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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Serial ATA!

2003-04-28 00:00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5. 리안리 RH-32 SATA 하드랙



  리뷰를 준비하는 기간 중에 리안리에서 새로 출시되는 하드랙을 보내왔다. RH-32 SATA라는 모델이며, IDE하드를 장착하면 하드랙 자체에 달려 있는 컨버터에 의해 SATA인터페이스로 변환되는 하드랙이다.  당연히 구동 방식은 Bridged-SATA 이며, I2S나 IT7 MAX2 ver2.0 에서처럼 Marvell 칩셋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Silicon Image사의 3611CT80칩셋을 사용했기에 기존의 시스템에 새로운 비교대상으로 추가하여 테스트를 진행 했다. 테스트에 앞서 간략히 소개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제품의 공식 명칭은 RH-32 SATA 이며, 기존의 RH-32 와 내부는 동일하지만, 5.25인치 베이에 장착되는 베이스 부분에 Silicon Image사의 SATALink 3611 브리지칩이 사용되었다.

  앞의 페이지에서 SATA의 특징을 짚고 넘어갈 때 서버 운용 중 핫스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큰 장점으로 손꼽았다. 지금까지 고가의 서버용 하드랙에서는 핫스왑이 가능했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PC에서 핫스왑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는데, SATA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가능해진 것이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제품은 PATA용인데, 머지않아 Native SATA 하드랙도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왕 상품 소개 하는 김에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가격 정보도 살짝 흘리겠는데, 기존의 RH32 하드랙에 I2S를 추가구입하는 가격보다 적은 돈으로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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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덕수니 / 03-04-28 0:15/ 신고
역시 보드나라는 밤에 이루어 진다.ㅋㅋㅋ
양경진 / 03-04-28 0:43/ 신고
핫플러깅^^;; 설마 운영체제깔구 들구다닐사람은 극히 적겠죠^^;; 하드가 하나인분들을 제외하곤 -_-;;
양경진 / 03-04-28 0:47/ 신고
아직은 호환성이 죽음이네요^^ 메인보드 회사들은 언능 바이오스 업해야 할것이고^^;;; 윈도우 패치도 조만간에 많이 나오지 않구선 -_- 시리얼 ATA의 길도 상당히 험악하겠군요^^;;
양경진 / 03-04-28 0:52/ 신고
음 ICH5랑 심각하군요 -_-;; 저야 큰문제는 없으니..
정말 바이오스로 해결이 안돼면 ㅡㅡ;;;; 망할 리콜당하게 생겼네;;
한달간 안쓰고 있겠지만;;;
시리얼ATA 사용자층이 상당히 적을거란 예상은 팍팍드네요^^;;
당장은 쓰잘때기없어보일정도까지 -_-;;;
켄터우드까지 그런걸보면 -_-;; 흠............
아직 하드도 비싸고 -_-;;;;
그냥 뽀다구 시리얼ATA가 돼겠군요^^;;
msi제품인데 몇가지 문제가 있다는건 상당히 걸리적거리네요;;
기능을 사용하지는 않겟지만 다른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런지^^;;;
후아~!! 걱정이로세^^:;;
^^ / 03-04-28 1:58/ 신고
지금 이 상태라면 호환성문제때문에 S-ATA 지원 보드에 그 보드에서는 잘 동작하는 S-ATA 하드를 번들로 주는 엽기적인ㅡ.ㅡ;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군요ㅡ.ㅡ;;;;;
전 호환성 문제 해결되기 이전엔 구입할 마음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ㅎㅎ
Guest / 03-04-28 2:16/ 신고
첫페이지 그림 밑에 그림 출처에 오타가 있는 듯 합니다.

[ ATA 로드맵 - 출처 : Intel Developer UPDATE Magazine Aug.2003 ]

Aug. 2003 이면 아직 멀었습니다. ^^
최인석 / 03-04-28 9:29/ 신고
잘 보고갑니다. :)

신림동서 개구리가.
(주) 퓨쳐리안 / 03-04-28 10:39/ 신고
안녕하세요? 퓨쳐리안 랩팀입니다.

S-ATA 와 관련하여, Soyo R&D 팀과 통화한 내용을 옮깁니다.

현재 보드나라에 리뷰의뢰된 엔지니어링 샘플에는 핫 스왑 기능이 빠져있습니다. 그러나 출시될 제품(Mass product) 에는 포함됩니다.

또한 이러한 핫 스왑 기능은 인텔 ICH-5 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으며, 실리콘 이미지사의 칩셋을 따로 사용한 S-ata raid 에서만 지원이 됩니다.

5월 중순에 어떠한 제품을 고를지 행복하면서도 두려운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되시기를 바랍니다.
리누 / 03-04-28 11:19/ 신고
엔지니어링 샘플에서도 Silicon Image SATALINK Sil3112 컨트롤러에서는 핫스왑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IWILL IS-150을 사용한 것처럼 호환성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했습니다. (동일한 칩이니까요) 그러나 ICH5-R의 컨트롤을 받는 두개의 SATA 포트에서 핫스왑이 불가능했던 것이지요. 제가 짚은 부분은 SOYO나 MSI 보드의 결함이 아니라 ICH5/ICH5-R의 결함입니다. 이 부분은 인텔에 책임을 떠넘겨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리누 / 03-04-28 11:20/ 신고
출처 표기 오류는 수정했습니다. 어떻게 2000을 2003이라고 썼던건지.. ^^;
우샤 / 03-04-28 11:29/ 신고
엔지니어 셈플에서는 우선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S,H사에서 제가 작년에 셈플 가지고 테스트를 했었으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CH5 쪽은 버그가 존재 합니다. 이건 인텔이 바이오스 페치와 함께 드라이버 페치로 해결을 할 것입니다.

드라이버 문제라고 전에 누구한테 했는데, 별로 신용을 안하더니..
이유광 / 03-04-28 11:39/ 신고
아직은 초기단계이고...그리 약간의

대중화가 많이 된편도 아니지만...확실히 개선의 소지가 있습니다

틀린건 개선되면 됩니다..허나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하루빨리 대책

나와야 하는건 사실이죠.
이유광 / 03-04-28 11:40/ 신고
근데..일부에서 핫 스와핑이 안된다라..그건 실망이군요..

그럴꺼면 USB를 이용한 하드랙이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군요.
(주) 퓨쳐리안 / 03-04-28 13:08/ 신고
음..일단 ICH 5 에서 핫 스왑이 불가능한 것은 기정사실인 것 같구요, 문제는 ICH 5 에서 핫스왑이 된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가 였겠군요.

시리얼 ATA 를 이용한 RAID 가 된다고 해서, 핫 스왑이 된다는 것과는 동일선상에서 이야기하기는 조금은 애매한 느낌이 없지 않는가 하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시리얼 ATA 자체가 핫 스왑이 기본적인 스펙이라고 주장하면, 문제의 소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겠지만, Intel 측에서 ICH 5 에 포함된 시리얼 ATA 가 규격 모두를 정확하게 지키는 지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애매한 문제군요.

핫 스왑..... 개인 사용자들은 참으로 가깝고도 먼 기능인데...
리누 / 03-04-28 15:44/ 신고
지킬것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회사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핫플러깅은 Serial ATA 표준 규격에 제창된 것이고, 이 규격을 지키지 못했다면 인텔에서 ICH5가 SATA를 지원한다고 주장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핫스왑이 기본 기능으로 제공된다는 것은 이동식 미디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USB2.0나 IEEE1394 방식의 외장 HDD 드라이브의 입지가 좁아질 것입니다. 개인 사용자들도 하드디스크를 들고 다니는 일이 더 쉬워질 것이구요.
대니 / 03-04-28 17:03/ 신고
리누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갑자기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쉐어 이미지의 리누님과 동일인 이신가요?
갑자기 궁금한 점이 ....
^^


리누 / 03-04-28 17:36/ 신고
쉐어 이미지라는 곳은 모르겠는데요 ^^;
(주) 퓨쳐리안 / 03-04-28 18:00/ 신고
Intel ICH 5 데이터 북에는 어찌나와있는지 궁금합니다.
리누 / 03-04-28 19:45/ 신고
인텔의 ICH5 관련 기술문서를 뒤져본 결과, Hot Swap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Hot Swap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서 SATA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Serial ATA Working Group측에서 강력하게 제제한다고 생각합니다. 표준 규격에 어긋난 제품을 만들어 SATA기술의 호환성에 물의를 일으킨 것이니까요. 추후 리비젼 변경으로 핫스왑이 가능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인사이드라는 단어에 대해 인텔이 소유권을 주장했던데, 자사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민감하면서 Serial ATA 기술에 표준에 대한 예의는 갖추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a href=http://www.bodnara.co.kr/review/colntech/tech030423/ich5hotswap.jpg target=_blank>http://www.bodnara.co.kr/review/colntech/tech030423/ich5hotswap.jpg</a> 에서 인텔측의 핫스왑에 관련된 입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누 / 03-04-28 19:47/ 신고
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SATA버스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핫스왑이 불가능하며, 별도의 신호 전송을 통해 전원을 차단한 후에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인텔에서 패치 혹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는 있을 듯 합니다.
0505 / 03-04-28 21:55/ 신고
짝짝짝.. 대단한 리뷰.. 도움이 많이 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ynafire / 03-04-28 23:29/ 신고
제가 865PE 와 I2S를 같이 사용했었지요 물론 이상한증상은 마구발생됬구요 흠 그래서 바라5 시리얼을 질렀었습니다
심한딜레이라던가 시스템다운등 이상한 현상은사라졌었지만
윈도우상태에서의 아주약간의 딜레이와 큰파일을 시리얼에서 페레럴로 옮길때 전송속도가 널뛰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도스상태에서 고스트로 백업을하는데 전송속도가 쥐꼬리만큼나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하드를 한번바꾸고 같은증상이일자
지금은 보드를 바꾸고 Sil3112A(IS-150) 를사용해서 하드를쓰고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좀이상한사실은 바이오스상에서 네이티브 모드로 안하고 레거시모드로 시리얼을 사용하면 거의 아무이상이 없었다는것입니다 물론 I2S는 역시 이상한현상연출하고요
그럼.....
Kameeyu / 03-04-29 0:17/ 신고
인텔의 문서를 보고나서.. 뭐 두둔하자는 말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이해가 됩니다..

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핫스와핑의 정의"가 어디까지인가? 인 것이고... 그리고 인텔이 생각하는 ICH5용 시장에서 생각하는 핫스와핑을 애기하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밝히듯 "SURPRISE", 즉 급작스런 물리적 하드 교체를 위한 핫 스와핑은 지원하지 않는 다고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주력으로 부상할 865와, 그에 맞춘 ICH5는 어디까지나 개인 사용자용 이며, 개인 사용자가 그정도의 급작스런 핫스와핑이 필요할까하는 의문과, 아울러 지원된다고 하면 일부 초보 사용자들이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드를 마구 뿝는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현재 865에서 제공되어야 할 핫 스와핑은 "OS가 동작중 OS가 설치되지 않는 하드드라이브를 교체할 수 있다" 라고 정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하드를 무조건 마구 뽑는 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사용을 중지할 하드를 지정하고 뽑을 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은가요? 예를 들어, PCMCIA나 기타 핫플러깅을 지원하는 기기들도, OS상에서 안전한 제거를 실행할 수 있고, 또 이것을 실행하는 습관이 결론적으로 기기에도, 사람의 생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가 하는 것입니다.. OS로드상에서 장비의 착탈이 가능하다먄, 조금의 수고 이지만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리뷰어님도 아시겠지만, 핫플러깅을 "제대로"지원한다는 것은 단순히 규약을 지원하냐의 문제를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즉, 규약은 어디까지나 규약일 뿐, 실제 그것의 성능과 안정성을 100%보장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그렇기 떄문에 똑같은 규약을 지원하는 기기들도 회사마다 다른 성능과 안정성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강점이자 약점이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SATA의 핫플러깅의 지원여부는, 단순한 규약 차원에서의 문제보다, 그것을 "제대로" 지원한다고 선전하는 회사의 성능및 안전성에 대한 여부로 판가름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SATA지원이라는 것을 완벽한 핫플러깅 지원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적인 콘트롤이 필요한 핫플러깅은,적어도 일반인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충분조건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정도는 당연히 SATA에서 지원해야 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레이드를 사용하지만, 완벽한 하드웨어적인 핫플러깅이 절실히 필요한 경우는 솔직히 흔한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소프트웨어적으로 콘트롤 되는 핫플러깅이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환경, 구성에서는 더 어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나 두번의 클릭으로 이기능이 지원되는 것이 가능할 때 이야기입니다. 인텔이 제대로 된 지원을 해야한다는 애기이죠.. 만약 향후 리비젼이나 업그레이드에서 이기능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다면.. (예를 들어,, 하드교체 하려면 무언가 꺼야한다든가... 한번은 리부팅 해야된다는가.. 이런건 물론 말도 안됩니다..) 엄청 욕을 먹어야 할 겁니다...

향후... 인텔의 제대로된 지원을 기대해 봅니다... 인텔의 술수 술수 하더라도.. 그래도 그동안 모든 전자 기업을 통틀어 리콜이나 추후지원이 우수한 쪽이니까요...
kameeyu / 03-04-29 0:26/ 신고
아.. 그리고 위에 쓴 글은 어디까지나 핫플러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고, 리뷰에 대한 평가는 아닙니다... 리뷰어와 이견이 있다고 해서 리뷰자체의 가치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리뷰는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하며, 또한 핫플러깅 자체의 이슈화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가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발견되기 힘들고, 또한 이슈화 되지도 않을 테니까요... ^^;

앞으로도 좋은 리뷰를 기대합니다...
리누 / 03-04-29 1:08/ 신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인텔에서는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제가 테스트 했던 환경 역시 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가 아닌 동작하고 있지 않은 디스크를 제거하는 테스트를 했습니다.

완전한 SATA가 아닌 컨버터 칩에서도 핫스왑은 정상적으로 지원했고, SATA 규격에 안전한 핫스왑을 위해 핀 배열까지 신경 써서 디자인 했는데 안된다는건 역시 아쉽네요. 아.. 그리고 SATA에서 스핀들 모터의 구동은 데이터 전송 케이블의 영향을 받더군요. 전원만 연결된 상태에서는 모터가 돌지 않습니다. 물론 하드를 제거할때도 전원 케이블을 제거하면 모터도 따라서 멈추구요. 어느 정도 안정적인 핫스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USB장치처럼 뺐다 끼웠다 하는 것이 쉽다면, 지금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별로 필요하지 않았던 기능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장래에는 없는게 이상한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노트북용 2.5인치 SATA하드가 나오게 되면, 외장 SATA 포트가 CASE의 부가 기능으로 지원되어 이동용 드라이브로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어쨌든 결론적으로... 인텔에서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 SATA의 장점은 약간 낮은 CPU 점유율과 핫스왑밖에 없으니까요.
kameeyu / 03-04-29 1:58/ 신고
아참,. 빠진게 있는데.. 조금 부연하자면..

제글이 현재의 ICH5가 제되로 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인텔의 기술문서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인텔의 시각에서의 "핫플러깅"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애기입니다...

하여간 인텔에서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감입니다... 적어도 소프트웨어적이나마 안정적인 핫플러깅이 된다면 ICH5는 분명 가치있는 선택일 것입니다..
dazzle / 03-04-29 16:56/ 신고
컬럼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위에 이 컬럼 작성일이 4월 28일로 되어있는데 이 날짜를 기준으로
WD의 Raptor도 현재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컬럼에서
현재까지는 바라쿠다V가 유일한 Native SATA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Raptor는 Native SATA가 아니라 Bridged SATA 인가요?

출시된 스펙상으로 볼 때, Bridged 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바라쿠다의 경우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native 임을 밝히고 있는데 Raptor는
WD의 홈페이지에서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없군요.
기타 다른 곳을 검색해봤지만 역시 따로 명시되어 있는 곳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이 점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누 / 03-04-29 18:14/ 신고
기사가 꽤 오래 전부터 준비되다 보니, 최신 소식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일한 Native SATA라고 한것은 바라쿠다V와 맥스터의 SATA인터페이스 하드디스크가 출시되었을때 기준입니다. 랩터는 WD의 FAQ문서를 통해서 브리지 방식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냈습니다.

<a href=http://www.westerndigital.com/en/company/investor/ESATAFAQ.pdf target=_blank>http://www.westerndigital.com/en/company/investor/ESATAFAQ.pdf</a>

16번 문항을 참조하시길

현재 호환성에 관련된 기사를 새로 준비중입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
우재현 / 03-04-30 6:09/ 신고
그렇군요. 설명과 더불어 상세한 자료의 출처까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환성 관련기사도 기대하겠습니다- :)
(그런데 어제 단 댓글에는 본명으로 안나오더니 오늘 다는 댓글
에는 본명이 나오네요. 신기하군요.)
리누 / 03-04-30 14:14/ 신고
웬디 랩터에도 Marvell 컨버터 칩이 달려 있습니다. 역시 ICH5와의 호환성 문제가 의심되네요. 제품들 준비가 아직 안 된 관계로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만, 준비되는대로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우재현 / 03-05-02 4:42/ 신고
저도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알게 되었네요. 준비가 되시는 대로 테스트 들어가신다니 기대됩니다 :) 좋은 글 기다릴께요.
도승재 / 03-05-03 12:27/ 신고
저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테크닉이네요.
이런 기사 없었으면 865보드사서 땅을 치고 후회할 듯...^^...캄사~
인텔이 너무 빨리 칩셋 업글을 한다고 좋아했더니 역시...뭔가..찜찜한게 있었습니다.

제가 SATA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첫번째로 IDE채널의 확장이 필요했고, 두번째 직업상 OS가 설치된 하드를 들고 다니며 사무실과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어서(한쪽은 부팅 하드로 한쪽은 백업용으로) 핫플러깅이 필요했는데 비싼 레이드카드에만 지원되는 기능이어서 아쉬웠습니다.(레이드 기능은 필요없구요~)
참고로 핫플러깅이 지원되는 저가형 레이드 카드는 국내 아라리온에서 만든 레이드카드가 있습니다...성능은.... ??????

현재는 IS150과 컨버터를 사용하고 있고 RH-32도 구입 예정입니다.그런데 현재 핫플러깅은 뭔가 좀 허무(?)하고 불안합니다. USB나 1394같이 트레이에 연결된 장치가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드를 케이블에 연결하고, 분리하는 걸로 끝나더군요.

1394보다 인식속도 빠르고 체감상 하드 속도도 빨리지는건 장점이지만 부팅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부팅시 윈도우 지렁이(?)가 꿈틀거리는 시간이 두배이상 길어졌습니다.(하지만 분명 하드 사용시 체감속도는 훨씬 빨라 졌습니다..벤치마크 자료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험해본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자면 일반 IDE 하드랙에 SATA 컨버터를 부착하면 정상적인 하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핫플러깅은 불가능 합니다...그래서 저두 리안리 시리얼 하드랙 주문했고요.


P.S.
핫스왑과 핫플러깅의 차이가 좀 모호한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이 정확히 정의를 좀 알려주세요..
리누 / 03-05-03 14:50/ 신고
핫플러깅과 핫스왑의 용어는 거의 혼용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임의로 해석하자면 핫플러깅은 아무때나 꽂을 수 있다는 의미로 USB나 IEEE1394와 같은 외장 장치를 의미할 경우에 많이 사용되며, 핫스왑은 서버에서 베이 혹은 하드디스크를 바꾸어 끼우는 스왑의 의미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DE 하드랙에 SATA컨버터를 부착했다가 하드랙을 제거하는 것은 SATA의 핫스왑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SATA컨트롤러는 컨버터의 칩과 소통중이며 컨버터 칩과의 데이터 전송이 끊기면 하드디스크의 전원을 차단하도록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컨버터와 하드 디스크 사이의 연결이 끊어지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게 되고 하드디스크에는 전원이 계속 공급되게 됩니다. 그래서 전기적 충격에 의해 데이터가 손실될 위험이 있습니다.
박형희 / 03-05-12 12:35/ 신고
SATA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수박 것핡기식의 지식에서 많은 갈증이 해소돼네요.

보드나라의 테스트와 정보에 많은 감사를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으음 / 06-10-19 18:26/ 신고
보드나라가 망해가는가?

왜 새로운 기사는 안 올라오고, 과거의 기사만 메인페이지로 링크를 하는지 의문이군요. 기사를 작성한 인력이 없는건지, 물량이 없는건지..... 의지가 없는건지....
ajs1211 / 06-10-19 23:55/ 신고
그러게요 이거 언제적 기사야...;
jinzzang4 (ID) / 06-10-20 1:09/ 신고
요즘 예전 기사중에 볼만한것들이 자주올라오네요
wowl95 (ID) / 06-10-21 23:31/ 신고
다시보고 싶은 기사입니다. 언젠가 업글해야하는데 필요한 지식이 있네요.
8dfx / 06-10-24 11:30/ 신고
역시 USB 외에는 대안이 없나?

ICH5 정말 위험한 칩셋이네...사지 말라고 해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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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04/28] 에이수스, 영재컴퓨터 ROG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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