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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뷰소닉은 기술력이 강화된 신제품 대거 출시
뷰소닉 코리아의 주수현 지사장은 올해 상반기에 뷰소닉 모니터 유통사를 피씨디렉트로 바꾸는 과정에서 많은
신제품을 출시하지 못했지만, 올 하반기에는 새로운 뷰소닉 모니터들을 대거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에 출시될 뷰소닉 LCD 모니터들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프로페셔널 컬러로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VLED22wm 뿐만 아니라 Toscano-VP 50 시리즈 등 신제품들의 색재현률을 98%에서 최대 118%까지 높인
옵티컬러(OptiColor) 기술과 동적 명암비(DCR) 기술을 통해 화질과 색상을 향상시켰다.
모니터 내장 사운드도 강화해 그 동안 열악한 사운드로 무용지물로 여겨지던 모니터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SRS
WOW 기술을 적용시켜 보다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ECO 모드를 탑재했는데, OSD 메뉴에서 3단계로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서 모니터 소비
전력을 낮출 수 있다.
또한 고가의 LCD TV에서 지원하는 120Hz 모니터를 통해 잔상 없는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고,
3D 특수 안경을 착용하고 입체감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는 3D 기능도 지원한다. 3D 모드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 3D 드라이버를 통해
구현되는데, 유저가 각 게임의 성능에 따라 100/110/120Hz로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하반기에는 LCD TV용 패널로만 여겨졌던 16:9 비율의 LCD 모니터도 선보인다. 이들 16:9
모니터는 상하 여백 없이 풀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16:10 모니터에 비해 화면 크기 대비 해상도가 향상되었다.
현재 16:10 비율로 만든 22인치 LCD 모니터는 최대 해상도가 1680x1050이라 1080p 풀HD
영상을 1:1 픽셀 매칭으로 재생할 수도 없을 뿐더러 영상 비율을 유지할 경우 모니터 화면의 위/아래로 여백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새로 출시될 21.5인치 16:9 LCD 모니터는 22인치 제품보다 화면 크기가 더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여백 없이 풀HD 영상을 보여준다.
뷰소닉 16:9 지원 제품은 18.5인치 모델 VX1933w와 21.5인치 VX2233wm, VX2260wm으로 출시된다.
18.5, 21.5인치 모델 외에 16:9 비율을 지원하는 제품은 24인치 제품을 겨냥한 23.5인치의
VX33 시리즈로도 등장한다. VX2433wm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하위 모델들과 달리 D-SUB, DVI 포트 외에 HDMI 입력 포트도
추가로 들어가게 된다.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뷰소닉 VLED221wm은 화질 뿐만 아니라 소비 전력 감소 효과도 톡톡히 발휘한다.
일반 CCFL 백라이트를 쓰는 LCD와 비교해 38W라는 낮은 전력을 소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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