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가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S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문인식 기능이 홈버튼이 아닌 스크린에 직접 내장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8일(현지시간), 9to5Mac, 애플인사이더등의 외신들은 애플이 홈버튼이 아닌 스크린 내부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 증거로 애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새로운 방식의 특허를 출원한 것을 제기하였다. 미국특허청에 의하면 애플은 액정 바로 아래 지문인식 센서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특허를 창안했으며 액정 바로 아래 위치한 얇은 센서층을 통해 지문을 인식하게 된다.
애플이 아이폰5S에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소문은 그동안 수없이 많이 제기되었으며 이제는 NFC 지원과 더불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스크린에 직접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애플은 아이폰에 지문 인식 기능을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거나 외부에 장치를 두지 않고도 지문인식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넓은 면적을 이용하는 지문인식 센서는 정밀하게 지문을 스캔하고 인식하는 과정을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아이폰을 언락할때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홈버튼보다 활용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5S는 지문인식 센서 칩의 생산 수율 문제로 초도물량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직까지 아이폰5S에 지문인식 기술이 장착되었다는 공식적인 발표나 정확한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