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SFF(Small form factor)제품 디자인, 제조 업체 Shuttle Inc.(이하 셔틀)사에서 한국 내 새로운 대리점으로 주식회사 비아코(이하 비아코)를 지정했다.
비아코는 SI(System Integrated) 분야와 교육시장을 중점으로 셔틀의 데스크탑 PC와 주문형(BTO. Build-To-Order) 시스템 등 전 제품에 걸쳐 국내 유통업체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아코는, 그 동안 국내 유통업체에 공급되었던 제품을 그대로 제공하며 더불어 A/S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코의 황진삼 대표는, “당사는 미니 PC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120개 이상의 채널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셔틀 제품이 광범위하게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가시적으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전했다. 셔틀의 CEO David Pan은 “비아코가 한국의 새로운 대리점이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유통 네트워크의 확대가 계속 이어져 나아가리라 확신합니다. 고객으로부터 가치추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기술을 지원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