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뛰어난 오버클럭 성능을 보이는 GTX460
테스트 베드는 인텔 하이엔드 제품군인 i7 960 CPU와 X58칩셋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에서 진행하였다. CPU 성능으로 인해 그래픽카드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상위 제품군으로 세팅을 하여 테스트를 했다.
| 구분 |
제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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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인텔 코어 i7 960(3.2GHz) |
| 메모리 |
OCZ DDR3 1333MHz 2GB 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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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캐비어 블랙 WD2001FASS 2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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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
GIGABYTE GA-X58A-UD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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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
잘만 ZM1000-HP 80+ 10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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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윈도우 7 Professional K 32bit |
| 드라이버 |
NVIDIA 포스웨어 2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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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간 클럭만큼 높아지는 성능
GTX460 제품의 오버클럭은 별도의 전압 보정 없이도 800MHz ~ 840M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이보다 높은 클럭으로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서는 GTX460 코어의 기본 전압인 1.00v보다 더 높은 전압을 인가해야만 가능하다.
(# 테스트 제품의 경우 수율 문제로 인해 코어클럭을 840MHz로 맞추기 위해 코어 전압을 1.025V로 올렸음을 미리 밝혀둔다.)
- 3DMark Vantage
GTX460 768M 버전으로는 코어 오버클럭이 최대 870MHz까지 올릴 수 있었다. 3DMark Vantage는 테스트가 가능하였으나 OCCT로 확인한 안정화 테스트에선 프리징을 일으켰다.
그래프를 보면 코어클럭을 750MHz까지만 올려도 상위제품인 GTX460 1024M 제품의 성능을 넘겨 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럭이 올라가는 비율과 성능 향상 비율이 일정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GTX460 1024M 제품은 코어클럭을 800MHz로 올리면 상위 제품인 GTX470 기본클럭 제품과 비슷한 성능까지 다가서고 있다. 코어클럭이 840MHz가 되는 순간부터 GTX470의 성능을 넘어서고 있음이 눈에 보인다.
제품이 가진 정규클럭 보다 1/5 이나 높은 클럭을 여유 마진으로 가진 덕분에 오버클럭을 통해 상당한 성능상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전력 소모
GTX460 1024M 제품을 장착한 시스템의 전체 전력 소모량을 OCCT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측정 해 보았다. Idel 시엔 절전기능이 작동하여 큰압과 클럭을 모두 낮추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한 상태에서도 모두 비슷한 103W 초반의 전력 소모량을 보였다.
GTX470의 성능을 뛰어 넘은 코어 클럭인 GTX460의 840MHz에서도 전력 소모량은 GTX470 보다 풀로드 상태에서 50W정도 낮은 400W 가량의 전력 소모량을 보여주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GF104 코어의 저전력 설계의 우수함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 온도 비교
GTX460의 온도 역시 OCCT 프로그램을 구동한 뒤 프로그램상으로 표기 된 코어 온도와 기판 뒷면의 전원부 위치에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하여 전원부 온도를 측정하였다.
코어의 온도는 750MHz 까지는 기본 클럭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800MHz를 넘어가면서부터 온도 상승을 보였다. 반면 전원부의 온도는 클럭이 올라감에 따라 정비례 하여 온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특히나 전원부는 코어클럭이 800MHz를 넘어서면서부터 100도를 넘어서기 까지 하였다. 물론 OCCT를 통한 가혹 테스트인 만큼 실 사용에서는 이보다 낮은 온도를 보이겠지만 테스트 환경이 에어콘이 켜진 사무실에서 누드 상태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에서 통풍 환경에 따라서는 이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