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저가형 아이폰 '아이폰5C'의 고화질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Sonny Dickson의 블로그를 인용해 아이폰5C의 후면 케이스 모습을 찍은 고화질 사진을 공개하였다. 참고로 Sonny Dickson은 이전에도 애플의 신제품 이미지를 주로 유출했던 호주의 블로거로 지금까지 높은 신빙성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은 1030만화소 카메라로 촬영한 고해상도 사진으로 회색의 사과 마크가 그려진 흰색의 후면 플라스틱 케이스를 쥐고 있는 모습을 비롯해 기존에 공개되었던 측면 및 후면, 그리고 안쪽 모습들도 공개해 내부 부품 구성에 대한 예상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케이스 오른쪽에 제공되어온 볼륨 조절 및 음소거 스위치를 위한 별도의 구멍이 파여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외 사진속의 하단 구멍을 통해 마이크, 라이트닝커넥터, 이어폰 단자가 각각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 라인업인 아이폰5C는 중국등의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이며 약 $400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에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5C 카메라는 아이폰5와 유사한 성능의 800만화소 카메라가 장착되며 뒷판이 다양한 색상을 갖춘 플라스틱 재질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