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게임을 지배하는 거대한 구렁이, Razer 오로치

2009-09-28 18:00
이욱기 前 기자 nansaeyuki@bodnara.co.kr

3. 오로치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오로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

오로치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나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Razer홈페이지(www.razerzone.com)을 통해 '오로치 마우스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각종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Orochi Configration'을 사용할 수 있다.

 

'Orochi Configration'에서는 오로치의 버튼의 커스터마이징 뿐만이 아니라 DPI조정, 프로파일별 설정이 가능하며 configration을 이용한 설정값은 오로치 마우스의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되어 마지막에 저장된 설정값은 다른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Orochi Configration'은 USB 케이블로 연결되어있을 경우에만 설정 및 저장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configration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오로치의 DPI값 변경은 X축과 Y축을 독립적으로 설정하여 저장이 가능하며 Sensitivity Stage를 통해서 최대 5개의 DPI값을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USB로 연결하였을 경우 500 ~ 4000DPI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최대 2000DPI값으로 Limit된다.

또한 같은 페이지에서 Polling rate의 변경이 가능한데 USB모드에서는 125Hz(8ms), 500Hz(2ms), 1000Hz(1ms)의 값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125Hz로 고정되어 Polling rate변경이 불가능하다.

 

설정된 DPI값은 오로치의 DPI조정 값 조절 버튼(커스터마이징으로 설정, 기본값 오른쪽 두개의 버튼)으로 조정이 가능하며 configration에서 설정해주면 모니터에 DPI값이 표시되도록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설정한 값을 프로파일링 하여 저장할수 있으며 필요한 상황에 맞추어 설정값의 변경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설정된 값은 'OK'버튼이나 'Apply'를 쿨릭함으로서 오로치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되어 적용된다.

 

매크로 기능은 사용자가 키보드의 키입력과, 마우스의 클릭을 기록하여 게임이나 기타 필요시 사용이 가능하다.

 

한글과 친해지지 못한 오로치

오로치 마우스는 위와 같은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면서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바로 블루투스  모드에서 DPI값을 변경하게 되면 한글입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윈도우XP에서의 한글입력 오류


▲윈도우7에서의 한글입력 오류

위와 같은 현상은 드라이버 미설치시와 드라이버 설치 후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며, 해결책은 재부팅을 하거나, 블루투스 연결을 해제한 이후 USB케이블로 연결하게되면 한글 입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XP와 윈도우7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각기 다른 노트북에서 테스트해보았을때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18:14/ 신고
기사의 지적처럼 기능과 성능은 참 매력적입니다만, 1M라는 놀라운(?) usb 케이블 길이와 유선으로 미충전, 그리고 한글 입력 버그는 참 아쉽네요. 일본 이름이라 한국 유저는 별로 신경 안쓴건가;;; 뭐 만일 국내 출시된다면 저런 단점이 개선되어 나온다면 좋겠습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18:25/ 신고
가격은 용이군요. ㅡ.,ㅡ;;
외관이나 성능은 좋지만, 저 한글 입력 버그는 여러모로 살짝 기분 나쁘군요.
almashy (ID) / 09-09-28 18:56/ 신고
치명적인 한글입력 버그군요
판매포기 해야할듯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0:25/ 신고
다른 것은 몰라도 DPI 변경 시 한글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은 치명적이군요.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도 아니므로 구매력에 나쁜 영향을 끼칠 듯 합니다.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0:27/ 신고
한글 입력 버그는 문제가 좀있네요;;가격대도 비싼편인데;;
wohahawch (ID)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0:35/ 신고
누가 살련지 궁굼하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0:55/ 신고
이건 좀...;; 이런저런 버그도 버그고, 한국인에게 일본식 이름... 그것도 일본 전설의 뱀 이름이란 건 좀 아니다 싶긴 합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1:03/ 신고
마우스가 신기할뿐.. 오로치는 사제쿨러중에 대형 쿨러인 오로치를 알고있는 이름정도..
lordstar (ID)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8 22:06/ 신고
가격이 좀 부담스럽네요.
그립감은 괜찮아 보이는데 마우스의 높이가 약간 높아보이네요.
kama136 (ID) / 09-09-29 3:35/ 신고
개선해야할 점이 많이 보이는군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4 17:23/ 신고
가지고 싶은 제품이지만 사고 싶지는 않는 느낌의 제품이네요.
pooh555 (ID) / 09-10-08 9:36/ 신고
사실 굉장히 기대하는 제품인데 말입니다. 라케시스와 같은 레이져센서에 많은 버튼...사실 개념은 무선이라기 보다는 유선 마우스지요. 유선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무선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선 기능은 거의 고려르 안했고요. 블루투스 동글이도 따로 사야 되는데...하지만 성능에서는 발군의 성능인것은 맞습니다. 4000dpi에 울트라폴링 1000Hz 이고 그와 가속도나 여러가지 흠잡을게 없네요. 한글 버그는 치명적이긴 합니다만....일본의 뱀 이름이라고는 해도 실제 일본에서는 거의 판매가 안될거에요. 레이져 일본 지사도 없을 뿐더러 일본 총판 하나 있는데 활동을 거의 안하고요. 레이져에서 한국의 뱀 이름으로 살모사라는 마우스가 2종이나 나온것에 비교해서 아마도 동양의 뱀 이름을 여러모로 사용한듯합니다. 국가별로 돌다보니 일본 뱀 차레가 된것일테죠. 일본판매는 많지도 않고 한국과는 가르게 일본 지사도 없는데 일본 뱀 이름으로 일부러 지었을리는 만무하고...저는 개인적으로 라케시스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케시스보다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가격이 얼마에 나오느냐가 관건인데....버그만 수정되면 바로 지릅니다. 가장 기대하는 제품중 하나에요. ^^
망각인간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16:47/ 신고
유선에서는 참 좋은데 무선의 아쉬움이 남는달까요.
유선만큼 무선에서의 단점이 개선된다면 정말 멋진 마우스 같습니다.ㅋ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9/28]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09/28] 앱코, 가상 7.1 진동 기능 탑재 게이밍 헤드셋 'MR600W' 출시  
[09/28] 설치와 활용도 알찬 와이파이 6 공유기, ipTIME AX3000plus  
[09/28]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인프라 AI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업 AI 도입 가속화  
[09/28] 마이크로닉스, 'ASRock PSU MEGA 세일 페스티벌' 진행  
[09/28]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4.5 지원  
[09/28] 라이엇 게임즈, 2026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 개최  
[09/28] 빌리빌리 게임 ‘뱅드림! 아워 노트’ 9월 24일 글로벌 정식 출시  
[09/28]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1 버전 P3P 콜라보 「달을 쫓는 자의 꿈」 9월 24일 업데이트!  
[09/28]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점성술 엘리시움 등 추석 맞이 업데이트  
[09/28] 리눅스 패치에 AMD GPU의 GDDR7 지원 포착, 차세대 라데온에 탑재?  
[09/28] CXMT는 NAND, YMTC는 DRAM로, 中 메모리 양강 사업 영역 확대  
[09/28] 엑스박스 조직 개편 상황 업데이트, 차세대 헤일로 개발은 액티비전  
[09/28] 엔비디아, 컨트롤 레조넌트와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대응 617.14 버전 드라이버 배포  
[09/28] QLC 낸드 쓴 애플 아이폰 18 프로 맥스 1TB 쓰기 성능 극단적 하락 논란  
[09/28]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WireView Pro II GPU 재입고  
[09/28] 대원씨티에스, NZXT 컴팩트 미들타워 케이스 'S5 RGB' 시리즈 출시  
[09/28] 밸로프, AVA IP 기반 스핀오프 ‘AVA RE:BIRTH’ 사전예약 및 CBT 참가자 모집 24일 개시…해외 이용자 접점 확대  
[09/28]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9/28]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