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풀HD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 (Optimus G Pro)'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올 3분기 내 유럽, 중남미, CIS,
중동 등 약 40개국으로 옵티머스G 프로를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2월말 국내 시장에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후 4달만에 국내 100만대 공급을 돌파하며 LG전자에서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빠른 초기 판매속도를 기록한 바 있다. 1.7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와 2GB RAM, 풀HD 해상도를 제공하는 5.5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듀얼 레코딩, VR 파노라마, Q슬라이드 등 다양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는 옵티머스G 프로는 국내에서 업그레이드가 제공된 밸류팩을 기본 탑재해 눈동자 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비디오',
사진 촬영시 촬영자도 함께 담는 '듀얼 카메라', 동영상 촬영 중 일시 정지 후 연속 촬영이 가능한 '레코딩 일시정지' 등도 포함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옵티머스G 프로는 그 성능과 디자인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한국과 미국 등에서의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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