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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12코어 프로세서 Magny-Cours는 무엇인가?

2009-08-26 20:00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3. Magny-Cours는 2010년 초에 등장예정



 

12코어 Magny-Cours는 2010년 초에 등장예정

AMD 서버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K8로 등장한 옵테론 이후 바르셀로나는 그레이 하운드 (Grayhound)로, 상하이와 이스탄불, 12코어 Magny-Cours로 이어지는 서버용 프로세서들은 그레이 하운드+로 나타나고 있다.

서버 프로세서는 보통 2년 주기로 변경되고 있으나 2009년의 6코어 이스탄불에 이어 1년이 지난 2010년에는 12코어 Magny-Cours가 등장하게 된다. 이는 싱글, 듀얼, 쿼드에 이어 AMD는 서버 시장에서 인텔이 4코어 이후 6코어, 8코어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6코어에서 바로 12코어를 적용하여 하이엔드 서버 CPU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AMD 12코어 Magny-Cours 프로세서의 등장은 2010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AMD의 경우 차세대 아키텍처로 알려진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제품도 등장 예정이며, 데스크탑에는 32nm 공정을 적용하여 2011년 쿼드코어 Orochi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버 시장에서는 오늘 소개한 12코어 이후로 불도저 아키텍처를 적용한 16코어 Interlagos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 시장의 CPU 코어 수 증가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대표가 되는 CPU의 성능을 통해 경쟁사를 앞서는 기술력을 제공하는 것을 부각하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데스크탑 분야까지 경쟁사를 앞선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을 인지시켜 자사 프로세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 쿼드코어에서 그 이상의 코어로의 증가는 서버 시장보다는 더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는 데스크탑 사용자들 역시 듀얼 이상의 코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부분을 비롯하여 높아진 가격 역시 듀얼코어 이상의 CPU를 선택하기 힘든 부분도 작용되고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 시장 역시 성능 향상 등을 위하여 코어 수가 증가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며, 그 변화는 인텔의 6코어 걸프타운 등과 같은 CPU들을 시작으로 점차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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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6 21:14/ 신고
AMD의 자랑이던 네이티브 멀티코어는 이제 의미가 없어졌군요. 그래도 12코어 프로세서, 옵테론의 경우에는 8개까지 프로세서가 장착 가능하니 최대 96개 코어의 멀티프로세싱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6 21:52/ 신고
서버용이로군요..전력소모가 6코어랑 같다는 그것인가보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6 21:57/ 신고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멀티코아가 대세이기는 하지만, 해마다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비록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칩에 같은 TDP라는 점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군요.
다만, 소켓이 바뀐다는 점은 좀 아쉽네요.
물론, 쓸일은 없겠지만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6 22:24/ 신고
12Core가 실용화 되는군요. 대단한 AMD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용으로는 부담이고 서버용 CPU로 적당하겠네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6 23:32/ 신고
내년엔 6코어가 점차 세를 녋혀 나가겠군요
chunsu (ID) / 09-08-27 6:31/ 신고
6코어든 12코어든 모두 서버용이네요 그래도 대단하네요.
cocoa (ID) coco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8:31/ 신고
12코어....정말 무서운 기술발전 속도군요.
gurngi (ID) / 09-08-27 8:38/ 신고
하이엔드 서버용이군요 일반인들에게는 관련이 없는....
udstd (ID) / 09-08-27 9:39/ 신고
AMD는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믿을수 있는데 일단 발표용으로 나온건가....
ngc3500 (ID)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10:36/ 신고
서버용 제품들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뉴스로만 전해져서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군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12:23/ 신고
서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AMD이므로 더 분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출시 이후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0:46/ 신고
6코어에서 12코어로 업글이 되어 성능이 좋아진거 같아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8:52/ 신고
점점 cpu 도 gpu 같이 코어 증가로 승부를 거는 건가요?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3:34/ 신고
일반용으로 풀리는 순간에는 그야말로 전쟁터가 되버리겠군요.
smilewy (ID) / 09-08-30 17:15/ 신고
12코어라.. ㄷㄷㄷ 2코어도 다 못 활용하는데 ^^;
telrian (ID) / 09-08-31 1:39/ 신고
코어가 많을수록 인코딩이나 3D렌더링 작업에선 더욱 환영을 받기도 하지만, 뭔가 2%부족한 채 너무 코어수만 늘리는 건 아닌지 싶군요. 클럭 증가의 한계처럼 멀티코어 집접에도 한계가 있을 것 같을 데, 제3의 처리성능향상 방법이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2 9:42/ 신고
나오면서 어떤런지 봅시다. 우선은 이런게 있는구나라고 넘어감니다.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2 10:42/ 신고
6코어 이스탄불 CPU 2개를 붙이네요.
cherrysia (ID)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2 11:04/ 신고
내년초에 등장하는군요. 성능이 기대됩니다.
Tassadar / 09-09-02 23:58/ 신고
Q6600켄츠필드도 네이티브 듀얼코어를 같다 붙인건데 완전 성공한 것 처럼 이것도 조만간 히트칠 것 같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4 23:13/ 신고
서버제품군에서는 아주좋은 제품 하나보다 낮은성능의 여러개가 유리하니까.. 충분히..
ta616 (ID) / 09-09-09 21:54/ 신고
음...AMD의 원다이 멀티코어 CPU는 이제 의미없는 수식이 된거같네요

원래 AMD의 자랑이 원타이 멀터코어제품인 네이티브 멀티코어제품으로

광고를 햇는데 이제는 투다이 멀티코어로 간다면 데탑용 멀티코어

제품들도 다이수를 늘리지않는다고 보장할수 없게된거란 말로

들려지는군요.
생쥐깡 / 09-10-30 14:08/ 신고
멀티코어의 현실을 받아들인게죠..
네이티브쿼드 하겠다고 설레발 놓다가 듀얼코어 두개 뽄드발라놓은 Q6600에 완전히 발려버린 amd 쿼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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