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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 icube Play@TV NMP1000

2003-07-04 00: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2. 제품의 외형과 구성



Play@TV의 외형

윗면에는 Play@TV의 주요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리모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 중 일부로 리모콘이 고장났거나 건전지가 떨어졌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이 없다.

 

뒷면에는 외부 전원기기와의 연결을 위한 커넥터와 단자들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맨 윗쪽으로 PCMCIA 카입의 무선랜 카드 슬롯이 보인다. 무선랜은 802.11b 규격을 지원하며 Wi-Fi를 지원하는 장비를 사용해야 연결 및 사용이 가능하다. 그 아래로 왼쪽부터 RJ45 랜 포트와 모니터 출력 단자인 D1 단자와 S-Video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S-Video와 RCA 단자는 TV나 프로젝터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D1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단자인데, 일본의 전자공업협회(EIAJ)에서 제정한 업계통일의 접속단자이며 D1은 480i의 기존TV방송 품질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D1 단자가 달린 일제 TV를 쓰는 사람은 혜택을 볼 수 있을지도...

 

D1을 제외하고 실제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영상/음성 출력단자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네 종류다. 영상 출력은 S-Video와 VIDEO라고 적힌 노란색의 RCA 단자이며 음성 출력도 RCA와 S/PDIF OPTICAL 출력의 두 종류가 있다. S/PDIF의 경우는 디지털 출력이기 때문에 5.1채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 Play@TV의 S/PDIF는 2채널(스테레오)이며 5.1채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가능하다고 하나 아직 정확하게 공개된 바는 없다.


 

오른쪽 끝에는 전원 단자가 있으며 그 옆에 제품을 초기화할 수 있는 RESET 버튼이 있다. RESET의 경우는 CD-ROM의 강제사출부처럼 안쪽으로 들어가있어 쉽게 손대거나 오동작할 위험은 없다.

 

Play@TV는 PC와의 연결방법에 따라 크로스케이블, 혹은 다이렉트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는데 사진의 잛은 케이블이 크로스 케이블이며 긴 케이블이 다이렉트 케이블이다. 그리고 함께 들어있는 케이블 연결용 어댑터를 사용하면 긴 다이렉트 케이블에 크로스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케이블 전체를 크로스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리모콘은 본체보다도 훨씬 많은 버튼을 가지고 있으며 Play@TV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버튼이 많고 복잡해 보이지만 음악/사진/비디오 플레이에 관련된 모든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 한두번 사용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리모콘 상단의 "?"로 표시된 HELP 버튼을 누르면 어디에서든지 해당 모드에 사용되는 버튼 안내 화면이 뜬다.

 

Play@TV에는 충실하게 구성된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으며 Play@TV의 사용을 위해 PC에 설치하는 설치 CD와 전원 어댑터와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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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FIREICE / 03-07-07 16:36/ 신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참 편하더구요..물론 지적하신대로 몇몇단점이 있긴 하지만 피시와 티비와의 연결이 가장 쉬웠고(무난?) 그 성능은 무난내지는우수 편의성은 최고 점수를 줄수가 있겠네요..컴맹인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이 마음껏 사진이나,영화,음악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지원 / 03-07-15 23:39/ 신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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