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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를 매료시켜버린 시스템 ]
[
부럽기만한 센터 스피커 ]
HEIS에서
시연한 오디오 시스템인데, 스피커 외에도 CRT 방식을 사용한 프로젝터가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필자가 오디오페어에서 봤던 시스템 중
필자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시스템인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소리는 듣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시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데모용으로
블레이드2에서 웨슬리스나입스가 뱀파이어들을 잡기위해 오토바이타고
싸우는 장면이 시연되었는데, 역시나 환상적인 소리를 들려주었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감명받았던 것은 총알이 뱀파이어의 몸을
관통하고 뱀파이어의 몸이 타 들어갈때의 소리인데, 바로 옆에서
귀를 대고 듣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선명하고 실감나는 소리를
내주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오디오 시스템들이 시연되었는데, 필자가 모두 기억하기에는
너무 많은 수라 하나하나 소개해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마란츠의 홈시어터 시스템도 소개되었는데,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
외에도 홈시어터로서는 빠질수 없는 영상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용된 프로젝터는 아주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영상을 보여주는
스크린이 상당히 좋았는데, 대략 가격이 280여만원 정도라고 한다.
물론 이 스크린은 최고의 스크린이 아니라 가격대성능비가 좋은
스크린이라고 한다.
도시와
폭포의 모습을 담은 데모 영상을 실제로 시청하였는데, 너무도 놀라운
것은 프로젝터에서 뿌려주는 영상이 아니라 실제 눈앞에서 보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하늘이 담겨져 있는 부분에서는
길가다가 하늘을 본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다만 아쉬운것은
카메라의 배터리가 다되어 이 시스템을 사진에 담지 못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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