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다양한 제조사들에서 4K TV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BDA(Blue-ray Disk Association)에서 블루에 디스크에 4K 영상을 담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ES 기간 중에 이뤄진 TechHive와 BDA 의장 Andy Parsons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BDA는 약 3개월 전에 블루레이에 4K 컨텐츠를 담기 위한 테스크 포스를 출범시킨 것으로 전했다.
현재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Full HD 기반의 2D와 스테레오 스코픽 3D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반 블루레이의 두배에 이르는 100GB와 128GB 단면 저장이 가능한 BDXL 기반 디스크 역시 상용화 되고 있다.
BDXL 디스크를 사용한다고 해도 4K(3840x2160, QFHD, Quad Full HD) 영상은 단순 해상도를 기준으로 4배의 저장 용량이 필요하므로 현재 사용중인 H.264나 MPEG4-AVC보다 고압축 코덱의 사용이 필요하다.
x-bits lab에 따르면 이를 위해 H.264나 MPEG4-AVC보다 약 51% ~ 74% 압축 효율이 높고 최대 UHD(7680x4320)해상도를 지원하는 HEVC/ H.265 코덱 사용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