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라이트'가 아이폰5S보다 먼저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홍콩 KGI 증권의 밍치 궈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5S의 생산 지연으로 9월 말에 출시되며 아이폰 라이트와 아이패드 5는 이보다 빠른 9월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S가 다수의 부품들의 생산과 부품 조립의 연기로 인해 9월 말 출시후 한정된 물량만이 출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13년 4분기 출하량 전망이 급속하게 증가될 수도 있지만 아이폰5S는 이전 제품과 같은 문제를 갖을 것을 염려한다고 언급했다. 즉, 아이폰5S가 전작과 같이 생산 문제에 시달리다가 겨우 공급이 원활하게 될 때에는 이미 수요가 줄어들어 출하량에 타격을 줄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그는 많은 루머들이 돌았던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라이트'는 아이폰5S에 비해 복잡한 생산 공정이 적어 좀 더 일찍 출시되지만 출하량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질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이유는 이 제품의 가격이 $450~$550으로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 시장 전망치인 3000만대~4000만대에 훨씬 못미치는 260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내년 3~4월에나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A5 프로세서를 탑재한 저가형 아이패드 미니는 올해 내에 출시될 가능성을 제기하였다.
이외에도 하스웰 기반의 맥북 프로는 9월 중순에, 하스웰 아이맥은 8월 말에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