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2를 이어갈 차세대 코어 i7 성능 점검!

2008-11-19 00:00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2. 코어 i7 - 변화와 965XE!

코어 i7의 변화와 코어 i7 965XE CPU!

코드명 네할렘은 코어 i7이라는 브랜드로 네이밍이 바뀌었으며, 기존 코어2 시리즈와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다. 기존 코어2 시리즈와 같은 부분은 같은 45nm 공정을 적용한다는 것이지만, 코어2 시리즈의 45nm High-K 공정 적용을 통한 노하우와 안정화가 진행되어 코어 i7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코어 i7이 기존 코어2 시리즈와 변화된 부분은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다.

1. 네이티브 쿼드코어와 Hyper-Threading (SMT), SSE4.2 명령어 적용

2. DDR3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FSB 대체하는 QPI 인터페이스 적용

3. 향상된 캐쉬 시스템 (L3 캐쉬 포함)과 전력 관리 (Turbo 모드 포함) 적용

코어 i7은 45nm High-K 공정을 기반으로 AMD와 같이 네이티브 쿼드코어를 만들었으며, 데스크탑용 CPU로 하이퍼스레딩을 도입했던 노스우드의 뒤를 이어 다시 HTT를 부활시켰다. 또, DDR3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으로 듀얼 채널 대비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 확보와 새로운 QPI 인터페이스를 통해 FSB1600MHz에 그친 코어2를 이어 6.4GT/s (25.6GB/s)의 전송속도로 CPU와 IOH 간의 높은 대역폭 활용을 통해 성능을 증대시켰다.

또한, L2 캐쉬 용량은 줄었으나 레이턴시를 줄이고 L3 캐쉬를 활용함으로써 캐쉬의 데이터 처리 성능을 높였으며, 전력 관리 기능 역시 파워 게이트와 PCU를 활용한 동적 전원관리, 대기 상태의 코어 하나의 클럭을 높여주는 터보 모드 (Turbo Mode)를 지원한다. 가상화를 위한 2세대 가상화 기술로 가상화 기술의 확대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소개하였던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 코어 i7 기사와 IDF 2008 특집! 인텔 네할렘을 알아보자 기사를 참조하면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코어 i7 965 Extreme Editon (이하, 코어 i7 965XE)

인텔에서 보내온 샘플은 CPU는 정품 패키지 그대로 보내져 왔으며, 엔지니어링 샘플에 제공되던 것과 동일한 쿨러가 제공되는 등 엔지니어링 샘플과 CPU 히트스프레더의 마킹을 제외하고 차이는 없다.

코어 i7은 코드명 Bloomfield로 최상위 965XE외에도 940과 920의 두 가지 CPU가 더 존재한다.

제품명	Intel Core i7 965 Extreme Editoin	Intel Core i7 940	Intel Core i7 920
제조 공정	45nm	45nm	45nm
코어 형태	쿼드 코어	쿼드 코어	쿼드 코어
동작 모드	32/64 bit	32/64 bit	32/64 bit
동작 클럭	3.20GHz	2.93GHz	2.66GHz
언코어 클럭	3.20GHz	2.13GHz	2.13GHz
메모리 지원	최대 DDR3 1600MHz	최대 DDR3 1333MHz	최대 DDR3 1333MHz
QPI 속도	6.4GT/s (3200MHz)	4.8GT/s (2400MHz)	4.8GT/s (2400MHz)
L1 캐쉬	64KB x 4	64KB x 4	64KB x 4
L2/ L3 캐쉬	256KB x 4/ L3 8MB	256KB x 4/ L3 8MB	256KB x 4/ L3 8MB
TDP	130W	130W	130W
소켓 지원	LGA1366	LGA1366	LGA1366
동작 전압	0.85v - 1.3625v	0.85v - 1.3625v	0.85v - 1.3625v
가격	$999	$562	$284 (40만원 후반)
제조사	Intel	Intel	Intel

코어 i7 965XE는 최상위 제품답게 하위 CPU인 940/ 920과 달리 전반적인 동작 클럭과 QPI 속도가 높으며, 배수 조절이 자유롭다. 코어 i7 940/ 920은 적용된 클럭 차이 외에 전반적인 스펙은 거의 동일하다. 현재 국내에도 40만원 후반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환율 영향이 큼)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X58 메인보드 역시 40만원 후반에서 60만원 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코어 i7 965XE와 코어2 Extreme QX9770 CPU 비교

[코어 i7 965XE (좌)/ 코어2 Extreme QX9770 (우)]

코어 i7 965XE LGA1366 소켓 CPU와 LGA775 코어2 Extreme QX9770의 크기를 비교한 이미지다. 공통적인 부분은 CPU 코어를 보호하기 위한 히트스프레더가 사용되었다는 부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커진 크기와 더 많아진 저항들을 코어 i7 965XE가 가지고 있다. CPU 접점 역시 591개 가량 더 늘어났으며, 이는 QPI와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에 따른 것이다.

코어 i7은 7억 3천 백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였고 263mm2의 코어 크기를 가지는데 이는 요크필드의 8억 2천 만개보다는 더 적다. 65nm 공정 AMD 페넘 프로세서는 4억 6천 3백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나 다이 크기는 공정 차이로 오히려 더 큰 283mm2다.

제품명	Intel Core i7 965 Extreme Editoin	Intel Core2 Extreme QX9770
제조 공정	45nm	45nm
코어 형태	쿼드 코어	쿼드 코어
동작 모드	32/64 bit	32/64 bit
동작 클럭	3.20GHz	3.20GHz
FSB/ QPI 속도	QPI 6.4GT/s (3200MHz)	FSB1600MHz
L1 캐쉬	64KB x 4	64KB x 4
L2/ L3 캐쉬	256KB x 4/ L3 8MB	6MB x 2
TDP	130W	136W
소켓 지원	LGA1366	LGA775
동작 전압	0.85v - 1.3625v	1.28750v
제조사	Intel	Intel

코어 i7 965XE는 QX9770과 같은 제조 공정을 가지고 있지만, QPI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적용을 통해 더 높은 대역폭을 노스브릿지와 CPU 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메모리 컨트롤러도 DDR3 3채널 지원으로 메모리 대역폭 역시 크게 증가되었다. 캐쉬 부분에서도 L1 캐쉬를 제외하고 L2 캐쉬는 코어 당 256KB로 총 1MB이며, 이는 QX9770가 L2 캐쉬를 공유하여 총 12MB를 제공하는 것보다 많이 줄었다. 대신, 코어 i7 965XE는 L3 캐쉬를 8MB 제공하여 캐쉬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이는 코어 i7 920/ 940 역시 같다. 소비전력은 코어 i7 965XE/ 940/ 920 모두 130W로 QX9770의 136W보다 약간 더 낮아졌으며, 이는 45nm 공정 안정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LGA775에서 LGA1366으로 소켓의 변화!

[코어2 시리즈 등 지원 LGA775 소켓]

[코어 i7 지원 LGA1366 소켓]

코어 i7 시리즈는 앞서 언급되었듯이 CPU의 크기 외에도 기존 코어2 시리즈와 달리 QPI와 DDR3 3채널 메모리 컨트롤러의 추가에 따라 LGA1366 소켓으로 바뀌고 핀의 수도 591개 가량 증가되었다. 소켓의 장착 방식 역시 기존 LGA775보다 더 안정적으로 바뀌었으나 메인보드에 장착된 핀은 부주의할 경우 손상될 수 있어 장착 등에 주의해야 한다.

더 커진 쿨링 솔루션!

[코어 i7 965XE (좌)/ LGA775 65nm (중)/ LGA775 45nm 정품쿨러 (우)]

코어 i7 965XE에 제공된 쿨러는 가장 좌측에 위치한 구리와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구리 베이스를 가진 쿨러로 기존 LGA775 쿨러 2종과 비교하여 쿨링 팬의 크기도 커졌으며, 높이도 더 높아졌다. 참고로 코어 i7 965XE 이하 코어 i7 920 레퍼런스 쿨러는 LGA775 소켓과 비슷한 외형에 알루미늄 히트싱크의 크기가 코어 i7 965XE 크기로 커져 LGA1366 소켓을 쿨링하기 적합하도록 바뀌었다.

코어 i7 965XE에 제공되는 쿨링 솔루션은 투명 쿨링 팬인데 짐작할 수 있듯이 동작하게 되면 푸른빛을 내주어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사용에 따라 Q (Quiet)와 P (Performance) 모드의 2가지 설정을 통해 소음과 쿨링 성능에 중점을 두고 사용할 수도 있다. 쿨링 팬의 크기가 이전보다 커지고 주변 가이드를 제거하여 CPU와 전원부, 메모리 등의 주변부를 모두 쿨링할 수 있는 구조를 가졌다. 다만, 쿨러 주변의 가이드 미제공으로 부주의할 경우 쿨링 팬이 손상될 수 있는 단점도 가진다.

코어 i7 965XE, CPU-Z 정보

CPU-Z 최신 버전을 통해 살펴본 코어 i7 965XE는 코어2 시리즈와 달리 SSE4.2 명령어 추가, L2 1MB와 L3 8MB 제공, Hyper-Threading (SMT) 지원으로 물리코어 4개와 논리코어 4개로 총 8개의 스레드를 처리한다. 메모리는 DDR3 3채널 지원 컨트롤러 지원으로 Triple 채널 구성과 NB 클럭이 AMD처럼 추가되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 08-11-19 0:40/ 신고

성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딱히 AMD에서 반기를 들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_-;
즈질환율+인텔배짱으로 소비자가 접하기 힘들다는게 유일한 단점일뿐.

milkblue (ID)

/ 08-11-19 0:44/ 신고

9점 줬습니다. 가격이 높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요.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 한단계 도약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valkyrie (ID)

/ 08-11-19 1:44/ 신고

성능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만, 가격 역시 인상적이라는 것이 문제로군요.

멀티쓰레드를 이용하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게임에서의 성능 향상은 미미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 외의 분야에서는 상당히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하여 당분간 보류....ㅡㅡ;;; 입니다만;;

vobavoba (ID)

/ 08-11-19 2:44/ 신고

생각보다는 너무 기대이하입니다..;;

lognleg (ID) / 08-11-19 4:12/ 신고

인텔 공정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CPU로 보이는군요. 130W! 인텔이나 AMD나 그 밥에 그 나물... 메모리 모듈 발열.. chipset 발열... control은 되겠지만 왠지 화로를 끼고 사는 느낌이 들어서...

king8407 (ID)

/ 08-11-19 7:13/ 신고

성능이나 다 좋긴한데 x58과 함께 꾸밀려면 가격대가 엄청 들거 같아서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내년쯤에 가격인하가 되겠지만 듀얼코어로서 만족하고 있어서 쿼드코어는 여러작업할때가 좋을거 같아서 아직은 기다려봐야겠네요.

happygump (ID) / 08-11-19 8:53/ 신고

압출이나 비디오 변환할 때 빼고는 투자대비 성능은 좋지 않네요.
메인보드, CPU, DDR3 다 합치면 비싼데 이정도 작업을 위해 투자하기에는 아직은 시기상조 같습니다.

ston2a (ID) / 08-11-19 9:58/ 신고

한단계 더 발전중이군요..

ksh9507 (ID) / 08-11-19 11:33/ 신고

소비전력 비교 좀 이상한거 같내요.
터보 모드와 전력관리 기능을 함께 끄고 켜는데 920의 풀로드 빼면 모두 소비전력이 증가했내요.
터보 모드를 켜더라도 전력관리기능을 켜면 껏을 때보다 idle시는 소비전력이 감소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벤치 내용을 잘 이해 못한건가요?

viper2 (ID)

/ 08-11-19 12:24/ 신고

테스트 내용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 터보와 전력관리 on/off IDLE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프는 수정하였습니다.

sinsangs (ID) / 08-11-19 13:45/ 신고

기사 잘 읽었습니다. 차세대 CPU에서도 인텔의 우위가 지속되겠군요. 성능면에서 개선된 점은 환영할만하나 지금의 고환율과 메인보드 등의 조합 부품들의 고가격을 생각한다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요.

noblechae (ID) / 08-11-19 13:58/ 신고

AMD가 어떻게 코어i7에 대응할지 기대되네요.

성능을 두말할것 없네요.

hsn1981 (ID) / 08-11-19 14:14/ 신고

프로그램 성능 향상은 좋네요. 앞으로 고사양 PC에는 i7이 사용되겠지만 기존 코어2듀오도 아직은 훌륭한 CPU라 i7 보급은 더딜것 같네요.

korstds (ID)

/ 08-11-19 17:30/ 신고

환율의 영향도 있고 해서 가격대가 초기에 너무 높은 감이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는 정말 탁월한거 같네요..

kama136 (ID) / 08-11-19 18:16/ 신고

성능만큼은 역시 나무랄데가 없네요.

hthbest (ID) / 08-11-19 20:14/ 신고

저도 인텔을 팬4 2.8기가까지 쓰다가 AMD로 바껐습니다.
업그레이드 할려구 보니 비용이 넘 들더군요..
지금음 AMD 패넘 X3로 바껏습니다. 790GX로 해서욤..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텔로 돌아가고 싶지만 가격대가 넘 비싸소.. 언제 인텔로 갈지 몰겠네욤..

sky0734 (ID)

/ 08-11-19 21:16/ 신고

성능은 눈으로 확인했는데 역시 문제는 가격이 되겠군요.

ohye701 (ID)

/ 08-11-19 22:59/ 신고

제품 가격을 떠나서 아직까지는 그저 하이엔드로의 의미만있을뿐 실제 가정등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라고는 조금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f15cc (ID)

/ 08-11-20 0:29/ 신고

확실히 좋은 성능을 갖는것 같네요..
런데.. 자꾸만 소비전력쪽으로 눈이 돌아가서인지...
여기에 걸맞는 비디오카드 장착시..
풀로드 돌린다하면.. cpu 와 비디오.. 만으로도 400W 를 폴짝 넘어서는
전기빨아먹는 괴물이 되는군요 +.+

han1075 (ID) / 08-11-20 2:39/ 신고

이미 환율크리로 인해서 만원단위로 구입 시에

네자리까지 바라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lightlas / 08-11-20 8:30/ 신고

흠... 인코딩에서 성능향상이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렌더링쪽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에서는 투자대비 효율이 실망스러운 수준이네요. 특히 하이퍼스레딩은 그 효과를 더더욱 심화하는 듯합니다. 인코더들에게는 거의 2,3세대급을 건너뛴 듯한, 아주 환호할만한 발전으로 보이지만, 범용 혹은 게임용에서는 투자 대비 성능은 비추할 만한듯 하네요. 다만, 점수놀이 쪽에서는 상당한 듯합니다. 3D마크 쪽에서는 괄목할만한 성능향상을 보이네요.

jackyang (ID)

/ 08-11-20 9:47/ 신고

아직은 플레그쉽제품이지만 점차 보급되겠지요.

gimjeong (ID) / 08-11-20 11:40/ 신고

이젠 완전히 게임은 GPU 영향으로 넘어간 느낌이 듭니다. cpu는 단순히 일반 처리만 할뿐..

newstar (ID)

/ 08-11-20 14:31/ 신고

성능이야 괜찮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전혀...가깝고도 먼 당신이 아닌 그냥 멀기만한 당신이라는...

asto2020 (ID)

/ 08-11-20 17:11/ 신고

큰 성능차이는 안나는것 같은데..

madwiner (ID) / 08-11-20 21:27/ 신고

인텔 기사를 읽었지만, AMD의 희망을 보았다!!!

gurngi (ID) / 08-11-21 8:44/ 신고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onlylord7 (ID)

/ 08-11-21 11:29/ 신고

정말 엄청난 성능이군요. 익스트림은 둘째치고 QX시리즈를 그냥 920정도만되어도 가볍게 이겨버리네요. QX시리즈의 가격이 떨어져야할듯.

bmw375 (ID)

/ 08-11-21 15:26/ 신고

결국 코어 i7의 힘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군요. 이제야 듀얼 코어 CPU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니 아직 코어 i7의 전성기는 아닌 듯 합니다.

mhk92 (ID)

/ 08-11-21 15:37/ 신고

다른 기사와는 조금 차이나지만 i7의 성능 향상은 확실하군요. 기존의 최고 cpu인 QX9770보다 뛰어나네요. 다만 게임에서는 아직 확실한 임펙트가 없네요. 역시 게임성능은 cpu 클럭빨과 VGA 클럭빨이 높은게 최고인듯;;;

lordstar (ID)

/ 08-11-21 20:24/ 신고

괴물같은 녀석이네요.
가격 또한 역시 괴물...

kindcho777 (ID)

/ 08-11-21 22:22/ 신고

인텔 쪽에서는 이걸 다음 메인스트림으로 할 예정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ㅎㅎ

kss8569 (ID)

/ 08-11-23 15:31/ 신고

왠만한 사람아니면 사용하기 힘든 CPU 이지만... 참으로 눈이 부신 CPU이군요.

kjh1619 (ID)

/ 08-11-24 21:07/ 신고

성능이야 만족스럽다지만 가격은 안드로메다급이네요.

asto2020 (ID)

/ 08-11-25 18:13/ 신고

돈이 문제..

seti (ID) / 08-11-28 11:42/ 신고

아직은 가격이 ...
그런데 매번 소켓은 바뀌는군요... 그럼 쿨러도 새로 설계되어야 하고...
그넘의 소켓은 표준이 안나오나...?

alakiss (ID)

/ 08-11-28 21:07/ 신고

잘 봤습니다. 아직은 역시 예상대로 그다지 막강함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하는군요. 아키텍처를 바꾸고 나온 TOCK 이젠 내년이 기대가 되는군요.

ljhhjw (ID)

/ 08-11-29 0:54/ 신고

나와보면 평가해 볼래요,ㅎㅎ

muherga (ID) / 08-11-30 21:56/ 신고

인텔이 계속 앞서가네요. 그나저나 AMD처럼 소켓은 좀 같았으면 하는데.

jenjinman (ID)

/ 08-12-06 4:59/ 신고

가격대만 괜찮다면 성능만큼이나 사용하고 싶어지는 제품이네요.

dy1207 (ID) / 08-12-07 10:28/ 신고

AMD 를 완전히 잠재우려는 인텔의 공세인가.

이거원 언제쯤 사용해볼수 있으려나 꿀꺽 ㅎㅎ

smilewy (ID) / 09-05-24 7:01/ 신고

성능만큼 가격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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