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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은 처음부터 복합활용을
예상하고 나왔던 것처럼 크기나 디자인이 같다. Wireless AV+의 경우는 RCA 출력단자를 가진 모든 기기에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사용분야를 PC로 한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TV Encoder III의 경우는 PC의 D-sub 출력을 입력받기 때문에 긴 케이블을
이용한 직접 연결이 아닌 경우에는 Wireless AV+와의 복합활용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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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모아도 담배갑
크기에 불과하여 크기로 인한 부담은 없다 |
연결방식은 간단하게 그래픽
카드의 D-sub 케이블을 TV Encoder III에 연결해 S-Video to RCA 케이블을 통해서 Wireless AV+의
트랜스미터의 케이블로 연결한다. 트랜스미터를 통해 송신되는 영상은 TV쪽에 위치한 리시버로 수신되어 리시버의 RCA 단자를 거쳐 TV의
입력단자로 들어가게 된다.
이 과정은 Wireless
AV+의 설치와 같은 것으로 그래픽 카드의 TV-Out 포트 대신에 TV Enocder III가 사용된다는 점만 다르다. 물론 오디오
입력의 경우 Wireless AV+와 TV Encoder III의 거리가 가깝다면 굳이 TV Encoder III를 오디오 단자를 거칠
필요없이 바로 Wireless AV+의 트랜스미터로 연결하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은 설치구성은
노트북이나 TV-Out 기능이 없는 그래픽 카드, 혹은 운영체제나 드라이버 때문에 TV연결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편리한 구성이
된다. 그리고 그 결과물도 떨어지지 않는다.
각 출력별 화질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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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모니터] |
[Encoder를 거친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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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의 TV-Out 포트로 연결되어
Wireless AV+로 전송된 TV 화면 |
그래픽 카드 D-sub에서 TV Encoder
III로
연결되어 Wireless AV+로 전송된 TV 화면 |
예쁜 얼굴이 더 화사해지는가
아니면 어두운 미소(?)를 가진 얼굴이 되는가는 어떤 연결방식을 통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제로는 4화면 모두 동영상이나 게임화면을
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아래의 TV-Out과 Encoder의 무선전송 화면이 모니터 화면에 비해 밝기의 차이가 있지만 양쪽 모두
기본값으로 테스트하였기 때문에 메뉴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Encoder III + Wireless AV 혼합사용
가장 추천할만한 활용은
동영상과 게임등의 미세한 가독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분으로, 두 제품의 복합사용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 아래의 화면은 필자의
집에서 테스트한 화면으로 필자의 집에 있는 TV는 구형이라 RCA 입력단자가 없어서 비디오의 입력단자를 사용하여 RF 케이블로 연결을
하는 바람에 화질이 더 떨어졌지만 그 대신 컴퓨터의 화면을 무선으로 전송하며 비디오로 녹화까지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장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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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플레이한 게임이나 감명깊게 본 영화의 한 장면을 바로 녹화한다? |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여
동영상 편집장치나 그래픽 카드의 VIVO 기능을 이용해 TV나 캠코더 등에서 Wireless AV+를 이용해 PC로 영상/소리 데이터를
무선으로 간단하게 전송할 수도 있고, TV Encoder III의 조합까지 곁들인다면 다른 PC나 노트북의 화면까지 문제없이 캡쳐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Wireless AV+의 부분에서 이미 언급한 안테나 사이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경우에 간혹 화면끊김이나 노이즈 현상이 있다는 것과,
Wireless AV+의 Composite Video 입출력의 한계로 두 제품을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TV Encoder III의
S-Video 출력은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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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이 합체했다고
무조건 무적의 겟타 로봇이 되는 것은 아니다 |
현재 두 제품의 가격대를 보면
굉장히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다. 신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슷한 분야의 타사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제일 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일
비싼 것도 아닌... 중간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웬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들 사이에서 SUMA라는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면
한번이라도 눈길이 더 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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