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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A가 가져올 동영상 제작 & 인코딩 환경의 변화

2008-12-09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GPU의 강점을 활용하는 CUDA!

NVIDIA는 CPU가 하던 일 중 GPU 병렬 처리능력의 강점을 활용한 분야에서 처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인 CUDA를 소개하였으며, 데스크탑 분야에서는 게임의 물리연산 가속과 비디오 인코딩 및 편집과정에서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실제로 일반 사용자들이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분야는 주로 게임이나 비디오 인코딩 및 편집 환경 등을 들 수 있으며, 멀티 코어 CPU 지원과 고성능 GPU들의 지원이 강화되는 등 CPU나 GPU의 최신 기술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게임 내의 움직임이나 사물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물리효과를 GPU의 높은 처리 속도를 이용 (NVIDIA PhysX)하여 처리하고 있다. CPU가 담당하던 부분을 가져와 더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해지고 CPU를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더욱 풍부한 효과와 빠른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있다.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들도 CUDA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동영상 인코딩이나 편집 분야도 최근 급속도로 증가되는 대용량 영상의 증가 (HDTV 녹화 등)와 디지털 기기 등의 보급으로 인코딩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은 시도해보았을 것이며, 인코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멀티 코어 CPU를 지원할 경우 더욱 빠른 처리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CUDA를 지원하는 영상편집 프로그램과 비디오 인코딩 프로그램들의 등장으로 CPU로만 하는 것보다 GPU의 도움을 얻을 경우 더 빠른 시간에 영상 제작을 마칠 수 있다는 소식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렇듯 CUDA와 같은 최신 기술은 게임의 물리효과들과 동영상 제작환경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이번 글은 지난번 게임의 물리엔진을 가속하는 NVIDIA PhysX에 살펴본데 이어 동영상 편집 및 인코딩 과정과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인코딩 프로그램과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환경을 살펴보고 CUDA를 지원하기 시작한 동영상 제작/ 인코딩 프로그램에서의 CUD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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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0:21/ 신고
유료라는거 자체가 이미 상대사 및 기존 업체들에게 밀리는 부분이 강하죠.
특히 기능이 너무 제한적인것 뿐만아니라 자막을 넣을 수 없다는
사실 하나로도 국내 모바일 디바이스 유저들을 흡수하지 못할 것이라는게
너무 자명하기에...
뭐 쨌든간에 더 발전해서 업스캔쪽까지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했으면 좋겠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2:12/ 신고
솔직히,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아비보 인코더에 비하면 딱히 이점을 찾을 수 없다고 봅니다.

동영상 인코딩에 대한 기술은 대개 프리로 오픈된 FFMPEG 쪽의 인코더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아니더라도 코덱 개발사에 라이센스를 지불하고 소스코드를 가져왔을듯. 그렇지 않고서는 개발기간이 이렇게 짧을 리가 없겠죠)... CUDA로 전환하는데 더 많은 기술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발생한다면 CUDA 자체가 C언어와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는군요...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8:06/ 신고
하필 유료라는게 대중화를 가로막는 길이죠.
제한된 기능에...인코딩 부분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에선 먹힐지 싶네요.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8:14/ 신고
모든 작업에서 CUDA가 효과적인 것은 아니군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9:17/ 신고
아직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더군요..아비보가 무료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13:00/ 신고
성능 향상이 있어도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큰 인기를 못 끄는 게 소프트웨어 시장의 동향이니 앞으로 해결책을 모색해봐야겠군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15:18/ 신고
바다붐을 사용해 보니까 상당히 빠르긴 빠른데요.. 지원포맷도 제한적이고.. 불안정한 면이 있더군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15:58/ 신고
곰인코더,바닥 등에서 GPGPU 를 이용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군요. 소개된 프로그램들은 국내에서는 소수만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니. 상대적으로 사용도 어렵구요.
ascentia (ID)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18:32/ 신고
처음 엔비디아에서 홍보하던 만큼의 차이는 않나는 군요. 게다가 오픈규격을 지원하는 AMD측의 대응도 변수라고 봅니다.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18:40/ 신고
지금도 차별적이 수준의 인코딩 성능향상은 있다고 보고,
앞으로 하드웨어의 성능강화와 소프트웨어적 최적화가 이루어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선보일수 있겠죠.
소프트웨어의 유료라는 점에서는 돈을 받는 만큼 가장 빠른 지원이 이루어진는거고
시간이 지난다면 지원 무료프로그램들도 나오겠죠.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20:09/ 신고
GPU를 이용하면 인코딩 속도가 몇배는 빨라질 줄 알았는데... 그래도 2배 이상이면 대단한 성능 향상이죠.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9 22:05/ 신고
CUDA 가속 가능한 인코딩 프로그램들이 유료가 많네요.
전 걍 버츄얼덥으로 만족을...
kama136 (ID) / 08-12-10 1:32/ 신고
아직은 장점이 크다고 볼 수가 없군요... 유료라는 점도 걸리는 문제구요.
gimjeong (ID) / 08-12-10 9:01/ 신고
아직 시험적으로 지원되는 느낌의 성능이군요. 유료라는 점도 많은 사용자들의 점근을 가로 막고 있네요. ATI에 희망을 걸어야 하나?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0 22:49/ 신고
바다붐 화질이 영아니죠. 돈을 지불하고 쓸만한 퀄리티가 안나옵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1 0:51/ 신고
아직은..별로 그다지 장점을...
ajabee (ID)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3 11:47/ 신고
CUDA기술 기대되고 다양한 부분에 이용되는건 좋은데 CUDA 지원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유료라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 더 활성화 될텐데 말이지요.
zryu072141 (ID) zryu07214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4 11:41/ 신고
CUDA기술이 에이티아이의 가속기능보다 한수위인듯 합니다.
갠적으로 ATI화질을 좋아했는데, CUDA때문이라도 엔비디아로 적응해야 겠네요.
하지만, ATI가 CUDA기술 못사용하는건 아니고, 곧 조인식 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알아보아야겠군요. 흠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27/ 신고
글세요. 저는 엔비디아의 카드가 없으니 이렇다 말할게 없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21:51/ 신고
전 아직도 내장인지라...ㅎㅎ 최적화만 되면 좋은 기술일듯..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1 17:15/ 신고
아직 수정되어야 할 부분은 아주 많지요.
돈값을 하는가인가에 대해서는 아직은 글쎄라고..
chunsu (ID) / 09-01-03 14:45/ 신고
유료만 아니라면.....
gurngi (ID) / 09-01-05 10:35/ 신고
GPU를 이용한 동영상인코딩시대는 열렸으나 유료화는 가장큰 걸림돌이네요
udstd (ID) / 09-01-07 9:27/ 신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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