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뉴욕 시간으로 7월 11일 4100만화소 카메라를 채용한 스마트폰 루미아 1020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노키아는 일전부터 퓨어뷰 808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용 카메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주요 제원은 4.5형 AMOLED HD플러스 1280*768 디스플레이, 코닝 고릴라글래스3, 야외 가독성모드를 탑재했으며, 루미아 925/920과 동일한 고감도 터치스크린, 1.5Ghz 퀄컴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 2GB 램, 32GB 내장 스토리지, 내장2000mAh 배터리와 10.4mm 두께에 158g으로 루미아 920보다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통신 규격은 LTE ,HSPA+, GSM/EDGE지원, 와이파이 801.11a/b/g/n 블루투스 3.0, GPS와 NFC를 지원하며, 미국에서 출시 AT&T를 통해 출시된다.
루미아 1020의 가장 큰 특징은 4100만화소에 이르는 화소의 카메라이며 광학 손떨림 방지(OSI)를 채용한 자이스 렌즈와 1/1.5의 BSI센서를 채용했으며, 500만 화소와 4000만 화소의 이미지를 동시에 촬영 가능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퓨어뷰 808에 채용됐던 7개의 픽셀을 모아 하나의 슈퍼 픽셀로 만드는 오버샘플링 기능 또한, 루미아 1020에 채용이 되어 있다. 최대 셔터 스피드는 1/16000, 최단 초점 거리는 15Cm이다.
720P 비디오 촬영 시 6배 무손실 줌을 사용할 수 있으며, 1080P 30fps 풀HD로 촬영 시엔 줌 범위는 4배로 감소한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 스테레오 오디오 녹음 기능 또한 제공한다.
그리고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을 우선으로 한 기기답게 출시와 동시에 카메라 그립 악세사리를 제공하며, 악세사리 자체 내장 배터리, 2단 카메라 키, 삼각대 마운트를 제공한다.
노키아의 루미아 1020은 퓨어뷰 808이나, 노키아가 윈도우즈 폰을 출시함과 동시에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기기이며, 이번 1020 발표 또한 카메라 기능을 중점으로 발표, 노키아가 얼마나 카메라 기능에 매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