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스마트워치 '기어(SM-V700)' 의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고 관련 컨셉 사진이 공개되었다.
올해 5월 30일 한국 특허청에 등록된 삼성의 디자인 특허는 지난 3월 18일에 등록된 것을 포함해 총 3건의 스마트워치 디자인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현재 휴대용 단말기로 특허 등록이 되어있다.
특허로 등록된 도안은 스마트워치의 컨셉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디자인이 실제 제품이 될지는 미정이다.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는 둥근 표면을 갖추고 있어 휘어지는 화면, 즉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통해 착용감을 높히면서 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안내에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전원 버튼, 마이크, 스피커, 마이크로 USB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기존 삼성 스마트폰과 유사한 UI 인 '뒤로' 버튼과 '메뉴' 버튼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1일, 한국 특허정보원에 '삼성 기어(SAMSUNG GEAR)'라는 이름으로 스마트워치 상표를 등록하였으며 삼성 기어는 오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의 IFA 2013에서 갤럭시 노트3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