앞두고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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