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나이트 온라인’에서 지난 26일(수) 실시한 업데이트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6일(수)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해 국가 별 신규 캐릭터 ‘포르투’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신규 서버 ‘가이아’를 오픈했다.
그 결과 약 70% 이상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유저들의 재접속률도 약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플레이 타임 역시 100분을 상회했다.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1차 업데이트에 이어 7월 내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인 ‘환생 시스템’과 ‘업적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트 온라인’ 개발 총괄 최병헌 실장은 “다양한 레벨 대의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규모 이벤트에 보내 주신 유저들의 성원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 구축과 더불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