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리뷰 홈  

애플,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MacBook Air 발표

2013-06-11 15:0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애플, 4세대 코어 프로세서 들어간 MacBook Air 발표

애플이 WWDC 2013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맥북 에어는 11인치와 13인치 모델이 동시에 출시됐으며 올해 하반기 이후로 예정된 다른 신제품, 운영체제와 달리 발표와 동시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1.7cm의 두께와 1.08kg(11인치), 1.35kg(13인치)의 무게를 가진 신형 맥북 에어는 인텔의 4세대 코어(하스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CPU와 GPU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시간, 기가 와이파이로 불리는 차세대 802.11ac 무선랜, 플래시 스토리지, 그리고 썬더볼트와 USB 3.0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을 통짜로 깎아 만든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원 코드에 걸려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자석 방식의 Mag Safe 2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다.

 

신형 맥북 에어는 4세대 인텔 코어 i5 듀얼코어 프로세서(1.3GHz 터보부스트시 2.6GHz)를 사용하며 옵션으로 코어 i7 듀얼코어(터보부스트 3.3GHz, 4MB L3 캐시)를 선택할 수 있다. 메모리는 4GB LPDDR3-1600MHz가 온보드 되어 있으며 제품 주문시 8GB 메모리 확장을 선택 가능하다. 그래픽 기능은 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들어간 인텔 HD 그래픽스 5000을 통해 기본보다 40% 빨라진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플래시 스토리지(SSD)는 이전 세대 맥북 에어 대비 45%, 5400 RPM 노트북 HDD 대비 최대 9배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용량은 128GB와 256GB 모델의 선택 가능하고 옵션으로 512GB도 주문할 수 있다.

그 외에 802.11n 무선랜(Wi-Fi)보다 3배 더 빨라진 802.11ac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다. 802.11ac Wi-Fi의 경우 애플 공유기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과 백업 스토리지 '에어포트 타임캡슐(AirPort TimeCapsule)'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초고속 무선 연결 기반의 데이터 전송과 백업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1인치 모델이 1366x768 해상도, 13인치 모델이 1440x900 해상도를 지원하며, 두 제품 모두 LED 백라이트 글로시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 상단의 전면 웹캠은 720p FaceTime HD 카메라가 달려있다.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맥북 에어의 배터리 시간은 11인치 모델이 최대 9시간, 13인치 모델은 최대 12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아이튠즈로 영화를 볼 경우 11인치에서 최대 8시간, 13인치에서는 10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배터리 절약 모드로 들어가면 최대 30일까지 대기 모드에서 보존된다.

 

입출력 기능으로는 1개의 썬더볼트 포트와 2개의 USB 3.0포트에 Mag Safe 2 전원 커넥터, 헤드폰 단자, 듀얼 마이크, 그리고 13인치 모델에는 SDXC 메모리 카드 슬롯이 추가된다. 외부 모니터 연결은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네이티브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출력을 지원하며, 그 외에 DVI, Dual-Link DVI, VGA, HDMI 출력은 별도의 변환 젠더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

 

새로운 맥북 에어에도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켜지는 백라이트 기능을 가진 풀 사이즈 키보드와 OS X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는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들어간다.

 

신형 맥북 에어는 WWDC 2013에서 선보인 차세대 Mac OS X Mavericks가 아니라 현재 사용되는 OS X 마운틴라이언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1인치 맥북 에어 기본 옵션으로 999달러(128GB)와 1,199달러(256GB), 그리고 13인치 모델이 128GB는 1,099달러, 256GB 모델은 1,299달러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1 15:23/ 신고
레티나모델은 역시 없고...액정이 아쉽다지만
배터리가 최고네요 ㄷㄷ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1 18:56/ 신고
진짜...13인치가 12시간...완전 개깡패 베터리 쩌네요....
안드로이드보이 / 13-06-11 20:07/ 신고
타사들보다 2~30프로 무겁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1 22:40/ 신고
맥북에어는 살만한 가격이네요. 근데 레티나 디스플레이 아닌 이유는 역시 수율 문제인가.....
맵비추 / 13-06-14 1:43/ 신고
애플 배테리 시간 개가라예요 저 맥 사용자입니다 7시간 간다고 하지만 해보면 3시간도 안가요ㅋ 그리고 정말 맥 모르는사람들은 절때 비추합니다. 발열도 심하고 고장도 십합니다 산지 한달도 안되서 팬고장나고 다행이 AS했지만 AS끝나서 고친다면 가격이 상당합니다 애플 부품이 워낙비싸거든요...케어 연장하는데 비싸고 케어끝나서 고장나면 버려야되요 저가 맵사고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절때 비추입니다.
응 / 13-06-14 11:22/ 신고
맵비추 // Windows 머신이 가장 안전하게 돌아가는 노트북 1위가 아이러니 하게도 맥북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기준은 맥OS기준이고요
Windows와 맥OS의 배터리 유지관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팬 고장난 부분은 뽑기가 잘못된듯.. 이부분은 어느 노트북이나 다 있을법한일이죠.
잘못 된 이야기로 선동은 하지마세요~
안드로이드보이 / 13-06-21 21:29/ 신고
ㅋㅋ 앱등들은 별 희한한 헛소리도 잘 지어내내

다 똑같은 하드웨언데 무슨 안전하게 돌아간데 ㅋㅋ SSD만 좋은거 끼고 발열 잘 되고 전력 수급만 안정적이면 다 잘 돌아감
안드로이드보이 / 13-06-21 21:29/ 신고
그리고 바이오Z가 중국산 맥북에어보단 백만배 안정적이라오
발열?!?! / 13-06-14 11:4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폰이던휴대용게임기건 노트북이건 사용시간 뻥튀겨나오는건 사실인데;; 발열도심하고 고장도심하다... 제가지금 맥만 1년반째쓰고잇는데요?... 윈도우에서 바이러스먹고 포멧한거뺴곤 하나도없네요 이상하네요 ㅎㅎ 아그리구 케어연장하는데 비싸다... 20만원돈들여서 2년 as늘리는게...비싼건갘;; 알아서 잘판단하시길 ㅎ;
맛난양갱 / 13-06-14 13:32/ 신고
ㅋㅋㅋㅋ 배터리 오히려 저는 더 많이 가던데요...
맥프레 13 사용중입니다.
에어 쓸 때는 정직하게 7시간, 6시간 정도 가더라구요.
맥프레는 신품을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터넷 사용에 9시간,
인터넷 끄고 문서 작업시 15시간 사용 가능했습니다.
밝기는 중간보다 한 단계 낮게 햇군요.

이번에어에 밝기를 적당량 조절(4~5칸)에 인터넷을 끈채면
남은 시간 20시간 찍는 건 일도 아니겠군요.

아 그리고 신 운영체제인 매브릭스에서는 신형 맥북에어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맥북 제품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
꾸냥 / 13-06-16 20:52/ 신고
-On Mobile Mode -
확장포트가 너무 없어서 쓰기 불편하거 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6-18 11:04/ 신고
영화를 10시간 본다는건 과장..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11] MSI, 11번가 그랜드십일절 게이밍 데스크탑 할인 공세..구매 혜택 풍성  
[06/11] MSI, ‘MSI MPG Z890I 엣지 TI WIFI7’ 및 ‘MSI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출시  
[06/11] MSI, AI 기능 탑재한 플래그십 게이밍 모니터 ‘MEG X’ 출시  
[06/11] HP 인기 노트북, 11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06/11] 서린씨앤아이, AGI 국내 협력 1주년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06/11] '롤드컵 현장 열기 그대로'.. 정원엔시스, HP HyperX OMEN 15 등 주요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 선보여  
[06/11] PC방에 부족함 없는 H610 mATX 보드, MAXSUN 마일스톤 H610M 2.5G V3 디앤디컴 (벌크)  
[06/11]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판호 획득  
[06/11] 텐센트 클라우드, 해외 사업 성장 가속화.. 기업용 AI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06/11] 소니코리아, 시네마 라인 풀프레임 카메라 FX5 국내 출시  
[06/11] 컴투스 ‘MLB 9이닝스 26’, 글로벌 서비스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06/11] LP-E코어만 4개에 TDP 6W, 인텔 문 레이크(Moon Lake) CPU 계획?  
[06/11] 알맹이 없는 가짜 라이젠 9 9900X3D 발견  
[06/11] AI 수요에 PCB 공급난 심화, 메인보드와 VGA 가격 추가 상승 우려  
[06/11] 엑스리얼, 안드로이드 XR 기반 유선 XR 글래스 ‘아우라(AURA)’ 국내 공식 출시  
[06/11] (주)에스라이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맞아 ASUS TUF F16&A18 게이밍 노트북 특별 프로모션 진행  
[06/11] MS, DXR 성능 개선 및 메모리 사용량 최대 90% 절약 기술 발표  
[06/11] 로지텍, 전국 이마트 주요 100개 매장서 ‘로지텍 G 헤드셋 랜덤박스 이벤트’ 진행  
[06/11]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한국 서비스 9주년 기념 웹사이트 공개, AGF 2026 참가 예고  
[06/11] 인텔-오라클, OCI 기반 엔터프라이즈 및 에이전틱 AI 지원 위한 협력 확대 계획 발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