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9월에 일명 '아이폰5C'라고 불리우는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5C에 8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사이트 IT168이 입수한 아이폰5C의 카메라 모듈 사진을 인용해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5C가 8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유출된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5용과 동일한 화소수에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 아이폰5C의 카메라 성능은 아이폰5와 비슷한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5C'는 빠르면 9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대는 450~550달러 정도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금까지 유출된 정보를 통해 아이폰5C는 다양한 색상의 플락스틱 케이스 형태로 출시되며 모서리가 좀더 둥근 형태를 취하고 있다.
소식을 전한 맥루머스는 9월에 아이폰5C와 함께 아이폰5S도 공개할 예정인데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쉽 아이폰5S에 장착될 카메라는 아이폰5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맥루머스는 "아이폰5S는 12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하며 조명이 낮은 곳에서도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