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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스파이더 플랫폼의 심장, 7시리즈 칩셋은 어떻게 달라졌나?

2007-11-24 0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AMD 7시리즈 칩셋의 달라진 점




이번에는 앞서 소개한 7시리즈 칩셋들은 어떤 기능들과 기술을 지원하고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AMD Spider Platform에서 AMD 7시리즈 칩셋은 심장역할

[AMD Spider Platform에서도 AMD 790 시리즈가 부각]

AMD에서 발표한 Spider Platform에는 AMD 7시리즈 중 790 칩셋이 부각되고 있는데 새로운 PCI-Express 2.0, 멀티 모니터를 지원하고 멀티 GPU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ATI CrossFire X 기술을 지원할 수 있다. 또, 공정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그리고 CPU나 메모리 등의 설정이나 오버클럭, 전압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AMD OverDrive도 지원한다.

앞서 소개하였듯이 지원 기능은 하이엔드인 AMD 790FX 칩셋이 가장 많기 때문에 새로운 Spider Platform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사실상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가 있어도 메인보드가 없으면 동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AMD 790FX 메인보드는 Spider Platform의 심장 역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AMD 7시리즈 칩셋의 특징

AMD 7시리즈 칩셋은 앞서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이전 칩셋들과 비교하여 다양한 기술과 기능들이 추가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PCI-Express 2.0 규격 지원을 통해 그래픽 카드들에는 더 높은 대역폭과 PCI-Express 1.0 규격보다 더 많은 전력 공급을 들 수 있다. 또한, 멀티 GPU 지원 부분에서는 기존의 2개로 CrossFire를 구성하였던 것과 달리 3개에서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CrossFire X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3개 이상의 CrossFire 구성은 하이엔드 칩셋인 AMD 790FX에서만 가능하다.

여기에 덧붙여 저전력 및 고효율을 위해 65nm 공정으로 칩셋을 제조하여 이전 세대 칩셋들보다 더 적은 소비전력과 발열을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경쟁사들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던 시스템 유틸리티들을 Spider Platform을 내놓으면서 함께 발표했다. 이름하여 AMD OverDrive로 이전의 NVIDIA에서 내놓은 nTune 등과 유사한 유틸리티라고 볼 수 있지만, 이들 유틸리티들이 제공하는 것들에 안정성 테스트와 같은 더 다양한 것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AMD 7시리즈가 기존의 AMD 칩셋들과 어떻게 달려졌는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HyperTransport 3.0과 PCI-Express 2.0 규격으로 더 높은 대역폭 확보

[HyperTransport 3.0 지원으로 더 높은 대역폭 확보!]

AMD Spider Platform을 통해 소개된 Phenom 프로세서는 HyperTransport 3.0 (HT 3.0)을 지원하여 이전의 HyperTransport 1.0이나 2.0이 6.4GB/s와 8.0GB/s의 대역폭을 제공하던 것과 달리 3.0 지원으로 최대 16.0GB/s까지 대역폭을 가지며, HT 동작 클럭은 기존의 AM2 프로세서가 2GHz였던 것과 비교하여 3.6GHz로 대폭 상승되었다. 이에 따라 CrossFire 등의 구성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성능 향상이 가능해진다. 물론, 이전 HT 1.0과 2.0 규격을 지원하는 하위 호환성을 제공한다.

AMD 7시리즈 칩셋들 역시 새로운 페넘 프로세서의 HyperTransport 3.0 지원에 따라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기 때문에 페넘 프로세서들의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이전의 칩셋과의 조합보다는 HT 3.0 등을 지원하는 AMD 7 시리즈 칩셋과 조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PCI-Expresss 신호 이동 방식]

PCI-Express는 시리얼 인터페이스로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PCI-Express 1.0 규격의 경우 단방향으로 4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여 양방향으로 보면 최대 8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였다. 최근에는 인텔이 X38 칩셋을 통해 제일 먼저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AMD 7시리즈들 역시 시대에 맞게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함에 따라 PCI-Express 1.0 규격에서 PCI-Express x1 슬롯이 최대 250MB/s의 전송속도였다며, 2.0 규격에서는 500MB/s로 증대되고 대역폭 역시 1.0의 2.5GT/s에서 두 배인 5GT/s로 확장된다. 비록, 이전에도 대역폭 확장에 따른 성능 향상이 미미하였지만,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CrossFire 구성할 수 있는 CrossFire X 기술의 도입을 비롯하여 최신 그래픽 카드들이 필요로 하는 대역폭이 증가됨에 따라 높은 대역폭이 필요하므로 PCI-Express 2.0 규격의 지원은 필연적이다.

추가로 PCI-Express 2.0 규격에서는 슬롯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최대 소비전력도 1.0 규격에서 75W를 제공했다면 두 배에 이르는 150W로 증가되어 150W 이하의 그래픽 카드들에서는 추가 전원 공급을 위한 보조 전원 공급 커넥터는 필요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최신 칩셋이 아닌 기존의 PCI-Expres 1.0과 1.1 규격을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하는 만큼 2.0 지원 칩셋으로 모두 교체되기 전까지는 보조 전원 공급 커넥터가 제공될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PCI-Express 2.0 규격은 이전의 1.0과 1.1 규격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하위 호환성을 가지므로 이전의 그래픽 카드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PCI-Express 2.0 규격에서도 1.0과 1.1 규격에서처럼 PCI-Express Lane을 구성할 수 있고 x1/ x2/ x4/ x8/ x12/ x16/ x32 Lane 구성을 해줄 수 있다. 현재까지는 x32 Lane을 거의 구성하지 않으나 더 높은 대역폭이 필요하다면 이를 지원할 수도 있다. PCI-Express 2.0 규격의 PCI-Express x16 Lane은 양방향 최대 16GB/s의 전송속도를 가져 1.0과 1.1의 8GB/s 전송속도의 2배에 이른다.

 

PCI-Express 2.0 규격 및 대역폭 등의 정보가 궁금하면 GIGABYTE GA-X38-DQ6로 알아보는 Intel X38 성능테스트와 모든것! 기사를 참조하자.

 

프로세서와의 호환성 유지

지난 페놈 쿼드 코어 프로세서 리뷰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이지만, AMD 7시리즈 칩셋은 프로세서 지원 부분에서도 경쟁사인 인텔보다 당분간은 더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인텔의 경우 2008년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통합된 새로운 아키텍처의 Nehalem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현재의 LGA775 소켓을 버리고 새로운 소켓과 칩셋들이 필요하여 업그레이드 측면에서는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AM2 CPU는 AM2+ 소켓에 사용 가능, AM2+ CPU는 AM2 소켓에 사용 가능]

[AM3 CPU는 AM2 소켓 및 AM2+ 소켓, AM3 소켓에 모두 사용 가능]

AMD의 경우 페넘 프로세서에서 언급하였듯이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의 적용으로 페넘 프로세서가 지원하고 있는 AM2+ 소켓과 앞으로 등장할 AM3 소켓의 프로세서 역시 이전 칩셋들에서 지원할 수 있어 호환성 부분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AMD 7시리즈 칩셋은 새로운 아키텍처로 돌아온 Phenom,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기사를 통해 소개하였듯이 Phenom 프로세서들이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과 같이 7시리즈 칩셋들 역시 기존의 AM2 프로세서들을 지원하는 하위 호환성을 지원한다.

AM2 CPU는 AM2+ 소켓 메인보드에 사용 가능하며, AM2+ CPU는 AM2/ AM2+  소켓 메인보드에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AM3 CPU 역시 AM2/ AM2+/ AM3 소켓 메인보드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의 AM2 메인보드 대부분이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이들 프로세서를 인식하게 해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업그레이드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유리하다.

 

CrossFire X 기술 지원, 최대 4개 그래픽 카드 연결 가능 (Quad-CrossFire)

AMD 7시리즈 칩셋의 또 하나 중요한 기능은 바로 CrossFire X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CrossFire X 기술은 기존의 2개의 그래픽 카드로 CrossFire를 구성하였던 것에서 3개 (Triple), 그리고 최대 4개 (Quad)의 그래픽 카드를 묶어 CrossFire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경쟁사에서도 3개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SLI를 구성하는 3-Way SLI 기술을 지원하는 칩셋들을 준비 중이다.

출시 시기로 보았을 때 AMD 7시리즈 칩셋이 더 빠른 것이다. 물론, CrossFire X 기술을 제대로 지원하는 칩셋은 AMD 7시리즈 중 하이엔드 칩셋인 AMD 790FX 칩셋이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AMD 790X는 이전처럼 듀얼 CrossFire 기술까지만 지원이 가능하고 770의 경우 하나의 그래픽 카드만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77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의 경우 P35처럼 PCI-Express x16 + x4 Lane의 CrossFire 구성을 지원하는 제품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MD Spider Platform 발표회에서 등장한 8개 모니터 동시 지원]

지난 2007년 11월 20일 AMD 코리아는 AMD Spider Platform을 발표하면서 8개의 모니터를 동시 지원하고 있는 데모를 선보였다. AMD Spider Platform의 HD 3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4개와 AMD 790FX의 AMD ATI CrossFire X 기술을 통해 8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즉, Quad-CrossFire 지원을 통해 성능을 높이고 8개 모니터를 통해 동시에 출력이 가능하다. 이 때는 PCI-Express x8 + x8 + x8 + x8 Lane의 구성으로 Quad-CrossFire가 동작하게 된다.

 

소비전력 감소를 위한 노력

AMD는 Spider Platform을 내놓으면서 65nm 쿼드 코어 페넘 프로세서, 55nm HD 3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65nm AMD 7시리즈 칩셋들을 내놓았으며, 3가지 제품들은 모두 소비전력 감소를 위한 노력이 담겨있는 제품들이다.

오늘 살펴볼 AMD 7시리즈 역시 65nm 공정을 칩셋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전력을 기존의 칩셋들보다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AMD는 CPU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제공되는 방법을 일찍 도입하여 사실상 AMD 7시리즈 칩셋들은 PCI-Express Lane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전 칩셋들 역시 경쟁사 칩셋들보다 적은 소비전력을 가질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칩셋 제조사들보다 65nm 공정을 일찍 도입하여 소비전력을 이전보다 더 줄일 수 있게 된다.

AMD 7시리즈 칩셋들은 최대 10W TDP를 갖게 되어 많은 발열과 소비전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Intel X38 Express 칩셋의 26W 이상의 소비전력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Spider Platform의 성능 향상을 위한 Auto Xpress

[AMD Auto Xpress, 3가지가 만나면 성능이 향상]

AMD Spider Platform의 Phenom 프로세서, HD 38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AMD 7 시리즈 칩셋의 3가지를 사용하였을 때 성능 향상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Auto Xpress로 불리는 성능 향상 기술이다. AMD에서는 대략 7-8%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Auto Xpress 기술은 AMD 7 시리즈 칩셋들 중 AMD 790FX와 790X의 두 가지만 지원이 가능하고 가장 하위의 AMD 770 칩셋은 Auto Xpress를 지원하지 못한다. 이 부분은 AMD 7 시리즈 세부스펙을 소개한 여기를 가면 참조할 수 있다.

어쨌거나 이들 3가지가 모인 플랫폼은 다양한 성능 향상, 에너지 절약 등의 장점들을 갖게 되지만, 가장 먼저 칩셋의 안정성이나 성능 부분에서의 안정화가 잘 이루어져 출시가 이루어져야 하고 경쟁 제품들과의 가격경쟁력 또한 중요하다. 또, 3가지 조합을 통한 성능 향상이 크지 않으므로 새롭게 PC를 구입할 사용자들 외에 3가지 모두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큰 매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AMD는 Spider Platform의 장점들을 홍보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Auto Xpress에 따른 성능 향상 부분은 새로운 아키텍처로 돌아온 Phenom,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기사를 통해 살펴보았으므로 이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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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deny (ID) / 07-11-24 2:45/ 신고
이번에 패넘 제품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구매의욕이 많이 떨어 지는군요.
역시나 보드가 새로 나와도. CPU 가 새로 나와도 맞는 제품들이 적절하게 떨어져 줘야.. 성공할듯 싶습니다.
deny (ID) / 07-11-24 2:47/ 신고
오래 동안 사용하던 939 플랫폼을 바꾸고 싶은데 업글 할만한 요소들이 눈에 띄질 않으니 아쉽네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3:04/ 신고
역시 매리트를 줄수 있는 다양한 시도는 좋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6:49/ 신고
스파이더 플랫폼을 완성하는 칩셋인만큼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8:07/ 신고
790FX나 790X 정도는 쓸만하겠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0:10/ 신고
성능에 제한이 생기기는 하지만 하위 제품과 상위 제품간의 호환성이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부분적으로 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걸핏하면 CPU 규격을 바꿔서 일부러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던 INTEL의 모습을 생각하면 하나의 규격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AMD의 방침에 호감이 가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0:18/ 신고
SB700의 등장이 빨리 이뤄져야할듯.
추가적으로, CPU와 VGA의 전력 소모를 더 줄이지 않으면
스파이더가 가진 저전력이라는 장점을 내세우기 사실 민망할겁니다;
blackchh (ID) / 07-11-24 10:52/ 신고
문제는 성능이겠군요. 7시리즈의 최대장점은 기존CPU와 호환이 되는거죠. 음...스파이더 플랫폼이 과연 어느정도 성능이 향상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1:53/ 신고
지금 상황에서는 1MHz도 오버가 안된다던데요 ㅡㅡ;
먹이면 바로 뻣고 세이프모드로 부팅하고. 아직 바이오스 안정화도 안된듯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3:01/ 신고
AMD의 제품이 왠지 매니아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스파이더를 사용할 유저가 어느 정도 될지...일단 궁금하고 그 정도의 사양을 굴리려면 소음과 파워용량도 어마어마 하겠지요. 일반 유저가 활용할 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7XX 제품군중에 저렴하게 나온 제품은 쓸만한텐데 성능상으로 P35나 X시리즈와 어떤 성능차를 보일지 궁금합니다.
athlon88 (ID) / 07-11-24 13:45/ 신고
어느 벤치마크에서 770(aka rx780)코어를 봤는데, SB600보다 더 작은 크기더군요.
770으로 jetway 제품도 나왔는데, 저렴한 오버클럭용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이던데, 과연 국내 사용자들의 의견은 어떨련지.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4:14/ 신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스파이더 플랫폼을 완벽하게 사용하는건 적어도 1년은 더 흘러야지 가능하겠습니다.. CPU가 쿼드 프로세서인 만큼 아직 잘 와닿지 않고 보드나 VGA등 많은 물량을 시장에 풀고 유저들에게 인식을 시키는데는 꽤나 걸릴테니까 말이죠.. 게다가 강력한 경쟁사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인식확보는 더더욱 힘들어질듯..
jin2006 (ID) / 07-11-24 18:28/ 신고
아직 여러모로 부족하지만..시도가 좋은거죠. 기대는 됩니다.
네이밍은 멋진데...성능도 그에 따라 줬으면...
ascentia (ID)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18:44/ 신고
어서 UVD가 내장된 그래픽 내장 칩셋이 출시되길 기다려봅니다.
kama136 (ID) / 07-11-24 20:06/ 신고
AMD 메인보드칩셋의 경우 경쟁사들보다 낮은 발열과 전력소비가 참 매력적이죠. amd 690g같은 내장 그래픽 칩셋도 최고였고요. 다만 이번에 나온 페넘 때문에 안습이 되버렸으니... 거기다가 내년에 나올 예정인 sb700 때문에 당분간은 큰 판매는 없을 듯 싶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20:26/ 신고
790FX는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발열 부분과 소비전력이 우수하여 말 그대로의
성능만 발휘 한다면 좋은 반응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21:39/ 신고
생각보다는 아직 아쉬운 부분이 남는 칩셋이죠.
성능향상이 그렇게 높다고만 할 수도 없고..
hwangvhong (ID) / 07-11-24 22:16/ 신고
모든걸 다 끌어안고 싶은 amd지만 정작 이런 눈물겨운 분투에도 어느하나 눈에띄고 시선을 끌 특징이 없다는게 안스럽습니다. 하이엔드를 쓰면서 전력고민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성능은 성능답게 나와주고서 나머지는 똥이 되는 된장이되든 소비자한테 맡기는게 좋치 않을까요?
godanhan (ID) / 07-11-24 23:57/ 신고
좋은 기능들이 많은 만큼 새로운 칩셋이라 기대가 되는군요. 초기 버전이라 버그도 있을수 있으니 이 다음 버전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5 21:59/ 신고
개인적으로는 HTT 3.0 도입으로 인한 내장그래픽의 성능향상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네요. 그리고 이번 칩셋부터는 호환성면에서 신경좀 썼으면 합니다. 690G 칩셋은 성능은 만족스럽지만, 호환성은 상당히 불만이라는...
와우 / 07-11-26 7:48/ 신고
amd는 이참에 매니아 시장을 선점하려는듯 보이는군요
드낫없이 배수락이 해제된 프로세서인 블랙에디션(솔찍히 궁여지책cpu로 보이긴 하지만..)부터가 의미심장하고..
어떻게 자사의 cpu를 꽂는 자사 메인보드 칩셋에서 저런 하드코어한 오버클럭을 자체 지원하는지.... ㅎㅎ
뭐 엔비디아 엔튠이야 자사 프로세서를 꽂을것도 아니니(물론 엔비디아는 cpu를 만들지도 않지만) 강건너 불구경 하면 된다지만...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33/ 신고
SB600의 상위 칩셋이 나와야 하는데 고급 메인보드에 SATA포트가 4개만 지원하는 것도 아쉽고...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53/ 신고
시장변화의 변화를 따라가는 칩셋인것 같습니다.. AMD에서 제조하니.. AMD의 입맛에 맞는 제품이 출시되는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_@ 하위호환성이 된다는건 메리트가 확실히 느껴지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하는가에 달린것 같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56/ 신고
아직 성능에 대한 확실한 개선이 나타나지 않아서
주춤하게 만들더군요. 언제 100% 성능이 다 나오려나?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10:59/ 신고
790FX보단 790X에 주력하는것이 AMD 로썬 좋아보입니다. 790FX는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고, 듀얼 크로스파이어조차 사용안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쿼드라는건 너무 앞서간다는 느낌입니다.
790X 에 주력하면서 790FX는 하이엔드로 가는게 맞는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인텔의 x38은 하이엔드, 보급형은 p35인것처럼 말이지요.
lee6434 (ID)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11:27/ 신고
스파이더 매인보드 칩셋의 성능이 궁금했었는데 가려운데를 잘 긁어 주셨군요. ^^
잘 보았습니다.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14:27/ 신고
790시리즈 오버 안된다고 말이 많던데 빠른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21:09/ 신고
아무래도 790X보급형보드가 될듯..ㅎㅎ 오버 율?ㅎㅎ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7 5:23/ 신고
기능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나, CPU 본연의 성능이 경쟁사에 비해서 우수하지 못해서 향상정도가 미미하게 보입니다.
jiobabo (ID) / 07-11-27 10:54/ 신고
780X가 끌리긴 하는데... 가격이 좀더 내려가면 좋겠는데요..
lbjtt / 07-11-30 17:04/ 신고
shj107 (ID) / 07-12-01 12:55/ 신고
요즘 워낙 콘로계열이 득세하다 보니 저도 요즘은 amd쪽은 눈길이 안가지던데
하여간 amd도 잘나가야 서로 경쟁도 되고 그래야 소비자한테는 이익이겠죠
lolol5757 (ID) / 07-12-03 5:15/ 신고
언제까지 sb600으로 버틸거냐 -_-;;
angel0818 (ID) / 07-12-09 23:52/ 신고
저걸 다 할려면 돈이 얼마나 들려나..;;
piorza (ID)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0 8:48/ 신고
AMD 보드는 저렴해서 좋다 라는 이야기도 이젠 옛말인듯 ㅡ,.ㅡ;;
물론 메인스트림급의 제품들은 가격들은 큰 차이를 보이진 않지만
퍼포먼스, 하이엔드로 갈 수록 격차가 벌어지는군요.
SB600을 그대로 쓴 점이나 페넘쪽의 문제, AM2 보드들의 페넘 지원 문제등등
아직 갈길은 멀어보이니...
chunjae972 (ID) / 07-12-10 15:00/ 신고
AMD는 자꾸 실망만 시키고, 이제는 인텔의 제품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mir7 (ID) / 07-12-13 9:17/ 신고
AMD도 칩셋,볻, 유틸리티가 많이 추가되었군요.
기존의 보드회사에서 이런것들을 다 제대로 지원해 주면 좋은 보드가 나올것 같습니다. 인텔과 더욱 발전적 경쟁으로 좋은 제품사용할 수 있기를 바람니다.
zion2k (ID)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3 10:46/ 신고
AMD가 좀더 분발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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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11/24]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11/24]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11/24]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11/24]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11/24]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11/24]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11/24]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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