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One mini에 이어 대화면 제품인 HTC One Max를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대만의 웹사이트 ePrice에서는 5.9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HTC One Max의 실물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을 제공한 소식통은
One Max가 현재 중국 본토에서 시험 중이며 중국에 맞는 3가지 커스트마이즈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ePrice.com.tw) 소식통에 따르면 HTC One Max 중국 버전은 뒷면 커버의 분리가 가능하고 듀얼 SIM 기능을 제공하지만 배터리 교체는 기대하기
어렵고, 인터내셔널 버전은 싱글 SIM 카드를 지원한다. ePrice는 HTC One Max의 디자인이 One mini와 비슷하고 전면에 듀얼 스피커가 달려있으며 제품 두께는 9.4mm에
5.9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퀄컴의 최신 2.3GHz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HTC One과 마찬가지로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울트라픽셀 후면 카메라와 전면 210만 화소 카메라, 그리고 3,300mAh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ePrice는 HTC One Max가 하드웨어 성능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차기 안드로이드 5.0 버전에 대응하기 위해 스타일러스,
지문인식장치 기능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HTC One Max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3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전통적으로 갤럭시
노트 신제품을 공개했던 자리로, 하반기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제품 경쟁에 삼성 갤럭시 노트3, 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에 이어 HTC One
Max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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