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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와 사파이어의 쿨링솔루션 차별화 어디까지 왔나?

2009-08-10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2. 전용쿨러도 가격에 따라 차별화 전략



가격에 따라 서로 달라진 HIS와 Sapphire의 전용쿨러

AMD ATI Radeon 시리즈는 NVIDIA GeForce 계열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제조사들이 적은 편이지만, Radeon 시리즈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Radeon 시리즈를 만드는 제조사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해졌다.

그러한 결과 HIS 등과 같은 일부 제조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전용쿨러 전략을 이미 오래 전부터 적용해왔다. 특히, 아틱쿨링과 협력한 HIS는 IceQ 시리즈 전용쿨러가 떠오를 만큼 성능을 비롯한 부분 등에서 경쟁 제품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고성능에 적용된 HIS IceQ4+ (좌)/ 가격을 중시한 iFan (우)]

HIS는 최근 또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제품에 따라 쿨링 솔루션을 차별화하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Radeon HD 4800 시리즈가 새로운 제품의 등장에 따라 가격이 낮아지면서 차별화를 위한 전략으로 가격을 고려한 iFan과 조합된 HD 4870 제품을 내놓았다.

 

[Sapphire Turbo-X (상좌)/ Toxic Vapor-X (상우)/ Vapor-X (하)]

Sapphire는 AMD ATI의 레퍼런스 보드를 만들어 왔고 가장 큰 파트너사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AMD ATI Radeon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판매와 생산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Sapphire에서 만든 제품들이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하다 이엠텍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져 HIS와 함께 최근에는 가장 인기있는 제조사 중 하나다.

Sapphire는 레퍼런스 생산이 주를 이루어왔던 만큼 제조 능력은 검증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경쟁 제조사들과 차별화를 위한 전략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래픽카드의 차별화 트랜드인 전용쿨러 도입에 힘을 쏟고 있다.

Sapphire에서 공개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한 전용쿨러들은 모두 3가지로 알려지고 있다. 그 3가지는 히트파이프 + Vapor Chamber 적용 Vapor-X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쿨링 방식의 Toxic, Sapphire에서 개발된 Vapor Chamber를 사용한 Vapor-X, 그리고 그래픽카드 쿨링솔루션에 의례적으로 사용되는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Turbo-X 쿨링 솔루션이다. Sapphire 쿨링 솔루션 중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것은 Toxic이며, Vapor-X와 Turbo-X 순으로 성능이 나뉘어진다.

최근 국내에도 소개된 Turbo-X가 적용된 Radeon HD 4870은 HIS iFan 쿨링 솔루션 적용 제품과 함께 18만원 대로 낮아진 가격대가 적용된다. 즉, 전용쿨러도 제품의 가격에 따라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함께 고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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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3:15/ 신고
정말 지금은 대부분이 비슷한 PCB를 사용하니까 쿨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9:25/ 신고
결과가 좀 애매하군요...
외형상으로 가장 허접해 보이는...
iFan이 수치상으로는 쓸만하게 나왔네요...
기사에 있는 것처럼... 나머지 쿨러들은 배기형이라서...
케이스에 들어가면 결과가 또 달라지겠지만...
제 경우에는 케이스 내부에 별도로... 슬롯형 배기 쿨러를 달아 놓았는데...
iFan과 함께 사용하면 괜찮을런지....
cocoa (ID) coco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9:43/ 신고
ㅇㅇ텍에서 증기챔버방식도 추가됬던데..저중에도 있는건가요?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1:40/ 신고
오픈 케이스 상태라.. 히트파이프 쿨러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3:49/ 신고
케이스에 들어가면 결과가 좀 틀려지지 않을런지...그런 생각이 드네요.
scvsir (ID) scvsi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4:07/ 신고
외부배출방식 쿨러들은 이번 테스트에서 별로 좋지않게 나오네요.
케이스 열어놓고 사용하는 유저들은 일반 팬형 쿨러가 더 좋은듯하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4:30/ 신고
확실히 IceQ등 조용한 쿨러를 선호 하는 편인데 VGA선택할 때도 쿨러가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Vapor-X로 알려진 전용 쿨링 솔루션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ㅇ.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7:37/ 신고
컴퓨터 케이스 내부에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온도를 측정했다면 iFAN 쿨러의 성능이 더 낮았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개방 상태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빈약해 보이는 외관에 비해 제법 쓸만한 쿨러인 듯 합니다.
et7124 (ID) / 09-08-10 18:13/ 신고
그래픽카드 쿨러중에서 히트파이프 없이 단순한 거대 방열판과
대형 쿨링펜으로도 히트파이프 제품과 맞먹거나 능가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글라시에이터라는 정말 단순한 구조의 쿨러와
그와 유사한 여러 쿨러들 보면 구조가 매우 비슷합니다.
원형으로 퍼진 방열판 덩어리 쿨러들 히트파이프 없이도
열을 잘 잡아주지요..

아이스큐4는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1과 3을 사용했던 경험으로는
일반케이스에서 밖으로 열 배출한다는 장점이 있었고 발열 경우는
1은 보급형에 사용되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3같은 경우는
발열을 잘 잡는다기 보다는 그냥 그럭저럭 잡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운되지 않을 정도로 잡는다고 해야할지 -_-....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19:38/ 신고
그래픽카드의 쿨러들이 변하고 있죠. 정품쿨러들의 소음이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보니 사제쿨러를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정품쿨러는 서랍속으로 들어가고 사제쿨러가 시원하게 해주니 사제쿨러만 사용하게 되네요. 사제쿨러가의 성능대 가격비로 좋은 쿨러를 하나만 가져있으면 스펙이 비슷한 글픽을 구입해서 사제쿨러로 사용해도 좋을테니.. 아이팬이나 터보x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0:17/ 신고
ifan생각보다 발군이라고 여겨지네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1:07/ 신고
결과를 보면 누드테스트라 이것저것 아무것도 따질 것 없이 바로바로 내뱉는 형태가 좋은 모습을 보이네요. 물론, 실재 사용에는 그 반대의 악영향이 있지만 말입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1:35/ 신고
[국내 Radeon 계열의 대표적인 제조사, HIS와 사파이어]
라는 부분은 HIS와 사파이어라고 오해 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실제로 사파이어와 HIS는 전세계적으로도 점유율이 높지 않던가요?

그리고 사파이어가 인기를 못누렸다기보다는 사파이어의 이름을 달고 나오던 업체가 몇없었던게 아니던가요? 사파이어라는 브랜드보다는 유니텍,바이텔,렉스텍,이엠텍 등등의 자체의 이름으로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1:59/ 신고
국내에 알려진 대표적인 라데온 제조사로 his와 사파이어가 있다는 말인데 국내에서만 점유율이 높다는 부분으로 인식된 듯합니다. 내용은 이에 맞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파이어의 경우 말씀하신것처럼 여러 수입사들을 거쳤고 이들 수입사들이 비교적 고가에 판매한 것과 지포스를 제조하던 회사들도 라데온 제작에 참여하여 사파이어가 국내에서는 크게 부각되지 못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파이어가 라데온 레퍼런스 보드를 제작해온 부분이 거의 알려지지 못했던 점도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제조사들이 줄어들면서 HIS와 사파이어 등의 일부 제조사만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사파이어의 경우 그간 수입사들이 바뀌면서 보다 현실적인 가격대를 제시한 점과 독특한 쿨러나 제품 등을 내놓는 것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는데 역할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viper2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0 22:30/ 신고
누드테스트보단 케이스안에서 측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iFan은 생각보단 괜찮게 나왔네요.
viper2 (kama136) / 09-08-11 1:38/ 신고
케이스 안에서 측정한 결과가 아니라서 그러지 결과가 많이 아쉽네요.
viper2 (chunsu) / 09-08-11 6:04/ 신고
쿨링에 의한 그래픽카드의 차별화보다는 서로 가격경쟁으로 좀 더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다가왔으면 좋겠군요.
viper2 (gurngi) / 09-08-11 8:17/ 신고
결국은 쿨링솔루션을 전용화 함으로서 그래픽카드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얘기인데...
viper2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9:16/ 신고
대형 벤더답게 자체적인 쿨링솔루션 좋죠.
비싼 사제쿨러나 OEM제품들도 좋지만 확실히 벤더 자체 쿨러가 개성이..
viper2 (udstd) / 09-08-11 9:23/ 신고
성능은 비슷하니까 어떤 그래픽카드가 더 효과적으로 발열을 잡는지로
차별화를 시도하는군요 이것도 공정이 좀더 미세화가 되면 바뀔지...
viper2 (blasty)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0:03/ 신고
배기시스템에 따라 고려해야 할 요소가 틀리죠..케이스와의 연관성도 생각해야 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쟁력 있는 가격,ㅎㅎ
viper2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9:14/ 신고
iFAN 의 선전. 이 기사의 핵심 포인트. +_+...
화려하지 않지만, 제몫을 하는군요.
viper2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4 14:13/ 신고
그렇수 밖에 없죠 쿨러 빼고 나면 큰 차이점 거의 없다고 해도 할정도니까요.
viper2 (lykking) lyk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5 23:49/ 신고
잘 봤습니다. ifam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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