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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시장을 향한 SUMA의 4전5기! Wireless AV+와 TV Encoder III

2003-05-06 23:5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전작의 단점을 모두 개선했다! Wireless AV+



먼저 SUMA의 무선동영상 송수신기인 Charisma Wireless AV+를 살펴보자. 이 제품은 2.4GHz대의 무선전송을 통해 영상과 음성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4개의 채널로 되어있어 리시버의 경우 각기 다른 채널에서 보내지는 트랜스미터의 데이터를 채널만 바꾸면 바로 수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harisma Wireless AV+
항목 TX (Transmitter) RX (Receiver)
동작 주파수 2410MHz~2470MHz
변환 타입 FM
채널 수 4개
입출력단자

Video : Composite(RCA) 입출력
Audio : Stereo / RCA 입력, RCA 출력

Frequency Stability ±100KHz
공급 전원 DC9V/500mA
안테나 포트 50 Ω PCB track
크기 88(W)x190(D)x100(H)
동작 온도 -10 ℃~50 ℃
공급사 슈마 일렉트론 (http://www.suma.co.kr)
소비자 가격 95,000원

 

본 제품에는 트랜스미터와 리시버, 사용자 메뉴얼, 스테레오 오디오 케이블과 함께 안테나, RCA Video/Audio 케이블, 9V/500mA 어댑터가 각 2개씩 들어있다.

 

 

혹시 유저들은 SUMA의 신제품 마케팅 전략을 알고 있는가?

필드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인지도와 기대감을 확산시킨 후 파격적인 가격과 수량의 공동구매로 시장을 선점하고 바람을 일으킨다는 것. 어떻게 보면 참 단순하고 속 보이는 마케팅일지도 모르지만 유저들의 입소문이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리테일 시장에서 이만큼 파괴력있는 마케팅 정책은 없다.

전작인 Wireless AV의 경우도 이런 마케팅 전략을 기준으로 출발해서 필드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그 성능과 효과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전작의 제품은 전체적으로 약간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아직 무선동영상기기 시장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사의 제품군들과 섞여 그저그런 제품으로 분류되며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러면 전작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었으며 지금은 어떻게 개선되었는가?

이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기 전에 우선 전작인 Wireless AV에서 어떤 문제점이 지적되었는지 간단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Wireless AV+의 외형은 과거의 필드테스트 당시에 유저들이 지적했던 문제점 모두 개선/발전시킨 모습이기 때문이다.

구버전 Charisma AV의 문제점

1. 전원 스위치가 없어 켜고 끌 때 불편하다.

2. 안테나와 본체의 연결 길이가 달라 완전히 결합해도 남는
부분이 있다.

3. PC의 사운드 출력을 연결할 경우 별도의 스테레오 to RCA
컨버터를 구매해서 사용해야 한다.

4. 어댑터와 제품상의 전원 표기 오류로 인한 혼란

5. 트랜스퍼와 리시버 사이의 RCA 단자 표기 오류

6. 연결 단자의 분산 배치

 

 

그렇다면 Wireless AV+에서는 유저들의 이런 지적들을 얼만큼 신경써서 제품을 만들었는지 직접 그 외형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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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_- / 03-05-07 6:59/ 신고
셋이 합체했다고 무조건 무적의 겟타 로봇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명언이네요..;;

가서 로봇대전이나 해야..;;
^^ / 03-05-07 10:29/ 신고
엑박에 눈 안가는데.. ㅡ.ㅡ;

괜히 강조하고 있어.. ㅡㅡ^
이석원 / 03-05-08 2:49/ 신고
저는 페덱스 박스안에 뭐가 드렀을까가 궁금.....^^;;
전석진 / 03-05-08 10:48/ 신고
무선 엔코더의 경우 국내에는 와이즈포스트사가 선전하고 있으며, 그랜드텍사의 제품도 들어온 상태이지만, 시장자체가 크지않아 리테일 영업보다는 납품용으로 주로 나간다고 하더군요.

ps. 슈마는 그래픽카드 빼고는 뭐든지 가격부터 파격이군요.
-=지마=- / 03-05-08 15:51/ 신고
우..췟췟췟;; 먼 소린지 눈이 팽팽 돈다..@.@
오랜만에 겅부 하려늬 안데네..ㅠㅠ;;;;;;;;;;;;;
기숙사에 이너넷 넣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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