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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성능우위는 없다, RADEON9000PRO 7종 벤치마크

2002-09-13 02:50
이우용 수석기자 guyg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guygun@bodnara.co.kr

벤치마크

벤치마크라는 말은 이미 여러분도 익히 들어오며 보아왔듯이 컴퓨터 하드웨어 업계에서는 제품성능을 비교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었고 벤치마크란 제목의 글들은 대부분 여러 제품을 가지고 몇가지 기준을 놓고 평가하여 제품의 우위를 판별해내고 있었으며 해당 벤치마크의 진행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지적하여 유저들에게는 제품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그리고 제조사 및 수입사에게는 해당제품의 문제점을 통보하여 수정하는등 제조사 및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해볼 것이있다. 벤치마크라고 하면 모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까?.. 필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모두 그렇다는 말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에 대해 모든 대답이 예라는 말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유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해당글에 대해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벤치마크의 방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해당글을 보면 문제점이 있을시 문제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유저측에서도 덧글로 올리는 것을 많이 보아왔을거라 생각한다.

특히 이런 방법적인 문제는 같은 칩셋을 사용하는 같은 종류의 제품에서 나타나는데 그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칩셋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레퍼런스 기판을 그대로 수용해서 각 제조사가 제작한 제품의 벤치마크일 때라고 생각하며 이는 그래픽카드, 사운드 카드등 여러방면에서 이와 비슷한 경우가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벤치마크에 대한 글들은 거의 같은 종류 및 같은 칩셋에 대한 글보다는 같은 종의 다른 칩셋에 대한 성능비교가 우선이고 같은 칩셋을 사용한 것에 대한 벤치마크는 메인보드에 한정적으로만 되어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이는 메인보드의 경우 각 제조사에서 레퍼런스의 규격보다는 자사에서 다시 제작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을 뿐더라 다른 것에 비해 성능 및 기능차이가 많이 나타나기 때문으로 이로 인해 제품구입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래픽카드랑 사운드카드를 생각해보자.. 이 두 장치는 메인보드에서 처럼 주어지는 여러 기능들을 실제 유저가 조작하며 수정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 때문에 이 두가지 제품들은 칩셋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단지 차이가 있다면 해당 제품에 적용하는 부품의 차이와 약간의 회로 수정을 통한 품질향상이 있는데 이는 몇몇 회사에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모두 칩셋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레퍼런스 규격대로 만들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편차가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그럼 성능면에서 거의 편차가 없는 제품에 대해 어떤방식으로 벤치마크를 진행해야 할 것일까?..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해 상당히 고민했는데 이번 벤치마크가 이에 해당되는 경우이며 이미 설명했던데로 같은 칩셋을 사용하고 같은 레퍼런스 규격을 사용하는 제품을 성능비교를 통한 벤치마크로는 정당한 방법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 종일 고민한끝에 내린 결론은 얼마전 Parhelia때 사용한 가독성에 대한 테스트를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는데 이는 대부분의 제품이 레퍼런스 규격대로 제품을 생산한다지만 사용하는 필터부분에 사용하는 부품의 질 및 사용유무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중 한제품이 필터부분에 레퍼런스 규격과 차이가 있기에 포함시킨 것이다.

그리고 많은 유저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그래픽카드에 사용된 쿨러들의 소음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분들이 계시기에 이에 대해서도 비교해것도 포함시켰는데 너무 간단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장기본인 성능에 대한 것은 빼놓을 수 없으므로 각 제품들의 성능비교는 당연히 포함되며 이는 각 제품의 우위를 정하는 것이 아닌 성능의 검증단계이고 어차피 모두 거의 레퍼런스 규격을 가지기에 어떤제품이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RADEON9000 PRO 7종 벤치마크에 들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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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정상인 / 02-09-13 7:59/ 신고
잘봤습니다, 9000PRO 는 대부분 PBA 제품이라도 BBA 와 거의 같은 부품을 사용하기에 큰차이는 없는것 같네요, 9000PRO 보다는 9000 을 테스트 해 주셨으면
정상인 / 02-09-13 8:01/ 신고
각 제품마다 극명한 차이를 보였을텐데 아쉽네요, 가격대도 일부 10만원미만 으로 떨어져서 구매력이 상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시간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김이준 / 02-09-13 8:12/ 신고
8500이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900PRO는 아직 별로예요. 가격이 더 떨어져서 12만원정도해야 사서 쓸만하죠.
이태우 / 02-09-13 8:49/ 신고
좋은 벤치마크였습니다. 잘 봤어요.
이상구 / 02-09-13 21:55/ 신고
코모도가 4n 짜리를 썻음에도 측정결과가 다른것들보다 전혀뒤쳐지지 않네요.. 허허.. 오버정도의 체크나 오버했을때의 측정결과도 같이 해주셧음 더 좋았을텐데.. 여하튼공, 잘봤음네다
정종인 / 02-09-13 22:08/ 신고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하얀나라 / 02-09-13 22:10/ 신고
오버의 경우 하도 말들이 많아서..^^ 글구 사실 뽑기가 많이 작용하는 경우라 오버는 테스트 하지 않았습니다. 글구 코모도는 샘플제품이라 4ns를 사용하고 있지만
하얀나라 / 02-09-13 22:11/ 신고
바이오스상에 설정되어있는 클럭은 타 제품과 동일하게 275(550)Mhz입니다. 물론 리테일 판매제품은 3.6ns를 사용한다고 하네여.
송재훈 / 02-09-15 0:45/ 신고
같은 그래픽 카드들이여서 특히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인 가독성면에서 심층적인 테스트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벤치자료였습니다.
함연식 / 02-09-15 9:42/ 신고
휴~ 레디언8500le-230 짜리가 11만원대에 판매되는군요, 이넘의 성능은 또 어떨지.... 보급형 시장이 대혼전이네요, ATI 는 지들끼리....
라끄군 / 02-09-22 22:00/ 신고
음... 지금 용산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바이텔 제품은 거의 사파이어꺼라구 하던데... 그건 빅빔이랑 동일 제품으로 보면 되는건가요~!?
헤롱이 / 02-09-24 11:39/ 신고
디지털리더스 제품 쓰고 있는 쿨러 선이 쿨러랑 어쩌다 닿아 소리가 나서 지금 테입으로 붙여 놔버렸어요~~
오 / 02-10-02 2:20/ 신고
디지탈리더스께 그나마 젤 쓸만해보니에용.. 3.3나노라..캬
현 / 02-10-21 1:48/ 신고
디지털리더vga에서 필터부분이 어떻다는 것인지 모르겠읍니다
현 / 02-10-21 1:57/ 신고
디지털리더vga가 맘에들고 유닉텍vga와3만원 차이나 나서 필터로인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고싶내요 감수할 수있을 정도면 사려고요
조동혁 / 02-10-21 19:48/ 신고
저 지금 빅빔꺼 쓰는데 여기 나온대로 쿨러소음이 많이 거슬리네요...
조동혁 / 02-10-21 19:50/ 신고
케이스를 열어놔서 그런가...하지만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디지털 / 02-11-03 23:21/ 신고
디지털리더스 괜찮군요.. 성능 매우 만족 3D Mark 돌아가는거 보니 참 뿌듯하다는..
노기형 / 02-11-11 17:09/ 신고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니라면 디지털리더스 제품의 문자가독성 테스트 화면이 다른것들에 비해 어두운것 같군요..
흠 / 02-11-12 2:52/ 신고
자네트 제품이 없네요.. ATI 리테일 제품인데..
에퓨 / 03-01-15 22:16/ 신고
디지탈 리더스 제품의 문자가독성 다른거에 비해서 어둡네요...
몇번을 확인해두요...정말 테스트 멋지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자료 얻어가용...^___,^
안경찬 / 03-01-25 9:01/ 신고
이번에 코모도9000pro 샀습니다. 첨엔 기가바이트꺼 사려다가 물품재고가 없다길래 그냥 샀는데, 아직 성능 테스트는 못해봤는데, 메모리는 역시 리테일판매제품이라 3.6을 쓰는군요. 벤치 마크 잘 봤습니다. ^^
조민기 / 03-02-08 18:00/ 신고
정말 좋으네요
zz / 03-02-11 19:47/ 신고
ff
김지원 / 03-02-13 10:01/ 신고
사진학도로서 문자가독성 촬영에 대해서 한가지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태생적 한계로 노출시간에 무리는 있겠지만..
가능한한 조리개 조이고 셔터타임을 길게 잡는다면 더 정확한
테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독성이란것이 노이즈로 번짐으로 인한것도 있지만 미세한
떨림에 의해서 가독성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제대로 한다면 필카로 약 30초정도 셔터개방해서 촬영한다면
가장좋겠죠. 적어도 1초정도는 개방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ayyes82 (ID) / 05-12-23 20:11/ 신고
잘봤습니다.
shinall (ID) / 06-11-11 3:11/ 신고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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