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쉽 패블릿 갤럭시노트3가 9월달에 열리는 세계 독일 베를린국제가전박람회(IFA)에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노트3가 세가지 종류의 화면 크기로 내부 테스트가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SamMobile은 인도의 물류사이트 'Zaumba'을 인용해 최근 삼성전자가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5.5인치, 5.7인치, 6인치등 세가지 크기의 갤럭시노트3를 인도로 배송했다고 보도했다.
Zaumba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보낸 물류 목록에는 갤럭시노트3의 코드네임인 SM-N900이라는 모델명과 더불어 5.5, 5.7, 6인치라는 크기가 명시되어 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로 부터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를 최소 3가지 화면 크기로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삼성아 아직 갤럭시노트3의 화면 크기를 최종 결정하지 못했거나 화면 크기에 따라 플렉서블OLED, OLED, LCD 디스프레이등 다양한 화면 종류별로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동안 갤럭시노트3의 경우 프로세서가 다른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소문과 더불어 6인치 또는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난바 있다.
이소식을 전하는 외신들도 각기 의견이 분분하며 "삼성이 다양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후 가장 적당한 것을 하나만 선택해 최종 공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갤럭시노트3가 공개되는 9월전까지는 최종적으로 어떤 크기로 출시될지 예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갤럭시노트3는 지역에 따라 엑시노스5 옥타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안드로이드 4.3 운영체제, 3GB 램, 제논 플래시, 손떨림 방지 기능이 포함된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카메라 촬영 버튼, LTE-A, , S펜등이 탑재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