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어제 신형 넥서스7 태블릿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과 손잡고 새로운 넥서스10 태블릿이 곧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및 크롬 책임자인 구글 Sundar Pichai는 새로운 넥서스10 태블릿을 준비중에 있으며 제조사는 삼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상세한 사항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어제 발표된 안드로이드 4.3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중 사용자 계정, 제한된 프로필을 비롯한 여러가지 소소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신형 넥서스10이 삼성에서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용될 모바일 AP에 대한 예측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4개의 1.8GHz Cortex-A15코어와 4개의 저전력 1.3GHz Cortex-A7 코어로 구성된 새로운 엑시노스5 옥타 5420 프로세서를 발표한 바 있기 때문에 저전력과 고성능을 갖춘 이 프로세서가 새로운 넥서스10에 장착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