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타워 케이스도 기능과 편의성의 시대! SunMicro New Xtra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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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10:0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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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인가? 빅타워 케이스의 허와 실
가전기기가 점차 소형화
다기능화 되면서 PC도 베어본이니 슬림형이니 하는 이름으로 소형화되고 있는 추세지만, 반대로 고클럭 CPU와 풀스펙 메인보드,
하이엔드 레벨의 그래픽 카드 등 네부 부품의 성능이 점점 올라가면서 여기에 ODD나 하드 디스크 4-5개는 기본으로 달아놓고 사는
파워 유저들에게는 미들 타워 케이스로도 내부 공간이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만큼이나 비좁게 느껴질 것이다. 거기다 이들 기기들을
연결해주는 각종 케이블이 사방팔방으로 뒤엉키면 누구나 한번쯤 내부 공간이 200평 호화빌라쯤 되어 보이는 빅타워 케이스를 써보고
싶어진다.
그런데 이런 빅타워
케이스라도 간혹 오래된 모델이나 가격이 싼 제품들은 단지 크기만 늘려놓았을 뿐 내부 설계나 마감 처리 등은 오히려 1-2만원짜리
저가형 케이스에도 못미치는 제품도 있다. 또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미들 타워 제품들의 기능이나 조립 편의성 등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을 나사를 돌려 일일히 조립하는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제품도 있어, 비싼 돈을 주고 입주한 200평 빌라가
날림공사로 지어진 건물임을 확인하고 좌절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필자의 경우도 맨 처음
샀던 빅타워 케이스는 완전 실패작이라 조립하다 손을 다치고, 내부의 공간을 상하로 완전히 막아놓은 케이스 구조 때문에 위 아래의
공기가 통하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필자의 빅타워 케이스를 보는 시각은 완전히 바뀌어서 내부 공간을 얼마나 최대한
활용한 설계를 하고 있는지, 조립/관리에 대한 기능성과 편의성은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제품의 품질이나 마감상태는 어떤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그렇다면 SunMicro의
New Xtra 케이스는 과연 필자의 이런 빅타워 케이스를 보는 기준에 얼마나 합당한 제품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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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icro New X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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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아연 도금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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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 방식 |
사이드 커버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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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x2 (기본장착)
전면 x2, 상단 x1, 측면 x2 (별도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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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 x2, IEEE 1394
포트 x1, 마이크/오디오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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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중 전면 커버 / KEY 잠금 장치 /
사이드 커버 잠금 기능
- 시스템 조립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이드식 슬롯/베이 설계
- 확장 포트의 상단 위치로 간편한 사용 가능
- 케이스 각 파트 사용 스티커 부착으로 설치/사용 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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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SunMicro (http://www.sun-mic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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