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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담 참고하시길
장동훈
조회 : 1695 ,2002/01/23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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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96년부터 잔뼈가 굵었던 저역시 어제 MSD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리비전 4짜리 보드가 일으키는 오류가 심각했음에도 약 3개월간 쓰다가 결국
MSD에 문의하니 김영규씨께서 (이분 상당히 친절합니다. 멜보내면
답장도 빨리주시고) 약 20일 경까지 기다리면 새로 들어온 보드로 교체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19일에 다시 문의를 했더니 벌써 들어왔으니 인적사항을 불러주면 우편으로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바꾸자는 생각에서 직접 방문했죠.
as사유서에 비교적 자세하게 적고 증상설명도 자세하게 했죠.
김영규씨가 아닌 다른 분이 나오시더군요.
3주간 기다린 사연도 말하며 반드시 이번에 새로 입수된 리비전의 보드를 달라고
요구했더니 새로 들어온 리비전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교체받고 집에 와 조립을 해보니 부팅이 안되는겁니다. 당황스럽더군요.
피씨방에서 보드나라에 들어와보니 왠걸..새 보드는 스티커가 2짜리에 바이오스 161인데
제껀 스티커 6에 바이오스156짜리더군요. 보드도 지저분한 편이어서 누가 봐도
새로 입수한 보드는 아닌 듯 싶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방문했더니 바이오스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교체해주기 전 테스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리비전문제를 물으며 이번에 새로 입수된 보드가 맞냐고 물었는데
이상하게 그렇다는 대답은 안하고 ic칩이 전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결국 같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전 ic칩이 뭔지 저는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없죠.
제가 알지 못하는 말을 써가며 말을 돌리더군요. 결국 가지고 나온 보드역시
스티커 6짜리..
그럼 스티커4나 5,6,6^가 모두 같은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하더군요.
점잖게만 말해서는 안통하겠더군요.
보드나라에서 본 정보를 그대로 말해주며 `이번에 새로 입수된 보드는 스티커 2짜리에
바이오스버전 161 맞죠?`라고 콕 집어 묻자 `맞다. 하지만 결국 다 같은 보드`라는
얘기를 계속 하며 스티커 2짜리로 교체해주더군요.
msd의 sis735보드의 as방침이 바뀌었는지 왜이리 어렵게 교체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msd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요 며칠사이 스티커 6짜리로 교체받은 사람이 몇명 더 있는
것 같더군요. 결국 제대로 알아보고 대처하지 않으면 손해봅니다. 소비자만.
확실하게 알아보고 자기주장을 확실하게 해야 제대로 대접받죠.
>시도때도 없이 프리즈되어버리는 심각한 현상때문에 보드나라에 들어와보니
>교환을 받음으로써 해결한 분들의 글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어제 MSD에 방문해서 교환을 받았습니다.
>여기 나온 글들에 의하면 새 보드는 `2`라는 번호가 붙어있으며
>WINBOND BIOS는 161이라는데
>서비스담당자가 건네준 보드는 번호 `6`의 스티커에 바이오스는 156으로
>되어있어서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는 보드가 맞느냐고 묻자 같은거라고
>하더군요. 포장도 되어있었고 `DO NOT~`뭐시기하는 스티커도
>봉합부분에 붙어있는 새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포장은 잘 되어있더군요.
>어쨌든 바꿔서 집에 와 윈도XP를 설치하고 지금 약 12시간째 돌리고 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마우스를 아무리 클릭해도 시스템이 멈춰져 있다가
>약 10초 뒤 그동안 눌렀던 작업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현상이 있네요.
>XP는 두번을 깔았고 계속 그렇네요.
>이거 또 교환받아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 윈도 종료도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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