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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HDTV
수신까지도 PC로 가능하게 한다, TV 수신 카드
PC의 화면을 TV로 보는
것과 반대로 TV 수신 기능은 TV를 PC의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것인데 단지 보는 것에만 지나지 않고 녹화나 바탕화면 보기 등 제품에
따라 여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0만원 이상의 제품들 가운데는 HDTV 수신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있어 PC로 TV 보는
비중이 높고 HDTV 수신 환경이 된다면 그래픽 카드의 VIVO 기능을 이용하거나 TV수신 기능까지 달린 고가형 그래픽 카드를 사는
것보다 TV 수신 카드를 장만하는 것이 좋다.
외장형 방식은 가격이
비싸니 꼭 필요한 사람만, USB는 2.0 인터페이스로
PC 내부에 꼽는 PCI
슬롯 방식의 TV 카드보다 외장형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TV 수신 외에도 게임기나 비디오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하거나 PC의 작동과
상관없이 모니터에 연결해서 작동하는 제품들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TV수신 카드에 비해 가격이 비싸므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기능인지
생각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 USB 방식으로
연결하는 제품들은 가능하면 USB 1.1 인터페이스를 가진 제품보다 USB 2.0 인터페이스 제품을 권장하는데, USB 1.1의
전송속도는 12Mbps 전송속도가 느려 수신 화면의 화질이 나쁘거나 실시간 녹화 기능 등을 사용하거나 할 때 끊어질 수도 있으나
USB 2.0의 전송속도는 480Mbps로 USB 1.1의 40배에 이르기 때문에 그런 염려는 적다. (물론 자신의 메인보드가 USB
2.0을 지원하는 USB 포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운드 카드 -
다채널 사운드 추세로 5.1채널에 SPDIF는 필요한 사람만
2채널의 온보드 사운드와
몇천원짜리 스피커가 PC 사운드의 전부인 줄 알았던 유저라면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훨씬 박력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물론 단순히 음악 감상을 생각한다면 PC의 사운드 카드보다는 미니콤포 등의 오디오 기기를 장만하는 것이 훨씬 낫겠지만
PC의 사운드 업그레이드는 음악 감상 외에도 PC에서 나는 모든 소리가 좋아지기 때문에 시도해서 나쁠 일은 없다.
특히 PC의 사운드 카드나
스피커는 CPU나 그래픽 카드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성능이 떨어져 못쓰는 고물이 되어버리거나 하는 일은 적기 때문에 꽂아서
작동하는 메인보드와 운영체제가 있으면 언제까지고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현재 10만원 이하의
사운드 카드 가운데 유저들이 많이 선택하는 제품은 크리에이티브사의 오디지와 오디오 트랙의 프로디지 7.1이 있다. 오디지는 EAX가
쓰이는 게임에서, 프로디지 7.1은 음악이나 영화 등을 감상할 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나 USB 방식 외장 사운드 카드도 쓸만해졌다
요새 메인보드의 내장
사운드가 대부분 5.1채널 아날로그 출력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다 일부 메인보드는 SPDIF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어 저가형 사운드
카드를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특히 nForce2 보드의 MCP-T 사운드에 대해서는 메인보드란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는 발군의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5.1채널 이상을
지원하는 외장 사운드 카드들도 많아졌는데 크기가 작고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들은 자신의 PC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다른
장소에서도 USB에만 연결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피커 - 가격대,
메이커 별로 스펙이나 음질 틀려... 자신의 귀에 맞는 제품을 선택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스피커와 같은 경우는 돈을 들인 만큼 소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필자가 "~라고 한다" 식으로 말한 이유는 필자
스스로 소리가 좋아진다고 할만큼 돈을 들여 스피커를 구입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필자와 같이 귀가 예민하지 않거나 혹 예민하더라도
약간의 음질 하락을 비용의 절감으로 달랠 수 있다면 저가형 제품에서도 무난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집에서 Z-680이나
HTS-5000을 듣는 보드나라 리뷰어들도 사무실에서는 굴러다니는 2채널 스피커로 하루종일 음악 들으며 잘 산다)
필자 개인적으로 스피커는
위에서 언급한 사운드 카드와 맞물려 5.1채널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아무래도 PC의 용도가 2.1채널(혹
2채널)을 사용하는 음악감상보다는 게임과 영화감상이라는 면이 더 강하다고 본다. 인터넷을 하면서 MP3를 틀어놓는 것을 음악감상이라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는 사람들은 노이즈와 소음의 역할이 큰(?) PC보다는 차라리 오디오
기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PC용 5.1채널 스피커는
현재 시장에서 3만원대부터 백만원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자신이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스펙이나 크기보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제품이나 평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간혹 "순간 최대 출력 몇 W"라는 문구에 혹에 구입하는 유저들도
있는데 최대 출력은 스피커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소리고 이런 출력으로 항상 소리를 들을 수 있는건 아니다. 만약 이런 문구에 혹해
지나치게 싸구려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볼륨의 절반을 넘기면서 찢어지는 소리나 노이즈를 뿜어내는 제품과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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