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시장과 함께 모바일 쪽에도 발을 넓혀가고 있는 레노버는 주로 삼성의 엑시노스나, 인텔의 아톰 등 다양한 AP를 채용한 기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폰 8을 채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외신에서 전해졌다.
이번에 준비중이라 전해진 레노버의 윈도 스마트폰은 윈도우즈 폰 8 GDR3를 채용하고, 4.7형에서 5형 1080P 디스플레이, 퀄컴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할 예정이다. 가격은 국내 환율 환산 50만원대로 전해졌다.
이는 현재 출시되어있는 대다수의 윈도 폰이 퀄컴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프로세서아 1280*720이나 1280*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제원이며, 현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스펙 면으로 경쟁이 가능할 정도이다.
현재 윈도 폰을 생산하는 파트너는 노키아, 삼성, HTC, 화웨이 등 몇몇 제조사들만 제공하는 폐쇄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중국의 OPPO와 더불어, 이번에 윈도 폰 8을 준비중인 레노버가 윈도 폰 진영에 합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접촉 중인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