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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타이밍 설정에
따른 대역폭 변화
다음은 메모리 타이밍 설정에
따른 대역폭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그런데 GEIL의 PC4000 메모리들은 동기 설정시 메모리 타이밍 변화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Golden Dragon은 동기 설정으로 사용할 경우 CL 2.5-4-4-7의 기본 타이밍 외에 다른 메모리 타이밍을 설정할 경우 부팅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반대로 비동기
설정에서는 Golden Dragon이 매우 유연한 메모리 타이밍 변화를 보여주어 필자를 놀라게 했는데 FSB280/224(DDR448)로
5:4 비동기 설정한 상태에서 GEIL PC4000의 경우는 기본 타이밍과 CL 3-4-4-8과 같은 느린 타이밍에서는 작동해도 빠른
메모리 타이밍은 견디지 못한 반면, Golden Dragon은 비동기 DDR448MHz에서 CL 2-3-3-5의 빠른 설정부터 CL
3-4-4-8까지의 다양한 메모리 타이밍을 모두 견디는 유연함을 보였다.
간단 메모리 오버클럭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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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오버클럭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필자가 한가지 당부할 것이 있다면 이것은 GEIL PC4000 메모리 제품군 중의 하나일뿐 메모리
전체의 수율이나 특성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즉, 이 오버클럭 테스트에 나온 결과가 모든 메모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참고 자료에 불과함을 알아주시길 바란다. |
메모리 오버클럭의 경우는
동기와 비동기로 나눌 수 있겠지만 현재 보드나라에 보유중인 펜티엄4 2.4C의 경우는 FSB280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비동기로
오버클럭을 해도 메모리에 들어가는 클럭은 DDR500의 본래 클럭보다 낮게 된다. 따라서 비동기 오버클럭은 제외하고 CPU와 메모리
클럭을 1:1 동기화시켜 FSB 250에서 5클럭 단위로 올려가며 테스트하였다. CPU의 전압은 FSB280이상을 통과하는 전압인
1.75V로 설정하였고 메모리는 9CJS의 최대 전압인 기본전압 + 0.3V로 설정하였다.
테스트 내용은 윈도우에
진입하여 산드라의 메모리 대역폭 측정까지로 하였으며 테스트에 실패할 경우 메모리 타이밍을 높이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메모리 및
오버 안정성에 관련된 멤테스트나 프라임 테스트는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오버가능한 클럭은 이보다 더 낮을 수 있음을 밝혀둔다.
GEIL PC4000의 경우는
기본클럭인 250을 넘어 280까지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285에서는 부팅중 다운이 되었다. 그런데 Golden Dragon의 경우는
265클럭도 통과하지 못한데다가 동기시에 메모리 타이밍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불운이 겹쳐 높은 오버율을 보이진 못했다.
비동기 모드에서도 오버테스트를
했더라면 Golden Dragon에게 훨씬 유리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5:4의 비동기 설정으로 280이상까지 메모리 클럭을 주기
위해서는 FSB350이상이 들어가는 CPU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Golden Dragon보다는 일반 GEIL PC4000의 성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나 GEIL PC4000의
경우는 구리 히트 스프레더를 채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FSB와 메모리 전압으로 인해 상당한 열이 나는 반면에, Golden
Dragon의 경우는 같은 테스트 상황에서도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해 발열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발열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Golden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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