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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3~5살 사이의 조카가 3명있습니다...
요즘은 아이때부터 교육 열풍이 불고 있어서 조카들이 집에 놀러오면 언제나 한글이나 영어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치곤 합니다...
마땅한 교육재료가 없는 저는 키보드 자판에 인쇄되어있는 알파벳과 한글, 숫자로 아이들을 가리키곤합니다...
의외로 아이들이 책보다는 키보드를 좋아합니다...제가 가르치면서 키보드를 누르게하니 자판이 들어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a'는 어디 있지? 이런식으로 물으면 조카들은 열심히 자판을 쳐다보다가 누르는 순간 웃는 모습은 절대로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나와 조카들에게 있어서 키보드는 교육 재료이며 놀이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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