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 블루투스 키보드 'RAPOO E6100' 출시

2013-01-21 10:54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주)로이체(대표 문창호, http://www.royche.co.kr/)는 독일의 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RAPOO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블루투스(Bluetooth) 키보드 RAPOO E6100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RAPOO E6100는 IF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는 BLADE 시리즈의 펜타그래프 타입 블루투스 키보드로, 두께는 5.6mm이고 내구성을 위해 스테인레스 재질의 프레임이 사용되었다.

지원하는 블루투스는 3.0 버전이며,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물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PC, 노트북, 스마트 TV 등의 기기와도 호환된다. 그리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8개의 특수 기능키가 제공된다.

RAPOO E6100 대한 자세한 정보는 RAPOO 공식 홈페이지(http://www.rapo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3-01-23 20:37/ 신고

거의 뭐 최소화한 사이즈네요. 이동성 하나는 최고일듯.

꾸냥 / 13-01-26 21:41/ 신고

키 사이 공간이 거의 없어서 오타나기 쉬울거 같네요.

프리스트

/ 13-01-28 10:31/ 신고

두께만 있고 크기는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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