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무료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라 약이 된다
최근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스마트기기용 앱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는 과거보다 더 다양하고 독특한 기능과 지원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확장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사용자가 고려해야 하는 것도 그만큼 늘어났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하고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등장했기 때문에 이중 어떤 것이 활용해야 적합한지, 무료인지, 유료인지 등 라이선스 또는 사용범위도 파악해야 한다.
일반 사용자나 기업 모두 무료 (프리웨어) 라이선스는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지만 일정 기간 동안 기능을 사용하는 셰어웨어나 상용 소프트웨어는 비용을 지불한 후 사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사전 확인 작업이 필요해졌다.
무료 소프트웨어 (프리웨어)
상용 소프트웨어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무료 소프트웨어보다 다양한 기술과 지원이 이루어져 그만큼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그에 반해 무료 소프트웨어 (프리웨어)는 다양한 종류, 그중에서도 원하는 목적이나 사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반대로 상용 못지 않은 무료 소프트웨어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무료 소프트웨어에 따라 광고를 넣어 상용 프로그램 못지 않은 기능과 지원을 한다거나 무료 이면서도 상용 못지 않게 기능이나 버그 수정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또 상용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특히 소규모 기업에서는 높은 비용으로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이때 상용 소프트웨어를 대체 가능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한다면 구매비용을 줄이면서 상용 소프트웨어 못지 않은 활용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며 불법복제 단속으로 인한 라이선스 위반으로 추가 지출을 줄일 수도 있다. 무료 소프트웨어는 이처럼 사용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다.
상용 소프트웨어는 보통 제작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권을 획득하는데 반해 무료 소프트웨어는 주요 벤치마크 사이트 (보드나라, 케이벤치 등)나 커뮤니티 사이트, 포털 사이트 자료실을 이용하면 원하는 보다 쉽게 원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지원하는 다양한 무료 소프트웨어를 찾을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라이선스/ SW 저작권자료 (한국저작권위원회)
개인이나 기업의 불법복제나 라이선스, 저작권 위반 사례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가정이나 학교, 관공서, 기업에서 알게 모르게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정품인지 아닌지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용하는 불법 소프트웨어는 결과적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제조사에 피해를 입히고 더 나아가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릴 수도 있다. 정품 사용자 캠페인 등 자정 노력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만큼 사용자들의 의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나 사용범위를 파악하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인지를 인지를 체크하고 가급적이면 정품 사용을 권장한다. 정품 사용이 여의치 않다면 앞서 소개한 상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무료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는 클릭 (Click)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검색 가능하며 불법복제나 라이선스 위반 사항이 있는지는 한국저작권위원회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SPC) 사이트 등을 참고해 점검할 수 있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무료 소프트웨어도 소개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극 이용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