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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2000년부터 AMD 로드맵에 이름을
드리우며 많은 사람들을 수년간 설레게한 AMD의 8세대 CPU 아키텍처인 해머 프로세서(AMD64의 코드명 : Hammer)의 서버버전인 Opteron에 이어, 본격적인
데스크탑버전인 AMD Athlon 64와 Athlon 64 FX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현재 CPU는 국내 공급원에서 출시를 발표 한
상황이지만, 현재 지원되는 메인보드가 공식적으로 국내에 출시되지 않음에 따라 (현재 국내 공식 출시된 AMD64계열 싱글 메인보드는 소켓754가 아닌
소켓 940의 ASUS SK8N뿐이다) 아직은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10월안에 다수의 메인보드가
등장할 것으로 보여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64Bit 프로세서 시대에 접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AMD의 해머 계열군 (Opteron,
Athlon 64 FX, Athlon 64)은 AMD 프로세서 라인업 뿐 아니라, CPU 역사에도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
64Bit 프로세서는 이미 많지만 본격적인 일반 사용자용 64Bit 프로세서로서의 입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80286에서 80386으로
변화하면서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졌듯, 또한번의 획기적인 PC플랫폼의 변화가 그 첫 삽을 뜬 것이다.
AMD의 64Bit 프로세서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많은 해외의 미디어들과
국내의 미디어들이, AMD의 새로운 64Bit 아키텍처에 기반한 해머 프로세서 계열군의 출시에 따라 다양한 테크니컬 기사들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 해머 프로세서의 획기적인 변화에 따라 기존의
개념을 송두리째 파괴해버리는 개념으로 인해 생소하고 난해한 것이 사실이다. 생소한 용어들과 개념으로 아직 유저들에겐 해머 프로세서 계열은 아직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임에 분명하다.
이에따라 보드나라는 지금까지 소개된
AMD64 아키텍처에 대한 AMD의 공식자료, 관련 테크니컬 기사를 종합하여 기존의 PC 아키텍처의 개념에는 익숙하지만 아직 AMD64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AMD64 FAQ총집합을 마련해보았다.
그러나 한가지, 기본적인 AMD64
아키텍처에 관련된 부분은 이번엔 제외되었음을 미리 말씀드린다. AMD64 아키텍처에 관련된 부분은 이미 Opteron 출시때 대부분 다 알려진 것 들이며, 기본적인
코어 아키텍처 부분은 Opteron이나 Athlon 64나 완벽하게 동일하다. 또 여러 웹사이트에서 다양하게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다. 따라서 여기서는 실질적인 부분에 대한 접근을 위주로 진행하였다. 오히려 더욱 편히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100%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글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소개된 AMD64에 관련된 글 들 중에서 가장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자신하며, 기존의 테크니컬 브리핑 형식에서 벗어나,
혼돈되고 어려운 개념들을 FAQ형식으로 쉽게 정리해보았다. 자, 이제부터 AMD64에 푹 빠져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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