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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은 ATX 표준을
따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백패널을 제공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필요하지도 않다. 보급형 보드에 온보드 랜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보드에 랜카드를 위해 추가 지출해야 한다는 점은 은근히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또한 사운드카드가
2채널이라는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4채널 이상을 쓰고 싶을 정도로 사운드에 관심을 갖는 유저라면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5.1채널을 지원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이 단지 코덱 칩 가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란 점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보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2채널도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사우스브리지는 지금까지의
SiS 746 / 746FX들이 다 그랬듯 SiS963에서 IEEE1394 지원만 제외한 SiS963L을 사용하였다. 당연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SiS746FX의 개발이 다른 메인보드보다 이른 시점이였다면 고급(?) 보드로 마케팅하기 위해서
IEEE1394를 지원하는 보드들이 나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보급형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는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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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1394를 위한 풋프린팅은 유지하고 있다 ]
2채널 사운드를 지원하는
AC'97 코덱인 ALC202A가 채용되어 있고, SPDIF 출력을 위한 확장 헤더를 갖고 있지만, 광출력 확장 브라켓을 별도로
판매할지는 미지수이다. 수요가 크지 않다보니 판매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SPDIF는 그림의 떡으로 생각하고, 2채널 사운드만으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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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USB 2.0 확장 헤더도 제공된다. ]
다른 건 몰라도 IWILL
보드가 사용자들의 마음을 끌 수 있는 부분은 이런 세심한 면이 아닐까? 케이스 커넥터들을 연결하기 위한 핀들에 용도를 읽기 쉽도록 잘
프린트 돼 있다. 또한 클리어 점퍼에 손잡이를 달아 놓는 것 역시 IWILL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생각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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