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컴퓨텍스2003] 알짜 인터뷰, 컨퍼런스 모음. ABIT 인터뷰, DFI CMOS Reloaded, Corsair 인터뷰

2003-09-30 02:0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2. ABIT 한국 매니저와의 인터뷰 - 1



 

2003년 한국 메인보드 시장을 단 한마디로 압축하라면 바로 ABIT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2001 ~ 2002년 수입사가 3번 교체되는 비운을 맞으면서 제자리를 잡지 못했던 불후의 메인보드 제조사 ABIT는 2002년 후반기 빅빔과 공급계약이 체결되면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다, 2003년 NF7과 IS7이 동시에 대박을 터트리며 한국 메인보드 시장의 No. 1으로 자리잡았다. 그옜날의 BH6의 영광을 회복한 것이다.

대만 컴퓨텍스에 참관한 ABIT의 부스에 대해서는 다시 부스관람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늘은 ABIT사의 Korea Territory Manager인 Jeong Hyo Sang 님과 한국시장, 그리고 ABIT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ABIT Korean Territory Manager Jeong Hyo Sang 님. ABIT의 부스에서 중국어로 누구와 이야기하는 모습. 그는 한국어, 중국어 모두 능통하다. 대만사람일까? 한국사람일까? ㅡㅡ;;; 답은 토종 부산 사나이다.

 

질 : 2003년은 한국시장에 있어 ABIT는 대단히 뜻깊은 한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 사이트의 집계로 인하면 ABIT사의 한국시장 리테일 점유율은 28.8%에 달하고 있고, 모 일간지에서도 메인보드부문 브랜드파워 1위로 꼽혔는데요, 갑자기 점유율이 올라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답변(정효상) : 먼저 한국의 유저들과 한국의 공급원 빅빔사에 깊은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잘 아시지만 ABIT은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여러가지 내부사정과, 외부사정이 겹친 까닭이었는데요, 이런 변수들을 작년부터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작업을 내부적으로 펼쳤습니다. 그 결과가 오늘에 이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시장은 타국의 시장과 달리 특이해서, 오피니언 리더층의 입김이 아주 센 측에 속합니다. 그들의 입맛을 맞춘 제품을 제때에 공급하게 된 것이 성공의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죠. ABIT사의 SOFT MENU III를 비롯한 다양한 컨셉과 기능, 그리고 MAX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작년에는 표면적으로 고전했지만, 비로소 올해들어 빛을 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ABIT 한국 마케팅매니저 정효상씨와 전 한국 영업담당 Jeremy Lee씨.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elvinpark (ID) / 03-09-30 5:05/ 신고
DFI 랜파티 사고 싶었으나..
용산에서 구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포기..
커세어도 우리나라에서 구하기는 어렵기에 포기..

저에게는 참 인연이 없는 제품들입니다.

하지만..앞으로 잘 나가길...
쩝쩝.. / 03-09-30 11:01/ 신고
이제 메인보드 업체는 ABIT과같은 생각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A/S역시 만족할만한 빅빔과같은
수입사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첨엔 좀 그랬지만 지금 ABIT과 빅빔은 최상의 조합이
아닐지..??? ^^;;후훗..
글쎄요 / 03-09-30 11:12/ 신고
옛날에 ABIT사의 BE6-2와 BE 에 데인적이 있어서 별로
-_-;; 당시 IRQ할당 문제 때문에 고생한것을 생각하면
별로 구매 의욕이 나질 않는군요

그나저나 커세어 메모리라...음..디자인 만큼이나
좋은 성능을 보여줬으면 하군요 물론 가격도 그리 비싸
지 않다면 충분히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만....
멋지다 / 03-10-04 0:01/ 신고
특이한 디자인인데.. 과연 성능은 어느정도일까요 ^^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9/30]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9/30]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9/30]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9/30]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9/30]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9/30]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9/30]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9/30]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9/30]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9/30]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9/30]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9/30]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9/30]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9/30]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9/30]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9/30]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9/30]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9/30]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9/30]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9/30]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