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을 출력?
캐논 PIXMA E600을 사용하기 위해선 PC와 연결을 해야 한다. 물론 복사 기능이나 팩스 기능은 PIXMA E600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린트 & 스캐너 기능까지 모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PC에 연결하고 드라이버 설치 및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다 활용 할 수 있다.
윈도우 하단 우측 시스템 트레이에 있는 CANON SOLUTION MENU EX를 불러오면 PIXMA E600의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팩스는 기기 자체를 컨트롤 해야하므로 예외사항이다. 프린트와 스캔, 소모품 구매, 메뉴얼등 모든것이 이 프로그램 하나로 통합되어 조작, 확인이 된다.
캐논 잉크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 프린트 강조
캐논 PIXMA E600의 가장 큰 장점인 대용량 잉크를 홍보하기 위해 1200장의 문서를 인쇄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캐논 측에선 흑백 문서를 고속 인쇄모드로 출력시 1200장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컬러잉크의 경우 한 카트리지에 3가지 컬러 잉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의 컬러 잉크라도 다 써버린다면 남은 2개 컬러 잉크의 용량에 상관없이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하기에 흑백 문서 출력으로 한정 지은것으로 보인다.
이 리뷰가 작성중인 현재 캐논에서 PIXMA E600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위의 문서를 기준으로 1200장을 출력하는 미션은 체험단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많은 성공의 글이 포스팅 되고 있어 다시금 재확인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여 보드나라에서는 컬러 문서로 도전해 보았다.
보드나라 자체기준 컬러문서 1200장 테스트. 1200장 인쇄하고 잉크 남는다
온라인 유아 학습지를 프린트 설정만 고속모드로 바꾸고 출력을 해보았다. 해당 샘플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며 일부 텍스트의 경우 흑백 항목도 포함이 되어 있다.
출력을 하면서 중간중간 잉크의 잔량을 모니터링 하였다. 400장 가량 출력한 상태에서 컬러 잉크는 절반이 소비되었고 흑백잉크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은 것으로 체크 된다. 잉크 잔량 체크는 가득 -> 약간 소모 -> 절반소모 -> 부족 단계로 표시가 된다.
대략 1200여장을 출력하고 테스트를 중지 하였다. 중간에 800장을 출력할 동안 흑백 잉크 카트리지는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표시가 되었고 컬러 잉크만 소모 되는것으로 표현 되었다. 물론 흑백 잉크도 사용이 되었으나 표기 레벨이 바뀔 정도까진 사용이 안되었다는 의미이다. 1200여장을 출력했을때 컬러 잉크는 거의 소진되어 교체를 알리는 경고 문구가 나타났고 흑백 잉크는 1단계 아래로 내려갔다.
기준이 되는 문서도 다르고 컬러 출력이었지만 대용량 잉크를 통해 많은 량의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확실하게 증명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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