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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A/S] 4월3째주~5월1째주.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 어쌔신크리드 벤치마크

2008-05-14 19:00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 벤치마크



얼마 전 보드나라에서는 인텔 하이엔드 플랫폼 벤치마크로 인텔 X48 메인보드와 엔비디아 엔포스 790i 울트라 SLI 메인보드의 벤치마크를 실시했다.

FSB 1600MHz에 DDR3-1600 메모리 등 인텔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최고의 스펙을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 메인보드가 서로 지원하는 멀티 GPU 시스템이 달라 차이가 있지만, 메인보드 스펙이나 성능에서는 양쪽 모두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은 히트파이프 쿨링 솔루션을 사용한 칩셋 쿨러라고 해도 인텔 X48 칩셋을 썼던 ASUS P5E3 Premium WiFi-AP @n Edition 보드는 히트싱크만 구성되어 있는데, 엔비디아 엔포스 790i 울트라 SLI 칩셋을 쓴 ASUS STRIKER II Extreme은 수랭 쿨러를 연결할 수 있는 수랭 자켓을 노스 브릿지 히트싱크에 장착해서 칩셋 발열이 인텔보다 훨씬 높지 않은가 하는 의심이 들게 만들었다.

실제로 예전부터 엔비디아 칩셋의 높은 발열이 문제가 된 기사들을 많이 접한지라 하이엔드 플랫폼에서의 발열은 중요한 비교 대상 중 하나인데 이번 벤치마크에서는 이 부분을 다루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칩셋 온도 테스트는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한 것인데, 사진에 보는 것처럼 리뷰어인 폭풍전야가 메인보드 칩셋 사진을 찍으려고 쿨러를 제거하는 중에 X48 보드 P5E3 Premium 쿨러를 반으로 쪼개버렸다. (피고인 심문 결과 매우 분노한 상태에서 있는 힘껏 잡아 뜯은 것이 아니라 살짝 뜯으려고 힘을 주니 툭하고 떨어져 버리더라고 증언했다)

급한대로 일단 순간 접착제로 붙이니 대충 단단히 고정되어 그냥 테스트에 사용하긴 했지만 히트파이프 구조를 한번 뜯어내고 순간 접착제로 붙여놓은 상태로 온도 테스트를 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리뷰어 판단에 의해 칩셋 온도 테스트는 부득이하게 생략하게 되었다... (라고 리뷰어는 설명하고 있지만 ASUS 코리아에 요청해서 메인보드를 교환하면 온도 테스트를 할 수 있었을 텐데, 일정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그냥 생략했으니 온도 측정하기가 귀찮아서는 아니었는지 의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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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19:55/ 신고
흠...과연...그래서 온도측정이 빠져 있었군요...
폭풍전야님의 귀차느니즘의 신공이 나날이 발전을...쿨럭...ㅡㅡ;

컴퓨텍기간동안의 알찬(?)정보를 기다려보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1:07/ 신고
후우.. 어새신 크리드 는 오늘 올라온 기사에 a/s가 되어 있어 뭔가 궁금했는데..
게임벤치의 무지막지함을 보여준거군요. ;

뽀개버린 X48 보드는 어디로~~~ ;;;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1:24/ 신고
음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1:48/ 신고
심문까지야..; 살짝 힘줬는데 떨어졌다면 제품 문제가 아닌가요? 차라리 그런 일이 있어서 쿨링테스트는 하지 못했다고 밝히면 돼요~~ 맘씨좋은 어느분께서는 이해를 해 주시겠죠..=_=a
게임 버그는 이해합니다. 테스트중에 버그나면 안습이죠. 그건 프로그래밍한 후에 테스트했을때 버그난 상황과 같은거..큭!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2:11/ 신고
게임 자체 벤치 툴이라는게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다름입니다마는..

Fraps 딱한번 써봤는데 확실히 공감되더군요. 매번 반응을 동일하게 할수만도 없는거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2:11/ 신고
리뷰가 상당히 빨리 올라왔네요^^ 어쎄신 크리드에 대한 기사 리뷰가 같은 날 올라왔으니..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2:22/ 신고
둥글게둥글게~~~~~~~ㅎㅎㅎ낭만적인 주민들이군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4 22:27/ 신고
순간접착제에서 대 폭소 ㅋ;
근데 저거 AS용으로 폭탄 돌림 당하는거 아닐라나요 -_-;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0:11/ 신고
핫~ 둥글게~ 둥글게 도는 저모습 아름답군요ㅡ_ㅡ;;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0:18/ 신고
프랩스를 써도 매번 측정값이 달라서 난감하더군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0:48/ 신고
폭풍전야님도 감자나무님과 함께 헬스를 다니시는지.. ㅎㅎ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2:01/ 신고
저려면 미치죠. 실컷 하고 있는데 저려면 돌아버리죠. 다시 할려면......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3:21/ 신고
결국은 그래픽카드를 바꿔야 하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kama136 (ID) / 08-05-15 5:45/ 신고
히트파이프 접합에 문제가 있었던 듯...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8:39/ 신고
역시 대세는 3850 이상의 그래픽카드네요. 잘 봤습니다.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9:58/ 신고
둥글게둥글게 영상이 아주 멋집니다.ㅜㅜ 게임 벤치마크는 솔직히 변화요소가 많죠
jin2006 (ID) / 08-05-15 14:36/ 신고
조만간 나온다는 4000 시리즈 중급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16:05/ 신고
메인보드의 칩셋쿨러가 저렇게 쉽게 분리될수 있다는것에 놀랍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18:31/ 신고
생각보다 기사 작성시 어려운 점이 많으시군요. 앞으로는 그 점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18:46/ 신고
초기제품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 벤치마크는 참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yahooday (ID) yahoo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19:30/ 신고
쿨러가 똑 하고 부러져버리다니 ㅋ 훗.... 괄호안의 의혹들 기사를 보면서 피식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5 20:30/ 신고
크게 이슈가 될만한 점이 없긴하네요. 쿨러파손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전문가분들도 저런 실수를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6 10:30/ 신고
흠.. 고정상태가 다소 허술한가 보네요 ㅎㅎ;;
red2bird (ID) / 08-05-16 11:50/ 신고
쿨러의 어디가 쪼개졌다는 건지..통...사진으로 보믄 동베이스에 용접이 아닌..써멀그리스 묻어 있는것 같은디..당연 분리되어야 하는 구조 아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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