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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데일을 위한 H55 메인보드 6종 벤치마크

2010-01-19 18: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10. MSI 편파보도 주장에 대한 보드나라의 입장




MSI의 편파보도 주장에 대한 보드나라의 입장

보드나라는 MSI 한국지사로부터 2009년 1월 19일 오후 20시, 공식 클레임을 접수하였으며, 보드나라 수정원칙 ver 1.0 (2008.8.5) 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식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보드나라의 클락데일 벤치마크 기사는 1월 11일 포스팅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나, 내부 스케줄의 딜레이에 따라 1월 6일부터 테스트가 시작 되었으며, 제작과 탈고를 거쳐, 1월 19일 18시 포스팅 되었습니다.

샘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보드나라는 각 제조업체에 엔지니어링 샘플이 아닌, 실제 판매품과 동일한 버전으로 샘플을 제공해줄 것을 요구 하였으며, 각 제조사 모두 실제판매품 기준으로 샘플을 제공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본 테스트는 따라서 1월 8일 클락데일 및 H55 공식출시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현재 기사가 포스팅되는 1월 19일 기준으로는 변경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 합니다. 실제 MSI의 H55MED55는 1월 6일 테스트기준으로 1.0B20의 바이오스가 제공 되었으나, 실제 판매품에는 1.11 / 1.2 버전이 제공됨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OC Genie 시 성능 향상부분, 클락데일 내장 GPU의 클럭컨트롤이 가능함을 밝혀 왔습니다.

 

MSI, 보드나라에 클락데일 벤치마크 편파보도 주장

MSI 한국지사는 기사가 포스팅 된 1월 19일 20시, 보드나라에 공식 클레임을 제기하며, 테스트에 사용된 바이오스 버전이 실제 판매품과 다르며, 실제 판매품은 바이오스가 업데이트되었으며, 이에 따라 ASUS P5H55-M Pro와 같이 클락데일 GPU 클럭조절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는 ASUS P5H55-M Pro 만 가능한것으로 묘사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내용들이 한쪽만의 주장만을 전달한 편파보도로 생각되는 경우이므로, 보드나라 수정원칙에 따라 공식 수정을 요청하여왔음을 알려 드립니다.

 

MSI 편파보도 주장에 대한 수정사항 안내

앞서 언급하였듯이 이번 클락데일 H55 벤치마크 테스트는 H55 공식출시 이전인 1월 6일을 테스트기준으로 진행 되었으며, 기사의 내용은 1월 6일 기준으로 제작된 것임을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현재 포스팅기준인 1월 19일 기준으로는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로 MSI H55MED55의 경우 바이오스 버전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기능이 업데이트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아울러, 테스트 종료후 기사 포스팅 이전, MSI를 통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보 받았으나 이미 테스트가 종료된 상황이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1월 6일기준으로 진행하였음을 확인 합니다. 이는, 신제품의 경우 항상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며, MSI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받아들이면, 타사의 바이오스 업데이트 또한 모두 받아들여야 하고 테스트 기준이 1월 6일이 아닌 그 이후로 기준점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확인 합니다.

그럼에도, 벤치마크 테스트 기준이 1월 6일 기준이며, 이후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으로 기능이 달라질 수 있는 점등을 기사에 공시하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MSI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1월 19일 오후 20시 30분 기준으로 MSI의 바이오스 설명 부분과 9페이지 MSI총평 부분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하고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음을 추가 합니다. 아울러 1페이지에 기사가 6일 기준으로 테스트된 것임을 추가 합니다. 단, ASUS P5H55-M Pro 언급에 대하여는 수정하지 않습니다.

 

MSI 편파보도 주장에 대한 보드나라의 공식입장

여타 부분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이번 벤치마크 테스트가 1월 6일 기준이며, 현재 실제구입품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공시하지 않아 정보가 누락된 점에 대해 겸허히 인정하며, 이로 인해 MSI 측에 불리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이에관하여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는 기사 포스팅이 예정과 달리 조금 지연되면서 발생한 사항으로, 포스팅의 지연으로 인해 관련 사항에 대한 명기가 취해졌어야 함에도 담당 기자의 미숙함으로 인하여 해당 사항이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관하여서는 담당 기자의 미숙과 실수로 인한 것이며, 어떠한 의도적인 사항이 포함된 것이 아님을 이 지면을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제품 출시후 항상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며, 이러한 업데이트를 모두 벤치마크상에서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정한 기준을 두어, 기준일자에 근거한 테스트를 하며, 이번 테스트의 경우에는 1월 6일이 테스트 기준이었습니다.

MSI측은 엠바고 이전 샘플 제공으로 자사에 불리하다 주장하나, 모든 업체가 엠바고 이전에 제품을 제공하였으며, 보드나라는 샘플 제공당시 실제판매품과 동일한 버전을 제공해줄 것을 사전에 요청 하였습니다. 물론, 보드나라가 샘플을 확보하고 테스트를 들어간 1월 6일 당시에는 MSI가 샘플을 제공한 버전이 실제 판매품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역으로, 보드나라는 엠바고 이전 제품 출시와 함께 클락데일 GPU 조절기능을 미리 제공한 ASUS P5H55-M Pro와, 제품 출시후 두번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1.2까지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는 MSI H55MED55중에서 어떤 제품이 더 우수한 제품이냐에 대하여는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에대한 판단은 유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을 일축하며 편파보도라 주장하는 MSI의 편파보도 주장에 대해서는 보드나라는 납득할 수 없으며, 이러한 MSI의 공식적인 클레임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개탄과 허탈함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단순하게 '편파보도'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이러한 것이 편파보도라면 어떠한 기준이 과연 편파보도가 아닌지 거꾸로 되묻고 싶습니다. 역으로 ASUS의 바이오스가 업데이트된 것이 포함이 되지 않았더라도 MSI는 이를 편파보도라고 주장할 것인가에 대해서 보드나라는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테스트 기준일자를 누락한것은 결과적으로 보드나라의 실수이나, 모든 테스트에서 테스트일자 혹은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와같이 업데이트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였다면 테스트 기준일자가 공개되는 것이 맞으며, 이에 관하여는 보드나라의 세밀한 부분에 대한 대처가 미숙했음을 인정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편파보도 운운하는 MSI 한국지사의 의견은 보드나라의 테스트 일자 미공개보다 더 과한 부분이 있다 보드나라는 판단 합니다.

 

마무리

이글을 읽는 독자께서는 부디, 바이오스 업데이트 버전에 따라서 기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숙지하시기 바라며, MSI를 제외한 타사의 제품 역시 바이오스가 업데이트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테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드나라는 수정원칙 2008.8.5 에 의거, MSI의 공식 클레임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고, 이에 관한 보드나라의 입장을 기사 말미에 붙여 공개하며, 별도 공지를 통해 이 내용을 공개함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MSI의 편파보도 운운에 대하여서는 보드나라는 별도의 대응책을 내부 논의중임을 알려드리며, 그러나 MSI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기사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사심없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앞으로도 서술 할 것임을 이자리를 빌어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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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0:35/ 신고
성능비교가 없는게 아쉽네요..성능 비교를 기대했는데..
전력소모라든가..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25/ 신고
음...마지막이 조금 껄끄럽네요.

개인적으로는 ASUS가 맘에드는군요.
mungcom / 10-01-19 21:27/ 신고
편파보도라는 단어 선택을 한점이 좀 그렇네요...
양쪽의 입장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앞으로는 기사 작성시 작성일을 표시 해둬야 할듯 싶네요.
뭐 서로간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발생할 만한 상황이긴 했지만
당사자도 아닌 저조차도 편파보도라는 식의 소리를 듣는다면 매우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당사자 및 보드나라는 어떨까 생각도 들구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29/ 신고
오호...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뭐, 있을 수 있을만한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mungcom / 10-01-19 21:31/ 신고
그나저나 저도 내장 글픽 오버 기능 되는 A 보드 쓰지만 그게 왜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효과도 전혀 못느끼고...
단지 광고 문구에나 떡밥 투하하는 용도 밖에 안되보여서 그런 기능 있던 말던 신경 조차 안쓰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20:34/ 신고
내장 오버 기능이 있다면 도움은 되겠지만, 없다고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버된 내장의 성능이, 외장이 필요없는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1:58/ 신고
가격적인 면을 보면, 제일 싼 보드기준으로 비싼 보드의 차이가 대략 40%정도 되는 군요...이렇게 보니 엄청난 가격 차이네요...;;;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19 22:44/ 신고
딱 가격차이만큼 조그마한 기능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하나 선택하기 무척 어렵겠네요. ㅎㅎ
민홍석 / 10-01-20 3:54/ 신고
msi는 로드라인 관련 옵션이 없군요.
고급은 기가나 아수스가 좋아보이고
가격대 성능은 애즈락이 좋아보이네요.
처리 / 10-01-20 10:44/ 신고
편파보도는 의도하고 작정하고 글쓴것인데
굳이 MSI를 타겟으로 놓고 글 쓴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테스트 할때 앞으로의 지원 가능 계획까지도 꼼꼼히 살펴보아야한다면 글쎄요. 회사입장에선 이윤을 추구하는 지라 정정 보도를 요청할수 있지만 지나친 대응은 오버라는 생각이 드네요.
테스트 할때 모든것들을 다 고려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또 모든것을 고려(앞으로 지원내용이라던지 숨은기능 기타등등)한다고 하면 그것이야 말로 짜고 치는거 처럼 리뷰가 객관적으로 보여지지 않으니까요. 역시 진리는 p55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19:56/ 신고
요즘 제품들 사양 스펙 다 비슷비스한듯 보이고
금액대비 생각해보면 에즈락도 많이 당기네요...
편파보다 말이 좀 그렇네요...
끓여만든배 / 10-01-20 21:28/ 신고
다양한 가격대에 사양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잘 살펴봐야겠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0 21:55/ 신고
기가바이트 기판이 이쁘네요. 보드들이 가로로 길어보이네요. 케이스구입시 잘선택해야겠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2 16:50/ 신고
편파보도라는 말 때문에 유심히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일부 기능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점 이외에는 MSI 한국지사에 크게 불리하게 보이는 점을 찾을 수 없군요. 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기사를 통해 MSI 메인보드만이 히트 파이프를 사용하여 다른 제품들보다 유리한 전원부 발열 해소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할 것 같아서 MSI 메인보드에 호감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굳헹 / 10-01-24 16:16/ 신고
i3 제품의 실제 오버율까지 테스트를 하였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오버가 아니라면 어떤 메인보드나 다 똑같지 않나요? 오버가 얼마나 잘되느냐가 메인보드 선택의 알파와 오메가인데... 다른 스펙이야 본인이 원하는 스펙으로 맞추면 되는 것이고 말입니다. 이래서는 그냥 메인보드 스펙만 쭉 나열한 것 밖에는 의미가 없는 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긴 기사 내용에 비해서 말이죠.... 앞으로는 오버율까지 테스트한 기사를 바래봅니다...
앗싸라비얌 / 10-10-03 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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