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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M, 열덩어리 펜티엄4의 대안이 될 수 있나?

2005-07-08 10:53
최광수 前 기자 press@bodnara.co.kr

5. 오버클럭 및 온도 테스트



CT-479를 통해 ASUS P4P800 SE 보드에 도선 2.0 GHz를 꽂아 보았다. 노트북에서처럼 Pentium M 760의 형식으로 표시 되지는 않지만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다.

 

바이오스에서는 FSB와 메모리 클럭을 설정할 수 있었다. CPU 배수 조절이 고정 되어 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AOpen XC Cube EZ855-II 베어본에서는 배수를 조절할 수 있었는데, 데스크탑 메인보드에서 배수를 조절할 수 없다니... 바이오스를 개발하기 나름이지만, 현재 CT-479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 메인보드가 모두 ASUS 제품이기 때문에 ASUS 손에 달린 일이다. 다른 회사에서도 유사 컨버터 및 지원 메인보드를 개발해 좀 더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야 하겠다.

해외 사이트에 알려진 정보로는 도선 프로세서의 오버 폭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CT479 + P4P800SE 환경에서 얼마나 오버클럭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았다. 테스트에는 Pentium M 760 (FSB533, x15, 2.0GHz)과 Pentium M 730 (FSB533, x12, 1.6GHz) 프로세서 두 개를 사용하였다. 메모리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DRAM Frequency는 266으로 낮춘 상태에서 FSB를 조절하였다.

 

  Pentium M 730 (1.6 GHz) Pentium M 760 (2.0 GHz)
포스팅 가능 클럭 FSB 215 FSB 170
x12 = 2.58 GHz x15 = 2.55 GHz
윈도우 진입 클럭 FSB 205 FSB 166
x12 = 2.46 GHz *15 = 2.48 GHz

 

해외 사이트에는 3 GHz 포스팅에 성공했다느니 2.9 GHz에서 안정적이었다느니 하는 소식도 있지만 그건 운이 좋은 경우에 국한되며, 포럼의 글들을 살펴보면 도선 프로세서의 평균적인 오버클럭 한계점은 2.4 GHz 전후로 추정된다. 실제로 오버클럭 테스트를 해본 결과도 2.4~2.5 GHz 사이로 나타났다. 재밌게도 처리속도도 Athlon64와 비슷하고, 오버클럭도 Athlon64 (윈체스터)의 평균적인 오버폭과 비슷하다.

발열량은 어떨까? 프라임 테스트를 실행시킨 상태에서 온도 측정을 해 보았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2.0 GHz 상태에서의 온도 측정값이다. 그래프상으로는 경사가 가파르게 온도가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IDLE 상태와 FULL LOAD 상태의 온도 차이가 6도 미만으로 매우 적다. 모바일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열이 적으리라 예상은 했지만, 기대보다 더 뛰어난 결과이다. 이 정도면 Athlon64가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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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의견 보기
mmz / 05-07-08 11:23/ 신고
애슬론64와 더불어 정말 멋진 CPU입니다. 프레스컷만 좀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지만 이전 CPU는 인텔 정말 좋았죠..(423 제외)
whitesnake (ID) / 05-07-08 11:34/ 신고
내년초에 요나가 정확한 가격정보와 함께 478/479로 풀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현실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역시 저전력 도선/요나와 프레스캇을 위한 775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같습니다. 기사 잘보았습니다
healings (ID) / 05-07-08 11:56/ 신고
이런시도들은 많이 하는데 외 고장나서 못쓰는 노트북에 멀쩡한 씨피유는 외 데스크탑으로 못옮기는거죠?

궁금하군요
잘봤습니다 좋네요
dualmoon (ID) / 05-07-08 11:59/ 신고
저발열이란 것이 정말 맘에 드는 모바일 시퓨....라지만....케이스도 그에따라 더 작게 만들어 나오지 않는다면 그닥 매력이..^^;;
비회원 / 05-07-08 12:25/ 신고
정말 인텔에서 뭐가 두려운건지 상세한 정보문서를 공개
하지 않습니다. 펜M 상세정보라고 클릭해보면 펜3 문서뿐이니. 모바일정도에서 몰라도 데탑용으로는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simpid (ID) / 05-07-08 13:14/ 신고
예전에 어떤 벤치에서....
다른 성능은 우수했는데...

컴파일 성능에서 좀 심각할정도로 떨어졌던걸 본 적 있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잊을 수 없군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8 16:35/ 신고
펜티엄4-m와 펜티엄m이 같은 클럭에서 속도와 발열차이가 많이 나서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현재 펜티엄4-m 델노트북을 사용중인데, 확실히 저발열,고성능이더군요..(1.6Ghz,센트리노)
hosinoasuka (ID) / 05-07-08 19:21/ 신고
아~~ 좋은 기사였습니다. 잘봤네요
음.. / 05-07-08 19:30/ 신고
멀티미디어 성능을 좀 올리고..

하이퍼 쓰레딩도 적용좀 하고..

메모리 콘트롤러 내장좀 하고...

기본 FSB 도 200 정도로 상승시키고..

그러면..애슬 64보다 나을수도..물론 가격이;;관건이지만요.

ㅎㅎㅎ / 05-07-08 21:13/ 신고
하이퍼스레딩은 적용하기 약간 힘든게..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긴 파이프라인을 활용한거라고 알고있기때문에 아마 파이프라인이 짧은 펜M은 효율이 떨어질듯 합니다..
튜리온 / 05-07-09 1:38/ 신고
 
리뷰에서 한가지 지나친 점으로 인텔 모바일계열은 32비트 전용 CPU 라는 점을 지적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infinity9 (ID) / 05-07-09 14:17/ 신고
AMD 유저이지만.. 도썬.. 확실히 탐나는 성능은 틀림 없습니다.. ㅎㅎ
royal (ID) / 05-07-09 20:56/ 신고
저발열인건 좋은데. 가격대 성능비는 그다지 -_-;
wowl95 (ID) / 05-07-10 0:32/ 신고
amdxp-m은 본래 같은 플렛폼으로 연결제품이지만
펜티엄-m은 계열 자체가 다른제품으로 플렛폼이 달랐기 때문에 사실 의미가 다르죠.. 컨버터가 출시됐다하더라도 어차피 메인보드+추가 비용이 들어가고 컨버터의 의미는 확실한 변종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KKJI / 05-07-10 9:00/ 신고
저같으면 도썬 내장된 노트북을 사는 것이...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10 10:33/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굳이 추가비용을 들여가며
살 여유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HTPC 에서 약간의 고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거 하나는 그런 것 같습니다.
확실히 성능 하나는 탐난다고^^;;
임현규 / 05-07-10 13:57/ 신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요나 / 05-07-11 14:25/ 신고
인텔이 저전력 프로세서를 저렴한 가격에 데스크탑 시장에 투입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할 일이다. 목 빠질 때까지 한번 기다려 볼래요.
요나 / 05-07-11 14:27/ 신고
마이너 업을 모바일CPU 기반으로 하려는데, 마이너 업인데도 컴 본체 최신형 한대 완품으로 사는 가격이랑 별반 차이 없는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으니...
요나 / 05-07-11 14:28/ 신고
L2 Cache 와 저발열, 저전력소모량 때문에 자꾸 탐나는 모바일 플랫폼... 가격 좀 떨어져라~~~ 떨어져라~~~
하루빨리...
.. / 05-07-12 9:10/ 신고
인텔로 가실분들은 1년정도 기다리면 클럭당 성능 저것보다 더좋은 제품을 인텔에서 출시할텐데 급하지 않다면야 1년정도 기다리는게.....
아마 인텔,AMD 가리지 않고 쓰시는분들 중에도 내년 3/4분기에 나온다는 인텔 씨피유 기다리는분들 꽤 될듯.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14 20:24/ 신고
가격이 너무 비싸죠.
저전력, 저발열이 탐나기는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차라리 2006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새로운 아키텍쳐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 05-07-16 12:27/ 신고
제가 알기론 펜티엄M의 아키텍처는 투알라틴코어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문서에 펜3문서만 잔뜩있지 않나 싶습니다. 투알라틴 코어는 현재로서는 최강의 코어입니다. 단지, 고클럭의 모델이 없어서 묻히기는 했지만... 지금도 1.1GHz클럭 잘 쓰고 있습니다.
Ngisikullu / 05-07-17 19:15/ 신고
음.. / 그렇게 많은걸 바라시면 도선 CPU가 프레스캇 CPU으로 변해 버립니다. -_-
비회원 / 05-07-18 2:01/ 신고
투얼라틴코어를 기본으로 했던 펜3를 기본으로 했던 클럭이 기존 펜3보다 높기에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왜 도대체 인텔 기술문서는 온통 펜3뿐인지 이해하기힘듭니다. 이미 고전이라면 고전인데 공개해서 해될 부분이 있을까요? 애슬론코어 최초공개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분해해서 비교되온 펜3코어인데 뭐그리 비밀스럽게 구는건지?
비회원2 / 05-07-22 13:31/ 신고
위에분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가 정답이겠네요.ㅋ
.. / 05-07-22 19:56/ 신고
펜티엄M이 펜티엄4 성능을 압도한다고 하더라도 64비트 지원 여부때문에 펜티엄M으로 가기는 좀 그렇죠.
비회원 / 05-07-23 8:46/ 신고
비회원2 / 난 진짜 궁금한뎅 잇힝ㅋㅋㅋ
 / 05-07-23 10:14/ 신고
인텔웹에 공개안되는 이유가 궁금한것 뿐입니다.
비회원2 / 니한테 물어본거 아니걸랑? 모르면 리플달지 말지? 응?
^^ / 05-08-21 22:21/ 신고
AMD 를 의식해서 그런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AMD 가 솔직히 모바일 기술은 떨어지죠.
yeon98 (ID) / 05-09-03 3:32/ 신고
아무리 64비트를 지원 안한다고 해도 한번써보고는 싶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8 4:57/ 신고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아무리 발열이 적다고는 하나... ㅡ,.ㅡ
baegsc (ID) / 05-09-23 3:37/ 신고
투알셀 같은 괴물 인가
basic / 07-05-02 21:08/ 신고
비회원2/ 개뿔도 모르면서 남탓하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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