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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과 전압조절 강화, 그리고 OTES
IC7-MAX3는 기본적으로 IS7-G와 동일한 구성에 하드웨어적으로 전원부 구성만 바뀐 상태기 때문에 바이오스도 IC7-G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다. S-ATA RAID 컨트롤러가 4채널로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이는 별도의 RAID 바이오스에서 설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IC7-MAX3에서 특별히 바뀔만한 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작지만 분명히 변화는 있다.
먼저 오버클럭 메뉴인 Soft Menu Setup의 변화인데, 항목의 메뉴나
구성은 기존의 IC7-G나 IS7 시리즈의 것과 동일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입력가능한 FSB가 최대 412MHz까지 늘어났다. FSB800의 클럭이
200MHz인 것을 생각하면 2배가 넘는 수치까지 설정이 가능한 것이다.
최대 FSB 설정이 412까지 늘어났다, 물론 먹어줄 CPU가 있느냐가
문제지만...
또 CPU와 메모리에 줄 수 있는 전압 설정도 상승했는데, CPU Core
전압은 최대 1.9V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메모리 전압은 최대 3.2V라는 높은 전압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로 바뀐 부분은 시스템의 모니터링과 감시/안전 기능을 담당하는 PC
Health Status인데, OTES 쿨링 시스템의 적용으로 인해 시스템의 팬 속도 조절과 온도 설정에 관련한 부분에 OTES가
포함되었으며, 모니터링 역시 OTES 항목이 따로 존재한다.
팬 동작을 확인하는 메뉴는 OTES FAN의 동작과 함께 OTES와 다른 팬의
동작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도 있다. CPU 셧다운 온도는 최대 90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경고 온도는 이보다 더 높은 120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CPU 셧다운 온도와 경고 온도를 모두 최고로 설정하면 경고가 울리기 훨씬 전에
꺼질 것이다... ^^;
바이오스는 메인보드에 관련된 CMOS Setup항목을 지나면 RAID 구성을 할
수 있는 RAID 바이오스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 S-ATA RAID의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바이오스에서 RAID 항목을 비활성화
했을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현재 S-ATA 하드가 하나만 연결되어 RAID 구성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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