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발표한 새로운 엑시노스5 옥타 5420 SoC의 벤치마크 성능이 일부 공개되었다.
24일(현지시간),IT매체 Engadget은 엑시노스 5420 SoC 기반의 레퍼런스 태블릿과 이전 엑시노스 5410과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두배에 가까운 점수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Engadget은 SIGGRAPH 2013에서 전시가 되기 전에 ARM의 6코어 Mali T628 그래픽이 장착된 엑시노스 5420 Soc 레퍼런스 태블릿을 만져볼 기회가 생겼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토타입 기기와의 비교를 위해 1.7GHz 엑시노스5 듀얼 5210이 탑재된 넥서스 10 태블릿을 함께 전시했다.
엑시노스 5420은 GLBenchmark 2.7.0 T-Rex 온 스크린 테스트에서 넥서스 10보다 눈에 띄게 부드럽게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최종 점수에서도 이전에 보도되었던것처럼 넥서스10에 비해 거의 배에 가까운 점수를 보여주었다.
또한 Engadget은 언리얼 엔진 기반의 Citadel (최대 45fps)과 유니티 Chase를 프로토타입 기기에서 실행해보았으며 두 테스트 모두 물흐르듯 부드러운 전환과 뛰어난 그래픽 렌더링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엑시노스 5420 SoC는 아직까지 어느 모바일 기기에 탑재될 것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다음달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9월에 출시예정인 갤럭시 노트3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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