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극 ZTE가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테그라4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U988S’를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중국 매체인 TEAA를 인용해 ZTE가 엔비디아의 테그라4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인 'US988S)'를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이 제품은 기존에 인텔 아톰프로세서가 탑재된 ZTE Geek의 차이나모바일 버전으로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1.8GHz 테그라4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5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후면카메라,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US988S는 차이나모바일의 TD-SCDMA 망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그외 국가에서 사용하려면 인터네셔널 버전의 발표를 기다려야 하지만 아직까지 글로벌 버전의 출시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